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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추천여행 –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경기도박물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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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추천여행 / 경기도박물관

경기도 박물관의 외관

 

경기도는 각 시군 유적지나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한국민속촌 정문 앞이나 에버랜드 연간회원가입 부스앞에 관광안내소를 본적이 있는데요

각 지역마다 약간의 서비스는 틀리겠으나 한국민속촌은 오전10시 오후2시에 진행됩니다.

그외에도 외국인들의 편의를 도와 문화해설사분들은 기본적으로 외국어를 하실수 있어 안내소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박물관이나 문화유적전시관에는 별도로 문화해설사를 두어 박물관을 관람하는데 있어 다양한 스토리와 함께 고리타분한 박물관이 아닌

아이들 기억속에 쏙쏙!! 남을만한 이야기들로 한층 진화된 박물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물레방아 앞에서 포즈를 잡는 아이들

 

경기도박물관은 매일 10시 30분  오후1시 오후3시  건물 입구에 들어서면  문화해설사분과 함께 박물관 관람을 하실수 있답니다.

요즘 박물관에서는 주말마다 경기도가 만드는 다양한 영화도 상영하고 있으니 홈페이지 참조하여 영화나들이도 좋겠네요

 

아차!  경기문화재단에서는 경기프로젝트 일환으로 자녀와 함께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입장시 아빠 무료입장할수 있는 이벤트 중이랍니다. 올 연말까지 진행된다고 하오니 우리 아빠들~ 아이들과 박물관, 미술관 나들이 어때요~

 

다양한 행사의 현수막들

 

그동안 관심있게 보지않아 이런곳에 이런 전시물이 있는지 몰랐는데요

박물관에 들어가기전 계단에서 뒤로돌아 위를 바라보면 이렇게 양주별산대놀이를 보실수 있답니다.

얼마전 체험학습강사양성과정중 다른 강사님이 알려주신건데요

수업듣던 모든분들이 다들 이런 전시품이 있는줄 몰랐다고 하더군요

거기다 하나더 붙여 강사님 말씀은 그당시 양주별산대놀이는 요즘 소녀시대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다고 하네요~^^

 

양주별산대놀이의 모습

 

경기도박물관 전시실 안내도입니다.

보통 1층 기획전시를 둘러보고 중앙홀을 중심으로 나있는 나선형 길로 오르며 사진들을 감상사하며 2층으로 오르게 되는데요

제가 찾은날은 안타깝게도 기획전시는 다음전시 준비중이었습니다.

다음기획전시는 무엇일까 은근 기대중입니다.

 

1층 전시실 안내도. 1.민속생활실 2.미술실II(서화실) 3.기증유물실 4.중앙홀 5.안내데스크 6.기획전시실 7.강당 8.목판인쇄실습실

 

그날 오후3시 문화해설을 듣는 관람객은 우리일행 뿐이었는데요

선생님 말씀이 5학년쯤 되어야 교과서에 역사가 나와 아이들 이해하는데 수월하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들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인데 다행히 우리 아이들 뿐이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들을수 있었답니다.

 

2층 전시실 안내도. 1.경기역사실 2.고고실 3.미술실I 4.문헌자료실 5.문화정보실

 

더욱이 문화해설사 선생님 말씀이 엄마들이 박물관에 아이들과 오면 다~~~ 모든걸 다 보고가려고 하는데 그건 절대 금물이랍니다.

그건 엄마들 욕심이지 아이들이 그렇게 다~ 본다고 아이들 기억속에 남는건 없거든요

한번 박물관에 찾을때마다  한가지만 보고 간다면 아이들 공부하기도 수월하고 그부분을 잘 기억한다고 하네요~

 

저도 경기도 박물관은 집과 가까워 자주 찾는편인데 매번 모든 전시실을 다 둘러보고 갔던거 같아요..

우리 앞으로는 그러지 맙시다…

 

경기도 선사시대에 대한 설명을 듣는 아이들

 

나선형으로 된 길을 올라오며 선생님께서 과거 수원행궁이나 옛날모습들을 보면서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생각해보니 딸아이와 아직 수원행궁을 못다녀 왔더라구요

아는만큼 보인다는데 수원행궁을 보지 못했으니 두아이들 어리둥절~ 할수밖에요.

이번 방학 역사체험에 수원행궁 추가요~

 

구석기시대에 대한 설명을 듣는 아이들

 

우리 역사의 시작 구석기 시대를 시작으로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 이해를 돕기위해 생활모습을 모형으로 재현해 놓은것이 너무나 좋더군요

그냥 주먹도끼만 보여준다면 아이들 저 주먹도끼로 무얼 했는지.. 감이 잘 안오지 않을까요.

