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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가볼만한곳 – 조선왕조의 마지막 인물들이 잠들어 있는 남양주 홍유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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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가볼만한곳 / 홍유릉 / 세계문화유산 / 조선왕릉

 

남양주 금곡에는 조선왕조,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실 가족들이 잠들어 있는 능원이 있습니다.

조선 제 26대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능인 “홍릉”,
조선 제 27대 순종황제와 순명효황후 민씨, 순정효황후 윤씨의 능인 “유릉”.

일반에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홍유릉 뒷편에는 영친왕과 영친왕비 이방자 여사의 “영원”,
조선의 마지막 왕녀, 고종황제의 고명딸인 “덕혜옹주 묘” 등도 있습니다.
홍유릉 내 돌로 만든 길과 그 끝에 있는 한옥건물의 모습

연말연시에 서울에서는 조선의 마지막 황족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많이 열렸습니다.
그래서 겸사겸사 홍유릉을 찾게 되었네요.

홍유릉은 청량리나 강동, 천호역에서 시내버스를 타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운행 편도 많구요.
그 중 강동역, 천호역에서 탈 수 있는 23번,
청량리역에서 탈 수 있는 30번 경기버스를 이용하면 홍유릉 입구에서 바로 내릴 수 있답니다.

정류장 바로 뒤가 진입로입니다.^^
홍유릉의 입간판의 모습

경춘선 전철 금곡역에서 내릴 경우,
역전 정류장에서 23번 버스로 환승해서 두 정거장 다음인 홍유릉앞 정류장에 내리면 됩니다.

안내표지를 따라 조금 더 걸어가면 관리사무소와 매표소가 보입니다.
홍유릉 초입의 도로의 모습
홍유릉 입구의 모습

홍유릉 정문 맞은편에는 홍릉 유릉 역사문화관이 있습니다.
역사문화관은 글 마지막 부분에서 보여 드릴게요.~

홍유릉은 사적 제207호 이면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관람시간은 계절마다 다른데, 문 여는 시간은 오전 9시로 동일하고,
문 닫는 시간만 조금씩 다릅니다.
11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17시 30분, 6월부터 8월까지 18시 30분, 나머지는 18시까지입니다.
최종입장은 마감 1시간 전까지입니다.

정기휴무는 매주 월요일입니다. 연말연시, 명절이라도, 월요일만 아니면 문을 연답니다.^^;
참고로, 기상이변 때문에 임시휴관 하는 경우가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비나 바람이 많이 불면 나무가 쓰러질 염려,
겨울철 눈비가 내린 후에는 관람로에 얼음이 얼어 미끄러질 염려 때문에 임시휴관을 합니다.

관람료는 만 19세부터 64세까지 성인 1,000 원입니다.

홍릉 유릉 종합안내도의 모습
홍유릉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는 안내판, 사적 207호, 유네스코 세계유산(2009.6.30), 이곳에는 조선 제26대 고종과 황후인 명성황후 민씨를 합장한 홍릉과 제 27대 순종과 순명효황후 민씨 및 계후 순정효황후 윤씨를 합장한 유릉이 있다. 풍수지리설에 따라 묘적산을 주산(능을 보호 하는 산)으로 하여 조성되었는데, 좌우의 지형이 청룡과 백호의 산세를 이루고 멀리 안산(묘의 맞은편에 있는 산)을 바라보도록 배치되어 있다. 홍릉과 유릉은 선대의 다른 왕릉과 달리 황제릉으로 조성되어 능역상설 제도의 변화가 뚜렷한데 능침앞의 정자각 대신 침전을 조성하고 그 앞으로는 홍살문까지 신도 어도를 따라 양쪽으로 문석인 무석인 기리 코끼리 사자 해태 낙타 말 모양의 석상을 순서대로 배치하였으며 신도 어도와 제사의 전반적인 준비를 담당하던 재실의 규모도 커졌다. 같은 구역 안에 영친왕과 왕비를 모신 영원, 황세손 이구를 모신 회인원, 의친왕묘, 덕혜옹주묘 등 대한제국 황실 가족의 묘가 함께 있다.

