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맛집여행기 > 경기도 하남 가볼만한곳 – 드까르멜딧.정통화덕피자를 먹을 수 있는 유럽피안 홈메이드 레스토랑

맛집여행기

경기도 하남 가볼만한곳 – 드까르멜딧.정통화덕피자를 먹을 수 있는 유럽피안 홈메이드 레스토랑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경기도 하남 가볼만한곳 / 맛집 / 피자 / 레스토랑

 

연일 내리는 여름 장맛비에 하늘마저 우중충해보이지만 다음주에는 파란 하늘을 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이름하여 긍정맨이라 불리우는 그 친구와 함께 분위기있는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하고 있는  유럽피안레스토랑 [드까르멜딧]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뭐든지 ok~라는 마인드를 가진 그 친구의 강한 기운과 세련되고 분위기있는 레스토랑에서 잘 차려진 한상을 받아서 인지 약간은 다운되었던 기분마저 한껏 업되었던 오늘이다.

 

 

▒ 유럽피안 홈메이드 스타일 레스토랑 ‘드 까르멜딧’ (DE KARMELIET)

 

레스토랑의 노상테이블

 

분위기있는 레스토랑의 외관

 

 

올림픽공원 산책 후 피자가 먹고 싶다는 친구의 말에 이 근처에 사는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찾아갔던 유럽피안레스토랑 ‘드까르멜딧’

독특한 건물모형의 드까르멜딧을 찾기란 그리 어렵지 않았다. (5호선 올림픽공원역에서 택시를 타면 10분정도 소요됨)

입구에서부터 유럽스타일의 편안함이 느껴지는 인테리어가 한낮의 따사로운 햇살과 더불어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러 온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는 듯 하다.

 

‘드까르멜딧’은 레스토랑 대표님이 서유럽의 베네치아라고 불리우는 벨기헤의 브뤼헤를 여행하다 늘 활기찬 직원들의 정성을 다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는 한 레스토랑을 들렀다가 그곳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에 돌아와 레스토랑을 오픈했다고 한다.

처음 ‘드까르멜딧’이란 이름이 독특한것 같아 스탭에게 살짝 물어보니 아주 깊은 뜻이 담긴 것 같아 소개해보고자 한다.

드까르멜딧은 히브리어인 Carmen(까르멘)은 정원이라는 뜻으로, 이스라엘에 있는 유래되었고 성모마리아가 어린 예수와 함께 그 언덕을 자주 거닐었을 정도로 이스라엘에서 가장 매력적이자 풍요로운 산이라고 하는데 그 까르멜 산에 있는 아름다운 수도원과 정원이 레스토랑 건물과 닮았다고 해서 이름을 비슷한 드까르멜딧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화려한 치장없이 시멘트느낌의 외벽을 그대로 살려 자연스럽게 인테리어를 해놓은 드까르멜딧의 속뜻을 알수있을 것 같다.

 

▒  피자. 파스타.스테이크등 정성이 듬뿍 담긴 홈메이드 요리와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80여종의 와인

 

메뉴판

 

우리가 드까르멜딧을 찾아간 시간이 점심시간대로 런치메뉴가 따로 있었는데 매일 11:30부터 오후 3시까지(주문 2:30) 즐길 수 있는 런치메뉴에는

스파게티 코스/ 피자 코스/스테이크 코스 3가지의 메뉴가 있는데 우리가 운이 좋았던게 7월부터 메뉴가 1개에서 3개로 늘어나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더 넓어져 피자와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근데 갑자기 스탭분이 박수를 치시며 “축하합니다 오늘 런치 5번째 손님이셔서 저희가 축하선물로 치킨깐초네를 드릴께요”

하는게 아닌가!!!

 

아무튼 드까르멜딧에서는 매일 런치 5번째와 디너 5번째 손님의 경우 이렇게 깐초네라든지 서비스로 선물을 주신다고 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잘먹겠습니다 ^^

게다가!!!  주문금액이 5만원 이상일 경우 런치에는 에이드를 디너에는 하우스와인 글라스를 제공해준다고 하니 오늘 난 완전 럭키 걸~~~ 평소 이런 운이 없는데…

그러고보니 드까르멜딧은 이런 기분좋은 서비스와 이벤트가 참 많은것 같다.

