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경기도 수원 추천여행 – 광교신도시 속 광교역사공원

나의여행기

경기도 수원 추천여행 – 광교신도시 속 광교역사공원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경기도 수원 추천여행 / 광교신도시 / 광교역사공원

광교호수공원의 산책로

 

 

광교신도시하면 가장 떠오르는 곳이 바로 광교호수공원이 아닐까 싶어요. 광교신도시는 새로운 아파트가 속속 들어차면서, 에듀타운, 광교호수공원등 다양한 컨셉의 공간이 마련되고 있는데요. 광교역사공원은 이러한 광교신도시와 맞물려, 현재 꾸준히 건설중인 광교의 역사공원입니다.

뒷산과 연결된 광교역사공원 속 혜령군묘와 심온선생묘는 함께 둘레길을 형성해 산책로를 개발하고, 광교역사공원 초입구에는 경기역사박물관 건립을 통해 더욱 많은 볼거리 제공과 더불어 수원 광교의 역사를 알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광교역사 공원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역사공원으로 시민들에게 역사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되어질 예정입니다.

경기도 기념물 제 53호로 지정된 조선 세종대왕의 장인 심온 선생 묘 일대를 공원화하고, 혜령군 이지 및 부인과 자손들의 묘를 함께 이전하여 광교역사공원의 핵심지역으로 조성하였습니다. 세종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으나 34세의 젊은 나이에 삶을 마감한 혜령군을 모신 혜령군묘는 수원지역 유일한 왕자묘로, 현재 광교역사공원 조성과 함께 관리가 진행중이에요.

 

 

 

여우길 표지판

 

광교역사공원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는 길에 보면 이렇게 여우길 표지판이 있어요. 여우길은 경기역사박물관은 기준으로 좌우로 이어진 산책길이에요.

졸졸 흐르는 강물소리를 들으며 광교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여우길은 좌우로 연결되어지는 길이라 어디에서든 쉽게 광교역사공원으로 사람들이 접근할수가 있어요.한창 풀과 꽃이 피고, 강물 흐르는 소리까지! 정말 산책하며 걷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하지만, 아직 공원 조성이 모두 끝난것은 아니에요. 벤치와 모든 편의시설이 아직은 다 갖추어지 진것은 아니라서 걸으실때 조심해서 다녀서야할거같아요.

 

 

들꽃 / 강물 / 나무로 만들어진 다리의 모습

 

 

중간에는 이렇게 목교가 있어요. 아래로 흐르는 강물도 바라볼 수 있고, 위에서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도 볼수 있어서 더욱 낭만적인 곳.

길가에 핀 꽃도 많고, 다리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니 고기들도 헤엄치고 있더라구요. 나중에 다 조성되고 나면 더욱 멋진 강물도 만나볼 수 있을거같아요.

 

 

들꽃 / 돌 아래로 흐르는 강물

물에는 이렇게 내려갈 수 가 있는것 같은데, 아직은 완벽하게 조성된것은 아니라서 조금 위험해보이더라구요. 역사박물관 완공과 더불어 공원조성이 완료가 되면 더욱 활기찬 광교역사공원이 되리라 생각되요.

 

 

 

광교역사박물관의 외관

 

광교역사공원은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공원으로 들어올수가 있어요. 정류장에서 바로 보이는 것이 바로 중앙에 있는 느티나무와 왼쪽에 건립중인 광교역사박물관이에요. 광교의 과거의 현재를 전시하는 역사박물관인만큼, 기존에 몰랐던 광교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을거같아요.

한창 공사가 진행중인 광교역사박물관은 인근 혜령군묘와 심온선생묘와 더불어 광교역사공원의 가장 중심이 되는 건물이에요.

광교역사공원 앞에는 이렇게 넓은 들판으로 이루어진 공원이 조성되고 있어요. 중간의 느티나무를 기준으로 벤치와 정자가 마련되어져 사람들의 휴게공간이 되고, 역사공원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해주었어요.

 

 

 

역사공원1-2표지판. 혜령군묘/박물관 0.4km(산책로), 심온선생묘 0.2km를 알려주고 있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이렇게 역사공원의 표지판이 나와요. 혜령군묘와 박물관, ,그리고 심온선생묘. 저는 혜령군묘를 먼저 찾았답니다.

아직 공원조성이 모두 끝난것은 아니라서 조금 가는길이 어렵긴하더라구요. 조성이 완공되고 나면 정말 깔끔하고 볼거리가 많아질거같네요.

 

 

혜령군을 모신사당의 외관

 

혜령군묘의 옆에는 혜령군을 모신사당이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열어두지 않았더라구요. 아마 조성이 끝나고 나면 관리를 통해서 오픈하지 않을까 싶네요.

 

 

 

혜령군묘와 비석들

 

 

옆으로보면 비석과 혜령군묘가 보여요. 혜령군의 묘역은 광교역사공원조성을 하면서 이전된 묘이며, 부인 무송 윤씨와 쌍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중심에 세워진 커다란 느티나무

 

광교역사공원의 중심이 되는 역사공원이에요. 혜령군묘가 좌측에 위치한다면, 역사공원과 박물관은 중앙에 넓게 위치하고 있답니다.

중심에는 느티나무가 커다랗게 중심을 지키고 서있는데요. 그 주변으로 벤치와 정자가 있어서 넓은 공원을 보며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정자각의 모습

 

 

박물관이 보이는 정자각의 모습이에요. 박물관에서 공원으로 이어지는 길로 산책하면 정말 분위기가 멋질거같아요 .아직은 조성이 마무리 된것은 아니지만, 녹지위에 놓인 느티나무와 노송 그리고 정자의 모습이 너무나 멋스러웠습니다.전통정자는 걸으며 쉴수있는 공간으로도 너무나 좋아요. 나중에 앞에는 자그마한 물이 찰거같더라구요. 그러고 나면 정자위에 앉아 바라보는 모습도 멋지리라 생각합니다.

 

 

 

공원주변에 있는 나부들과 정자의 모습

 

 

공원주변에 정자가 있는곳이에요. 살짝 수중위에 떠 있었으면 더욱 이뻤을 정자각. 하지만, 옆에 멋진 노송이 한그루 있어서 더욱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앞에는 공원주변으로 산책로가 나 있었어요. 나중에는  뒷길로 산책로가 난다고 하니, 많은 분들에게 더욱 좋은 공원이 될거같아요.

 

 

 

홍살문 사이로 보이는 심온선생의 묘

 

 

마지막으로 가본곳이 심온선생묘인데요. 지금은 열어두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위에 올라가보지는 못했지만, 홍살문사이로 입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심온선생은 세종대왕의 장인으로 13세에 과거급제를 하신분이라고 합니다. 봉분이 굉장히 높은곳에 위치해있어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모습이 정말 멋질거같아요.

 

 

0 추천

TAG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