유릉의 유래

남양주 홍릉과 유릉

사적 207호
유네스코 세계유산(2009. 9. 30)

  이곳에는 조선 제 26대 고종(1852~1919)과 황후인 명성황후 민씨(1851~1895)를 합장한 홍릉과 제 27대 순종(1874~1926)과 순명효황후 민씨(1872~1904) 및 계후 순정효황후 윤씨(1894~1966)를 합장한 유릉이 있다.

풍수지리설에 따라 묘적산을 주산(능을 보호하는 산)으로 하여 조성되었는데, 좌우의 지형이 청룡과 백호의 산세를 이루고 멀리 안산(묘의 맞은편에 있는 산)을 바라보도록 배치되어 있다.

홍릉과 유릉은 선대의 다른 왕릉과 달리 황제를으로 조성되어 능역상설 제도의 변화가 뚜렷한데 능침앞의 정자각 대신 침전을 조성하고 그 앞으로는 홍살문까지 신도. 어도를 따라 양쪽으로 문석인, 무석인, 기린, 코끼리, 사자, 해태, 낙타, 말 모양의 석상을 순서대로 배치하였으며 신도. 어도와 제사의 전반적인 준비를 담당하던 재실의 규모도 커졌다.

같은 구역안에 영친왕과 왕비를 모신 영원, 황세손이구를 모신 회인원, 의친왕묘, 덕해오주묘 등 대한제국 황실 가족의 묘가 함께있다.

 

왕릉은 유희(놀고 떠들고 장난침)의 공간이 아닙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조용히 참배하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능침 위로 올라가는 것도 삼가하셔야 합니다.
홍유릉 참관시 지켜야 할 사항을 적어논 입간판, 홍유릉은 일반공원이 아닌 조상의 얼이 깃든 능역입니다, 다음 사항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1.운동기구나 오락도구의 반입을 금합니다(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배드민턴채, 원반이나 부메랑, 모든 종류의 공 등) 2.애완동물을 데리고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3.흡연과 음주 그리고 도박행위를 금합니다 4.음향기기나 악기의 반입 및 사용을 금합니다 5. 일반쓰레기는 분리수거함에 분리해서 넣어 주시고 음식물 쓰레기는 댁으로 가져가셔서 처리해주십시오

홍유릉 방문시 주의사항

홍유릉은 일반 공원이 아닌 조상의 얼이 깃든 능역입니다.

다음 사항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1. 운동기구나 오락도구의 반업을 금합니다.
(자전거, 인라인 스케이트, 배드민터채, 원반이나 부메랑, 모든 종류의 공 등)
2. 애완동물을 데리고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3. 흡연과 음주 그리고 도박행위를 금합니다.
4. 음햑기기나 악기의 반입 및 사용을 금합니다.
5. 일반쓰레기는 부리수거함에 분리해서 넣어 주시고 음식물 쓰레기는 댁으로
가져가셔서 처리해 주십시오.

 

입구로 들어가면 우선 왼쪽길을 따라 걷습니다.
홍유릉 입구의 모습
높은 나무들이 서 있는 홍유릉 내 길의 모습

관람순서는 고종황제의 홍릉을 먼저 본 후 그 오른쪽에 있는 유릉을 참배합니다.

홍릉으로 가다보면 오른쪽에 특이하게 생긴 연못 하나가 보입니다.
동그란 연못 가운데 동그란 언덕.
이것도 마치 무덤같습니다.~
동그란 연못과 그 가운데 무덤 같이 생긴 언덕의 모습

조금 더 걷다보면 왼쪽으로 수라간, 앞쪽으로 재실이 보입니다.
수라간의 모습
재실의 외관 모습

홍릉의 재실은 큰 편입니다만, 다음 에 볼 유릉의 재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작게 느껴집니다.^^;
재실은 관람시간이 별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재실 관람 안내판과 어재실에 대한 한 영 설명이 써 있는 안내판

재실관람 안내판

재실 관람 안내
고건물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실 내에서는 뛰거나 건물내부로 들어가지 마십시오.
-앉아서 쉬거나 음식물을 드실 수 없습니다.