 

가게 곳곳을 장식해놓은 와인과 음료들

 

오늘 내가 받은 서비스는

1) 5번째 런치 손님으로 치킨깐초네 2) 5만원이상 주문해서 음료 1잔씩을 제공받았다.

(사실 런치의 경우 음료를 제공받는데 더 추가해서 우리는 하우스 와인으로

 

코스요리는 갓구워 고소하고 따뜻한 빵 -에피타이저로 나온 바질소스의 토마토&오이샐러드- 메인디쉬-커피 이렇게 나오는데 갓구운 빵에서 느껴지는

고소하고 따뜻한 이 식감이 앞으로 나올 메인요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식전빵 / 와인잔을 든 모습 / 세팅 된 접시와 식기 / 식전빵와 햄 / 샐러드

▲ 에피타이저

 

음식이 나오는동안 레스토랑을 둘러보왔는데 드까르멜딧에서 유난히 많이 보이는 와인…

레스토랑 한벽에 세워진 와인서랍에는 이미 수많은 와인들로 꽉 채워져 있었고 그 앞으로 박스에 담긴 와인들이 디스플레이되었다.

선물용 와인셋트부터 몇십년된 와인까지 드까르멜딧에서는 엄선된 와인종류가 무려 80여종이 넘는다고 하니 사장님의 와인사랑이 한눈에 느껴질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유럽피안 레스토랑이다보니 와인을 빼놓고 음식을 논할 수 없지 않을까?? 선물용 와인셋트는 아기자기한 조그마한 통에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이 2개씩 담겨져 선물하기에도 참 좋을 것 같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스테이크를 써는 모습 / 스테이크 / 화덕피자 / 와인잔을 든 모습 / 화덕피자를 자르는 모습

▲ 화덕피자와 스테이크

 

스테이크는 스탭분에게 알맞게 요청드렸는데 약간 덜 익은듯한 먹으면 육즙이 좌르르르 흐르는 레어스타일로 나왔는데 적절한 굽기의 스테이크와 샐러드를 함께 먹으니 입안이 마치 꿈속을 거니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역시 스탭분들에게 부탁하길 잘했네 ^^

피자는 2가지 스타일이 있는데 닭가슴살과 BLT라 해서 양상치와 훈제 베이컨&토마토가 어우러진 피자가 있는데 우리가 주문한건 BLT 피자를 주문했다.

특히, 드까르멜딧 피자는 화덕구이피자로 예전부터 유명하다고 하는데 키친안에 화덕이 있어 직접 피자를 굽기 때문에 더 바삭하고 고소해 일반 피자보다 훨씬 식감이 좋은것 같다. 예전에 하와이 갔을때 마우이에서 정말 맛있는 화덕피자를 먹었는데 그때의 향긋한 느낌이 다시 떠오르는듯 했다.

코스요리라 와인과 에피타이저가 나오고 메인디쉬인 스테이크와 피자, 그리고 선물받은 치킨깔쵸네까지 이 많은 음식들을 과연 다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결국에는 다 깨끗하게 먹은 나와 내친구가 이렇게 대단할 수가~~

전체적으로 맛이 깔끔하고 느끼한 맛이 없어서 그게 너무 맘에 들었고, 빵 한조각에도 정성이 들어간 듯 따뜻하고 고소한 맛이 지금도 생각하면 침이 고일정도로 드까르멜딧의 요리들이 생각 난다.

 

 

▒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OPEN TOP GARDEN과 엔틱분위기가 넘치는 레스토랑

그리고 1층에서는 다양한 전시회, 시사회를 즐길 수 있는 공간

 

풍성하고 거한 식사를 마치고 산책 할 겸 레스토랑 주변을 둘러보았는데 옆에 엘리베이터가 있길래 스탭분에게 여쭤봤더니 2~3층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4층과 1층에서도 다양한 분위기의 공간을 즐길 수 있다고 스탭분이 우리 옆에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며 안내를 해주셔서 그 친절함에 어찌나 놀랬던지…요즘 이런 레스토랑을 찾기란 ….

