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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 추천여행 – 연천 군남 청소년 수련원 경기도 가족 캠핑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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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 추천여행 / 청소년수련원 / 캠핑
연천?
국사책에서  구석기 시대 유물이 나오는 곳으로  달달달 외웠던 그곳?
그렇습니다.
이번 캠핑은.. 경기도 연천으로 갑니다.
경기도 가족캠핑 릴레이페스티발이라 적힌 현수막 뒤에서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
아침부터 서둘렀더니일찍 도착했습니다.
연천 군남 청소년 수련원이 오늘의 도착지입니다.
금요일부터.. 캠핑을 한 가족들이 있어서..
텐트가 벌써.. 몇 개 눈에 들어오네요..
시간이 지나고.. 속속 도착하는 캠퍼들..
그리고 부지런히 텐트를 칩니다.
한시 경이 되니까.. 벌써 이정도 텐트가 쳐졌네요..
캠핑장의 세워져 있는 텐트들의 모습
물론.. 이후로도 도착한 가족들이 더 있습니다만..
수련원 옥상에서 찍은 사진으로는 이정도.
청소년수련관 앞의 잔디밭에 세워져 있는 다양한 텐트의 모습
가운데.. 잔디밭이 있어서.. 텐트가.. 그 주변으로..
빙~ 둘러쳐진 걸 보니.
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겠다 싶습니다.
커피 MBA 최영하 대표의 커피 강좌의 모습

 

 

열 다섯 가족이 버너와 프라이팬을 들고.. 속속 도착하고..
커피 MBA 최영하 대표의

커피 강좌가 먼저 시작됩니다.

 

실습에 앞서..

커피의 역사라든가.. 우리나라에 커피가 들어온 때는 언제인지?
좋은 커피란 어떤 커피인지?

커피 보관법 등등 다양한 상식을 알려주십니다.

 

 

커피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로스팅을 해보는 시간

어른들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라구요.
마시지는 못하지만.. 해보겠다면서.. 너도 나도 프라이팬을 들었습니다.
다만, 불 앞에서 하는 거라서..
옆에.. 어른들이 꼭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로스팅을 한 후.. 현장에서 커피콩을 갈아서
핸드드립까지..
시간을 들여.. 드디어 귀한 커피 한 잔을 얻었네요.
내가 만든 커피.. 맛은 어떨까요?
원래 커피 맛은 쓰지만.. 이날 만은 커피도 꿀맛이었을 듯….

커피 교실이 끝난 후..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진 후..
강당 안에서는.. 북이랑 놀이랑이 시작됩니다.
박수와 함께 등장한 선생님과 함께.. 동요에 맞춰서  율동도 따라 해보구요..
강당안에서 진행되는 놀이들의 모습
공을 주워서..
바구니에 담으러 열심히 뛰어다니는 아이들..
쌀과 콩을 나눠 담느라..
열심인 아이들..
시종 까르르 까르르 웃는 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한시간여.. 뛰고 구르고 달리고 웃고 하느라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네요..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

 

가족들은..
텐트로 돌아가서..
보글 보글 밥하고 국 끓이고 고기 굽고
후루룩 짭짭 저녁을 지어 먹고..
8시 반이 넘은 시간..
무대 앞으로  다시 모였습니다.
캠핑 밴드의 공연이 시작되었기 때문이지요.
캠핑밴드의 공연 모습
캠핑 밴드는
캠핑을 좋아하는 네 남자가 의기투합해서 만든 밴드인데요..
다들 본업이 있는 열혈 캠퍼들로..
캠핑이 좋고, 노래가 좋아.. 이렇게 밴드로 까지 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캠핑을 좋아한다는 말처럼..
행사장에 와서..
노래만 싹~ 부르고 가버리는 기존 가수들과 달리..
진짜로. 준비해온 텐트를 치고..
다들.. 하루 묵어가시더군요..
그래서 더 보기 좋았습니다.
무대 뒤에서 바라본 캠핑밴드의모습

참, 이날.. 객석에서 ‘뽀로로’ 노래 좀 해달라는

꼬마 캠퍼의 요청이 있었는데,
아직 연습을 못했다며.. 다음에 꼭 해준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 약속 꼬~옥 지키시길..

한시간여의 공연이 끝나갈 무렵~~~

캠핑밴드 멤버 중 한명이 무릎을 꿇고 열창하는 모습
필 받은.. ‘현수’ 님이.. 무대 밖으로 달려나왔네요..
이때 부른 노래는..
‘윤복희’님의 ‘여러분’인데요..
‘내가 외로울 때.. 누가 날 위로해 주지
바로 여러분  ‘
이부분에서 이렇게 무릎을 꿇고..
캠핑족들을 향해.. 절규를 하더라구요..
참 재미있는 무대였습니다.
이렇게..
공연이 끝나고..
경품 추첨행사까지.. 끝나고 나니..
연천에서의 하루가 또, 저물어 가네요..
즐거웠던 그날의 기억은.. 어느덧 추억이 되었겠지요?
다음에..
또.. 더 멋진.. 캠핑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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