개방시간 안내
-오전 10시 ~ 12시
-오후 1시 ~ 4시 30분
호유릉 관리소

 

어재실에 대한 설명판

어재실의 유래
어재실
이 건물은 조선 제 26대 고종화제의 능에 딸린 재실이다. 고급 살림집형의 재실은 행랑채와 그밖의 부속 건물들을 거느리고 있다. 이곳은 제관들의 제사 준비와 휴식을 위하여 사용 되었으며, 능을 관리하는 능참봉이 파견되어 머물러 있기도 하였다.
고종이 황제로 등극하고 대한제국을 수립하면서 모든 제도를 혁신함에 따라 능의 구조와 돌로 만든 석물의 배치 등도 바뀌었고, 재실 건축도 바뀌었다. 따라서 이 어재실은 역대의 능과는 다르게 구성되어있다. 

 

재실 내부의 모습

재실 오른쪽 문으로 나가면 홍릉 전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홍릉 전경의 모습
홍릉에 대한 설명판

홍릉의 유래

홍릉
홍릉은 조선 제 26대 고종과 황후인 명성황후(1851-1895)의 능이다. 공종은 철종 3년(1852) 7월 25일, 흥선대원군 이하웅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1863년 철종이 자손이 없이 승하하자 12세의 어린 나이로 창덕궁에서 왕위에 올랐다. 즉위 후 처음 10년간은 흥선대원군이 왕을 대신하여 나라를 다스렸다. 1873년 흥선대원군이 물러나고 고종이 직접 나를 다스렸으나 정치적 실권은 명성황후의 친인척인 민씨 일족이 장악하였다. 1987년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연호를 광무라 하여 자주독립국가로서의 면목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였다. 1907년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국가와 민족을 보호하고자 세계만국평화회담이 열리고 있는 네덜란드 헤이그로 밀사를 파견하였으나, 고종이 재위하던 44년간은 외세의 침입이 잇달았던 격동기였다. 고종은 이를 막아내려고 노력하였으나 결국 성고하지 못하고, 1919년 1월 21일 67세로 덕수궁 함녕전에서 돌아가셨다. 고종의 장례일인 3월 1일에는 전국에 독립운동이 일어났다.
명성황후는 여성부원군 민치록의 딸로 고종 3년(1866) 16세에 왕비가 되었고, 고종 11년 (1874) 왕자인 순종을 낳았다. 고종의 친정 이후 황후의 친인척인 민씨 일족이 실권을 장악하였으나 정치활동이 순탄한 것은 아니었다. 임오군란(1882) 때에는 충주로 피신하여 겨우 목숨을 건진일도 있었다. 명성황후는 임오군란 이 후 청나라와 러시아의 세력을 끌어 들여 정치적 기반을 다지려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외교정책은 일본을 자극하였고 결국 일본공사가 보낸 자객에게 1895년 10월 8일 경복궁 건청궁에서 암살되었다. 을미사변, 광무원년(1897)에 명성황후로 추존되었으며 1919년 고종이 돌아가시자 처음 안장하였던 청량리 흥릉에서 이곳으로 이장되었다.