 

 

왼쪽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4층의 입구 / 바베큐되는 고기 / 노상에 피크닉 테이블 / 붉은 천이 깔리는 피크닉 테이블 / 붉은 천이 깔린 피크닉테이블들

 

▲ 4층  Private garden

 

특히 4개층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옥상 open top garden이 제일 맘에 들었는데 스탭분과 함께 찾아간 4층 가든에 도착하자 마자 뻥 뚫린 시야가 내 눈앞에 펼쳐지는 것이 이곳에서는 주로 바베큐를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주로 회사모임이나 웨딩파티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웨딩파티에서는 신랑.신부의 20-40명 내지의 친구, 친지만을 위한 옥상 테라스에서 오붓한 Private party를 즐길수 있다고 하니 그 얘기를 듣는데 얼마나 짜릿한지… 인원에 맞게 환상적인 BBQ 를 요리해주신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식사를 먹었던 2~3층에 있는 레스토랑은 우선 화덕피자를 먹을 수 있게 화덕이 있었고, 신기하게 키친이 오픈되어 홀로 나와있었는데 전체적으로 1900년대 유럽엔틱분위기가 물씬 풍겨 유럽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 기분이라 할까???

 

(위)천장에 붙은 동그란 전등들 (아래)깔끔한 내부 테이블

▲ 1층  banquet hall

 

마지막 1층에는 banquet hall 이라고 해서 드까르멜딧에서만 볼수 있는 특별한 장소였는데 대략 40-80명정도 식사할수 있는 공간인데 주로 세미웨딩이나 돌잔치할때 많이들 예약한다고 한다. 우아하고 세련된 조명들로 이뤄진 인테리어가 아주 인상적이었는데 바쁜 결혼식보다 이런 곳에서 친구.친척들만 모시고 하는 결혼식도 나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레스토랑이 전체 4층에 다 각자의 색깔과 분위기에 맞게 잘 꾸며져 있는 드까르멜딧…처음엔 레스토랑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분위기와 모임을 할수 있어서 참 인상적인 곳이었다.

 

▒ 최고급호텔 DJ의 멋진 선곡을 들을 수 있는 곳

: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이 레스토랑의 대표님이 W HOTEL과 PACIFIC 대표 DJ인 Gio Vanhoutte 여서 드까르멜딧에서 최고 DJ의 리드미컬한 청량한 음악까지 같이 들을 수 있다. 이곳을 소개시켜준 제 지인 말에 의하면 사장님.사모님이 그렇게 미남.미녀라고 하던데… 난 이날 뵙지는 못했지만 어떤분들인지 궁금했다.

 

▒ 웨딩파티, 돌잔치, 회사모임과 같은 규모있는 모임부터 연인,가족 모임과 같은 둘만의 모임까지 모두 아우룰수 있는 공간

드까르멜딧은 빌딩 4개층 모두가 각 층별 마다 분위기와 용도가 있어서 모임에 맞게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군다나 탁트인 전경을 바라보면서 오붓하게 모임을 즐길 수 있는 전용공간이 옥상가든에 준비되어 있으니 모임을 즐기기에 장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드까르멜딧을 보면 알것 같다.

 

▒ 햇빛이 잘 스며들어오는 통유리가 있는 공간에서 즐기는 정성이 담긴 유럽피안 홈메이드 요리

레스토랑은 인테리어든 뭐든 제일 중요한 건 맛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정통 화덕으로 만드는 화덕피자와 스테이크는 정말 지금도 침이 고일정도로 맛있는 곳이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작은 빵 하나에서도 정성이 느껴지기 때문에 메인디쉬는 정말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이다.

 

▒  ‘드까르멜딧’ 찾아가는 길…

 

올림픽공원은 내겐 첫정을 나눈 추억이 많은 장소인데 여기에 이런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는 레스토랑을 알게 되서 어찌나 반가운지

특히, 연인끼리 올림픽공원을 다녀온 후 드까르멜딧에서 식사를 하기에도 좋은 일정이 될것 같다. 다시한번 올림픽공원에 오게되면 찾고 싶은곳… 드 까르멜딧

 


전화 02-484-8260

www.dekarmeliet.com

 

영업시간: am 10:30~pm 10:30

찾아가는길 : 5호선 올림픽공원역 또는 둔촌동역 하차

(택시로 기본요금 나오더라구요)

0 추천

TAG 유럽피안레스토랑 피자맛있게하는집 하남시맛집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