 

연천 전곡리 유적 |전곡리 선사유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유적이자 가장 큰 규모의 구석기시대 유적이다. 1978년 유적을 굽이처 흐르는 한단강변에서 주먹도끼가 발견되면서 세상이 알려지게 되었다. 아슐라인 주먹도끼는 당시까지 아시아의 동쪽 지역에서는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믿어졌던 전기 구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석기인데, 전곡리에서 이슐리인형 주먹도끼가 발견됨으로써 세계 구석기 연구사를 다시 쓰게 되었으며 전곡리 유적은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 유적은 최근까지 30여년 동안 여러 차례의 발굴조사와 연구를 통해 50만년 전의 현무암반 위에 약30만년 전부터 강과 바람의 영향으로 형성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도한 주먹도끼 외에 다양한 형태의 가로날도끼 찍개 찌르개 여러면 석기 등의 유물들이 최근까지도 발견되고 있다. 계속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전곡리 선사유적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기 구석기시대의 중요한 유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방학 역사체험에 야심작으로 준비하고 있는 연천 전곡리 유적들인데요

연천은 경기도이기는 하나 거의 강원도 수준으로 멀리 있어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이번 방학엔 꼭 가보려고 저도 준비중이랍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이 2011년에 개관하여 박물관건물자체도 너무 멋진대요

가기전에 저도 나름 준비를 열심히 해야 아이들에게 뜻깊은 역사체험이 되지 않을까 고민중입니다.

 

생업활동을 하는 모습을 모형으로 만들어 놓았다. 신석기인들은 기본적으로 사냥, 채집,고기잡이, 조개잡이등으로 필요한 식량을 얻었으며, 부수적으로 농사를 지었다. 내륵에서는 도토리를 중심으로 한 야생식물을 채집하여 주된 식량원으로 삼았고, 계절에 따라  사슴 등의 동물도 사냥하였다. 강변에서는 그물이나 찌르개로 물고기를 잡았다. 우리도와 같은 문화권인 황해도에서는 집자리에서 조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밭농사도 부수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가끔 아이들에게 질문도 하고 아이들은 그동안의 경험이나 공부로 배운것을 토대로 대답을 하고 틀렸다고 야단치는것이 아니라 바른것으로 다시 알려주시고

여러팀이 같이 들었다면 딱!! 초등학교 5학년 수준으로 설명을 해주셨을텐데 다행히 우리 아이들만 있어 보다 쉽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들을수 있었답니다.

 

토기를 만드는 모습을 재현한 모형들

 

토기를 보니 가을에 있을  도자기축제도 생각나네요

하나하나 생활에서오는 불편함을 해소하기위해 진화해왔던 우리 생활상인데요

 

신석기시대에는 덧무늬토기와 빗살무늬토기, 청동기시대는 민무늬토기. 학교다닐때 무수히도 외웠던 기억이~

우리 아이들은 외우지 않아서 그냥 기억으로 생각해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경기도 역사시대에 관한 전시실

 

선사시대는 그래도 아이들 보기에 설명해주기도 수월~ 했는데 지금부터는 역사에 대한 배경과 나라이름이 들어가니 왠지 어려울듯 싶어 선생님께 조금더 쉬운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역사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 만들어진 배경이나 그걸 사용하게된 이유등을 쉽게쉽게 설명해 주시는데 아이들 키우다보니 엄마인 저도

아~ 공부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께 설명을 듣는 아이들의 뒷모습

 

하남에 있는 이성산성의 모습을 모형화해놓은 모습인데 아이들과 선생님께서는 이곳에 한참을 머물러 계시더군요

얼마전에 다녀온 남한산성을 아이들도 함께 다녀왔다면 더블어 설명해도 좋았으련만~

 

다음에 방문할땐 아이들에게 엄마인 저에게 아는데로만 해설을 부탁해봐야겠어요.

 

초등학생 문화재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들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 벽면

 

문화해설사 선생님 말씀대로 2층의 문헌실등은 아이들이 한참 더 큰 이후를 기약하며 한시간여 선생님과 함께한 문화해설을 마무리 했는데요

짧은 지식으로 문화재 앞의 안내문을 읽어주던 엄마와는 다르게 스토리가 있는 박물관 나들이 아이들 기억속에 어떻게 남았을지 궁금하네요

 

2층에서 내려오다보니 이번 초등학생 문화재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들의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아이들의 다양한 그림솜씨를 관람할수 있으니 박물관 나들이때 꼭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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