 

홍살문을 지나 정면을 바라보면, 다른 왕릉과 다른 점 몇 가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신도 어도 끝에 세워져 있는 침전의 모습

일단 능침 앞에 정자각(丁字閣)이 아닌 침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침전의 외관 모습
침전에 대한 한 영으로 되어 있는 설명판

침전의 유래
침전
이 건물은 조선 제 26대 공종황제의 신위를 모신 제전이다. 중국을 섬기는 제후국가의 예에 따라 만들어진 조선 역대의 건물과는 건물의 형식과 규모가 다르다. 즉 정자각 대신 정면 5칸, 측면 4칸의 건물을 지었으며 그 앞 양쪽에는 문관과 무관 모습의 문무석이 서 있다. 그 곳부터 지붕 없이 붉은 살을 박고 붉은 칠을 해서 만든 문까지는 기린, 코끼리, 사자, 해태, 낙타, 말 모양의 돌조각을 만들어 순서대로 배치하였다.

 

참도 좌우의 석물에 낙타, 사자, 코끼리 같이, 이전에 볼 수 없던 동물도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낙타모양의 석탑
코끼리 모양의 석탑

문석인 무석인도 장대합니다.
문석인과 무석인 석탑

정자각에 비해 규모가 큰 침전에는 어좌도 놓여 있습니다.
침전 내부에 놓여 있는 어좌

침전 오른편의 비각도 크죠? ^^
비각의 모습
비각 내에 있는 비의 모습

비각 옆에는 어정(우물)도 크게 만들어 놨습니다.
벽으로 둘러쌓여 있는 어정(우물)

침전 뒷편에서 능침을 바라봅니다.
이 위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올라가면 안됩니다.
나무 울타리가 쳐져 있는 능침의 모습

이렇게 홍릉을 참배한 후 유릉으로 향합니다.
홍살문

홍살문을 지나 왼쪽길로 조금 더 올라가면, 길 왼편에 수복방이 보입니다.
수복방은 왕릉을 관리하는 사람이 머무는 곳입니다.
왕릉을 관리하는 사람이 머무는 수복방

수복방을 지나 오솔길을 걷다보면, 앞서 보았던 연못을 다시 보게 됩니다.
원형 연못과 그 가운데 있는 원형의 작은 언덕

오솔길 왼편으로 이렇게 막아 놓은 곳이 보이는데요.
저 너머에 미개방 황족의 묘가 있답니다.~
바리케이트가 쳐져있는 오솔길의 모습

계속 앞으로 앞으로 걷다보면 머지않아 유릉 권역에 도착합니다.
홍살문과 여러 기와건물이 보이는 유릉권역의 모습

전체적인 모양은 홍릉과 닮았는데, 웬지 더 웅장해 보입니다.

초입에 있는 이 재실만 봐도 그렇습니다.^^
홍릉 재실의 몇 배는 되어 보이죠?
유릉 재실의 외관 모습
재실내 마당의 모습

유릉에는 어정(우물)도 두 곳 있습니다.

진입로 초입에 하나,
뚜껑이 덮혀 있는 어정의 모습

조금 더 위에 하나.
돌벽으로 둘러쌓여 있는 어정의 모습

홍살문 앞에서 전경을 바라봅니다.
홍살문 밖에서 바라본 재실을 포함한 유릉의 전경
유릉에 대한 한 영 설명판

유릉의 유래
유릉
유릉은 조선 최후의 황제인 제 27대 순종과 황후 순명효황후 민씨(1872-1904), 계후 순정효황후 윤씨(1894-1966)의 능이다. 순종은 고종 11년(1874) 2월 28일에 고종의 둘째로 아들로 창덕궁에서 태어났다. 광무 원년(1897)에 황태자가 되었고 광무 11년(1907) 7월에 고종의 뒤를 이어 창덕궁에서 황제위에 올랐다.
황제위에 오른 후 연호를 융희라 정하고 기울어 가는 국운을 바로 잡으려 하였으나 재위 4년 만인 1910년 일본에 국권을 빼앗기고 말았다. 이후 순종은 단지 이왕으로 불렸고 1926년 4월 25일 53세로 창덕국ㅇ에서 돌아가셨다.
순명효황후 민씨는 여은부원군 민태호의 딸로 고종 19년(1882)에 세자빈이 되었고 광무 원년(1897) 황태자비로 되었으나 순종이 즉위하기 전인 광무 8년(1904) 11월에 33세로 돌아가셨다.
순정효황후는 해풍부원군 윤택영의 딸로 광무 10년 (1906)12세의 나이로 황태자비에 책봉되었다. 그 다음에 순종이 황제위에 오르자 황후가 되었다. 1910년 일제가 국권을 빼앗으려 조약체결을 서두르자 황후가 옥새를 치마 속에 감췄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1966년 1월 13일 72세로 창덕궁 낙선재에서 돌아가셨다.

