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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추천여행 – 평택 바람새 생태 캠핑장의 하루~ 제 6차 경기가족캠핑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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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추천여행 / 캠핑 / 바람새

경기도 가족캠핑 릴레이 페스티발 -이라고 쓰여진 현수막 뒤에서 사진을 찍는 가족참가자들
9월 13일부터 14일 , 15일 까지..
경기도 가족 캠핑 릴레이 페스티벌
6차 행사가..
경기도 평택 바람새 생태 캠핌장에서 열렸습니다.
근데..
지난 금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참 많은 비가 왔죠.
그래서..
혹시.. 행사가 취소되었다는 연락이 오지나 않을까
조마조마하셨던 분들
많으셨을 것 같아요..
캠퍼들이 속속 도착하는 토요일 낮 12시경까지도..
비가 계속 오더니..
행사를 시작할 즈음이 되니..
비가 말끔하게 개었습니다.
게다가.. 해까지 고개를 내밀더라구요..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평택 바람새 마을에서 운영하는
바람새 캠핑장은..
오토 캠핑장이라는 이름 대신..
생태 캠핑장이라는 이름을 내걸었습니다.
그만큼 친환경적인 요소가 많은 캠핑장이기도하지요..
평택 바람새 캠핑장이 궁금하신 분들..
가족 캠핑 릴레이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궁금하신 분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캠핑장의 모습
캠핑장에 도착해 보니..
사이트는
A ~ D까지.. 모두 네 곳의 사이트가 있네요..
캠핑장에
자동차 한대가..
바퀴가 빠져서..
이웃 캠퍼들이 모두 힘을 합쳐
차를 들어올려서 옮기는 일도 있었다지요..
당시엔 많이 당황되는 일이었지만,
지나고 보니..
그것 또한..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일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새총 만들기 체험을 하는 아이들

 

2시부터..
체험 프로그램이 시작됐는데요..
먼저 도꼬마리 새총 만들기 하는 걸 살펴볼까요?
원래는
부들장승 만들기를 하려고 했는데..
비가 많이 내리는 관계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도꼬마리 새총을 만드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바꾸었지요..
새총을 만드는 몸체는..
나무를 깎은 것이 아니고..
고추대의 아랫 부분인 ‘방아다리’라는 곳을
이용했습니다.
거기에..
고무줄을 걸고..
도꼬마리라는 풀 말린 것을 이용해서..
총알 삼아 날렸습니다.
새총을 다 만든 후에는..
과녁에 새총 만드는 대회를 해서..
상품을 받기도 했답니다.
새총을 열심히 만들도 있는데..
수세미 스킨을 만드는 아이들
각자의 텐트로 돌아가서..
휴식을 한 후에..
4시부터.. 두번째 프로그램이 시작됐습니다
이번에는 수세미 스킨 만들기였어요..
이곳 바람새 마을에서 직접 기른..
커다란 수세미를
발효시킨 원액과
알코올
효소
그리고 라벤더 향을 각각 비율에 맞게 넣고..
흔들어 주면..
수세미 스킨이 완성이 됩니다.
수세미는
비염과 기관지염을 완화시키고,
소화를 돕고 변비에도 좋구요..
오십견을 완화 시켜주기도 한다는군요.
게다가.. 가래나 기침에 좋고
마지막으로.. 화장품으로 사용했을 땐.. 아토피, 기미, 주근깨를 없애준답니다.
가족들이 모두 즐겁게.. 체험을 마쳤습니다.
수세미와 수세미스킨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아이들
한시간 여의 새총 만들기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
수세미와 수세미 스킨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캠핑장 내에 핀 꽃들

 

저녁을 먹는 동안..
캠핑 처자가 캠핑장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입니다.
부들과 코스모스, 구절초,  수세미
그리고 익어가느라 고개를 숙인 벼도 볼 수가 있었구요..
이름 모를 꽃들과도 눈맞춤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곤충들도 상당히 많이 볼 수가 있었는데요..
동작들이 얼마나 빠른지..
다 찍을 수는 없었지만..
메뚜기, 여치, 개구리, 소금쟁이 등등
많은 곤충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나무들 사이에 지어진 텐트
자연친화적인 캠핑장에 텐트가 들어선 모습.. 멋있죠?
소나무 사이로 지어진 텐트
소나무 그늘 사이로 보이는 황톳빛 텐트들이 땅의 빛깔과 어우러지니.. 조화롭습니다.

 

열심히 저녁 준비 하시는 것 같은데.. 저녁 메뉴는 무엇이었을까요?
푸름 하늘과 나무 아래 지어진 텐트들

 

하늘의 구름도 너무 예쁘죠..
불과 몇 시간 전만 해도
비를 쏟던 하늘인데 말입니다.
나무 아래 지어진 텐트들
멀리 나무 데크 위에 텐트를 친 가족의
아담한 텐트도 보이네요..
일찍 도착하는 경우엔..
데크 위에 텐트를 치는 호사도 누릴 수가 있답니다.
물론.. 텐트가 좀 작아야 가능하지만요~
노을이 지는 모습
그리고..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이런 가사로 시작되는.
창작 동요제 에서 상을 받은 ‘노을’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그노래가
바로 이곳 평택에서 만들어졌다네요..
평택의 한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이곳의 노을을 보고 만든 노래였다면서..
둑길을 따라.. 노을을 감상하는 걸
추천해주셨는데..
정말 그 노을이 무지무지 멋지네요..
저녁을 챙겨 먹은 후
7시 40분이 되어서
무대 앞으로..
다시..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으니..
이제.. 공연을 본격적으로 시작되겠죠..
버블쇼 공연의 모습
8시부터는..
마술 쇼와 버블쇼가 40여분간 이어졌구요..

오카리나 연주는 하는 모습

 

톰앤 제리의
오카리나 연주회도 있었습니다.
마술쇼와 버블쇼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구요..
오카리나 연주는
맑고 청아한 오카리나 소리에..
가족 모두가 매료된 듯 했습니다.
연주회가 끝나고..
바람새 마을 대표님께서..
파전과  모주를 가지고 오셔서..
자리에 남아 계신 분들에게
나누어주셨습니다.
인심 좋은 바람새 마을..
대표님께 감사~
이렇게 해서..
9시가 조금 넘어
행사는 모두 마무리됐구요..
이제는..
각자의 텐트로 돌아가서
가족들마의 오붓한 시간을 즐길 차례입니다.
평택 바람새 캠핑장에서의
하루가 또 이렇게 저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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