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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추천여행 – 빙어와 낭만이 흐르는 동막골 안성빙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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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추천여행 / 빙어축제 / 두메낚시터 / 겨울축제 / 눈썰매

겨울빙어낚시대축제에 대한 현수막, 기간:1월~해빙기까지 문의: 031)672-7838

안성골 광혜저수지 두메낚시터에

잔치잔치 벌렸네, 빙어잔치 벌렸네.

올 겨울이 다 가기 전에 빙어 낚시 해 볼꺼나~,

호수의 얼음이 다 녹기 전에 빙어 잡으러 가세.

두메낚시터로 안성빙어축제 즐기러 가 보세~.

 

 

 

 

낚시축제장의 고드름의 모습

안성빙어낚시축제장에 주렁주렁 고드름이 열렸네.

 

 

 

 

얼음이 얼어있는 나무의 모습

눈꽃이 피었네. 얼음꽃이 피었네.

 

 

 

관혜원저수지의 모습
광혜원저수지 두메교 너머에 빙어낚시터가 있다. 주차장에서 슬슬 걸어가도 먼 거리는 아니다. 산책 삼아 구경 삼아 걸어가도 괜찮다.

 

 

 

낚시터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의모습
안성빙어낚시축제가 열리는 동막골 두메낚시터는 두메낚시터를 따라 주차장이 가까이 있기도 하고 100여m 떨어져 있기도 하다.

가까운 주차장은 주차 공간이 좁아 속 편하게 사무실 앞에 마련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셔틀버스를 타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을 선다.

 

 

 

두메낚시터에서 빙어를 잡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한낮이면 어느 새 광혜원저수지 두메낚시터는 빙어잡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추위를 이기기 위해 텐트를 치기도 하고 수상 좌대낚시터는 마치 호수 위의 호텔 같다.

 

 

 

 

낚시하는데 열중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좀 잡았수?

노란 양동이 가득 채우게 되길 빌어요^^*.

 

 

 

 

얼음구멍을 쳐다보고 있는 어른 아이들

구멍만 쳐다 본다고 잡히나요?

흔들흔들~ 아래 위로 흔들어 주세요^^*.

낚시대를 흔들어서 빙어를 유혹하자~.

 

 

 

얼음에 뚫은 구멍빙어를 잡는 뜰채

얼음위의 빙어의 모습잡은 빙어를 종이컵에 담고 있는 모습

낚시 용품을 사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낚시터에 마련된 매점의 모습
빙어를 잡으려면 낚시대가 필요하고 떡밥이며 밑밥이 필요하다. 좌대나 낚시대는 빙어낚시 축제장에서 대여 또는 구매할 수 있고 간단한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잡은 빙어를 담을 통은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겠다.

잡는 즉시 먹고싶다면? 초고추장도 준비하시고~,

빙어튀김을 해 먹고 싶다면? 후라이팬과 기름, 버너, 코펠도 다~~~ 준비하시라.

이렇게 준비했는데 빙어는 한 마리도 코빼기도 안 비친다면? 어떡 하죠?
… …

 

 

 

나무가 우거진 산아래 형성된 빙어 낚시터의 모습
안성 동막골 빙어낚시터는 넓다.

첫째, 빙어는 냉수어종으로 낮 시간에 잘 활동하지 않는다. 정오쯤에 도착하여 난 왜 안 잡혀~~~ 하지 말길;;.

        해 뜨고 해 지는 아침 저녁 시간대를 노려라.

둘째, 자리를 옮겨 보자. 사람들의 발길로 북적대는 곳은 쿵쿵거리는 시끄러운 소리에 빙어도 살고 싶겠는가? 가장자리로 가 보자.

셋째, 밑밥을 살짝 준다. 둥둥 떠 내려오는 밑밥 먹으러 저 밑에 있던 빙어가 살살 올라올 수도 있다.