 

참도와 석물, 침전과 비각.
앞서 본 홍릉과 닮았습니다.^^

다만, 참도의 폭이 좁은 편이고,
참도와 석물 침전과 비각의 모습

수라간이 없으며, 수복방은 홍살문 안, 참도 입구 오른쪽에 있습니다.
홍릉은 홍살문 바깥쪽에 있죠.
수복방과 말 모양의 석탑

석물이 조금 더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석탑이 일렬로 서있는 모습

문석인, 무석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석인 무석인 석탑

참도가 끝나고, 침전을 살펴봅니다.
침전의 외관 모습
유릉의 침전에 대한 한 영 설명판

침전의 유래
침전
이 건물은 조선 제 26대 공종황제의 신위를 모신 제전이다. 중국을 섬기는 제후국가의 예에 따라 만들어진 조선 역대의 건물과는 건물의 형식과 규모가 다르다. 즉 정자각 대신 정면 5칸, 측면 4칸의 건물을 지었으며 그 앞 양쪽에는 문관과 무관 모습의 문무석이 서 있다. 그 곳부터 지붕 없이 붉은 살을 박고 붉은 칠을 해서 만든 문까지는 기린, 코끼리, 사자, 해태, 낙타, 말 모양의 돌조각을 만들어 순서대로 배치하였다.

 

어좌도 홍릉 침전에 있는 것보다 더 크네요.~
유릉 침전내 어좌의 모습

침전 안을 살펴보고, 오른쪽 비각으로 갑니다.
비각의 외관 모습

세 분을 모신 곳이라, 비문도 세 줄 이군요.~
세줄 비문이 새겨져 있는 비의 모습

유릉은 강(岡)이 가파르고 높아서 그런지,  침전 뒤에서 능침이 거의 안보입니다.^^;;;
침전뒤에서 바라보는 능침의 모습

이렇게 유릉 참배를 마치고 밖으로 나갑니다.
홍살문과 유릉의 기와 건물의 모습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홍릉 유릉 역사문화관.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후 더욱 잘 꾸며 놓았습니다.^^
홍릉 유릉 역사문화관의 벽간판의 모습
역사문화관 내의 홍,유릉의 사진이 있는 판넬의 모습

안으로 들어가면 팔자(8) 모양으로, 동그란 원 두 개(ㅇㅇ)를 연결해 놓은 듯 전시관을 만들어 놨습니다.
곡선 형태의 벽면에 홍릉과 유릉에 대해서 설명해 놓은 모습
벽면에 부착되어 있는 홍유릉에 대한 설명 및 스크린의 모습

홍릉과 유릉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연표와 함께 정리해 놨습니다.

조선왕조 마지막 인물들의 가계도도 잘 정리해 놨구요.
대한제국 황실 가계도의 모습

조선왕릉에 대한 일반 안내도 아울러 살펴볼 수 있습니다.
조선왕릉의 조성 과정을 보여주는 스크린의 모습

이렇게 홍릉과 유릉을 살펴봤습니다.

남양주로 나들이 가시면 한 번 관람해 보세요.~
특히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 보고 가세요.~

홍유릉에 대한 설명과 영상들이 있는 역사문화관 내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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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여행 경기여행 끼투어 남양주시 남양주여행 세계문화유산 역사체험 유릉 조선왕릉 홍릉 홍유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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