넷째, 빙어는 중상층에 분포하므로 고패질(아래 위로 줄을 당겼다 놓았다 하는 일)할 때 어느 정도 위치에서 잡히는지 빙어의 유형층을 분석하여 줄의 높이를 파악 공략하라.

다섯째, 잡혔다는 신호, 입질이 오면 급하게 챔질하지 마라, 시간차를 두어 한꺼번에 두 마리 세 마리를 노려도 좋다.

 

 

 

물속의 빙어의 모습
그래도 안 잡힌다? “빙어 다 어디 갔어? 있기나 한 거야?” 한 마리도 못 잡았다 하시는 저 같은 분들,

꼭 잡아야 맛인가요?

화목한 가족 나들이로 아름다운 연인과의 데이트로 멋진 추억을 만들어도 좋지 아니한가.

 

 

 

얼음썰매를 타는 모습진열되어 있는 스노우 바이크가족이 탄 썰매를 끄는 아빠의 모습

빙어를 잡다가 눈썰매와 스노우바이크, 옛날썰매 등 얼음 위에서 지치는 놀이로 안성 빙어축제의 멋을 즐길 수 있다.

아빠의 사랑 속에 도심에서 자연으로 뛰쳐 나온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 동막골에 울려 퍼진다.

 

 

 

 

수조에 담겨 있는 빙어를 뜰채로 잡고 있는 모습

[사진 출처 : 안성빙어축제 홈피] 그래도 아쉽다?

그렇다면, 꼼수로 아이들을 앞세운다.

휴일(토, 일, 공휴일)에 운영되는 어린이 빙어체험 프로그램(11:30분, 1:30분, 3:30분. 하루 3번)에 내 아이를 투입한다.

무조건 최소한 몇 마리는 건질 수 있다.

 

 

 

 

빙어의 모습

그래도, “꼭! 겨울의 진미 빙어 맛 좀 봐야겠어.”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마지막 방법!

판매장이 마련되어 있다^^*. 맘껏 즐겨라.

손맛 대신 입맛으로 축제의 멋을 더해도 좋다.

광혜원저수지는 전형적인 계곡형 저수지로 주변에 공장이나 축사가 없어 상수원 오염원이 없는 1급수로 믿을 만 하다.

 

 

 

 

언 저수지 위의 사람들과 부스들

중부 이북으로 이동하기에 교통이나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 멀리 가지 않고 빙어낚시의 손맛을 즐기실 분들은 안성에서 펼치는 안성빙어축제를 즐기는 것도 좋겠다.

 

 

 

저수지에 있는 수상낚시터의 모습나무가 서 있는 바로 앞의 수상낚시터의 모습

광혜원저수지 두메낚시터는 수상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낚시터를 바라 보는 주변에 팬션이 있어 숙박도 가능하다.

이곳은 축제 기간 동안 눈썰매장으로 변신, 추억을 먹고 행복을 심는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된다.

 

 

 

 

도로 위에 말을 타고 가는 사람들의 모습

돌아오는 길에 말들의 행진을 보게 되었다.

잠시 뒤 훽 돌아서 오던 길을 끼랴~ 끼랴! 달려 간다. 보는 것만으로도 신나는 풍경이다. 더군다나 안성빙어축제의 여운이 남아 한층 더 기분이 업 된다.

 

 

 

안성빙어축제 – http://dmfestival.co.kr/

축제 기간 : ~ 2013. 02. 17 (연중 무휴)

위치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메호수로 90 (두교리 465번지), 동막골 광혜저수지 두메낚시터.

문의 전화 : 두메낚시터 031-672-7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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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겨울 놀이 겨울 축제 광혜원저수지 끼투어 동막골 두메낚시터 두메저수지 빙어 빙어축제 썰매 안성빙어축제



1 "경기도 안성 추천여행 – 빙어와 낭만이 흐르는 동막골 안성빙어축제"

  1. GGi Tour 2013/01/21 9:42 오전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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