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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행

경기도 시흥 추천여행 –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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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 추천여행 / 연꽃테마파크 / 관곡지

 

수도권의 대표 연꽃조성지라 하면 양평의 세미원과 시흥의 관곡지를 첫 손가락으로 꼽게됩니다.

그 중 관곡지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니 조선 세조때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심은데서 유래가 되었답니다. 지금도 현존하는 향토유적 제8호로 그 옆에 2005년부터 조성된것이 현재 우리가 관곡지라 알고있는 연꽃테마파크입니다.

20여종의 연과 80여종의 수련이 식재관리되고 있는 연꽃테마단지로 한여름 연꽃이 만개할때면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그러한 꽃은 10월초순까지 감상이 가능하지요

9월에 접어들며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니 여름꽃인 연꽃은 이미 져버린것은 아닐까 싶던 날 어느날 시흥연꽃테마파크를 찾았습니다. 역시나 자연은 순리대로 돌아가니 연꽃에 앞서 가을꽃인 코스모스가 반기네요

 

활짝 핀 코스모스와 뒤로 보이는 연꽃

 

하지만 그도 잠시 넓게 펼쳐진 연꽃테마파크의 연꽃은 내가 주인공임을 뽑내듯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하얀색 연꽃

 

 

푸른 가을하늘과 조화를 이루며 한껏 더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줍니다.  그곳에서 사람이 사는 세상은 너무나 좁았습니다

 

연꽃과 연잎들

 

 

한여름의 연꽃단지라면 하얀게 붉게 피어난 연꽃만 있었을 터인데 가을의 연꽃테마파크는 조금 적은 꽃을 보여주는 대신 연밥의 다양한 모습과 함께 청조한 연꽃잎의 푸르름이 더욱 빛이 납니다

 

 

하늘을 향해 핀 연꽃

 

 

연꽃은 오전에 활짝피고 오후에는 꽃잎이 지기 시작한다지요 ?

우리가 관곡지를 찾은 시간은 오후 2시를 막 넘긴시간, 하여 활짝핀 모습과 함께 오물어지고 있는 모습 또한 만날수가 있었답니다

 

하얀색 연꽃들

 

시흥 관곡지의 연꽃테마파크는 수도권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는 관광지인 동시에 인근 농가의 수익을 올려지는 연꽃 농원이기도 하답니다.  하여 가을의 관곡지는 풍성한 수확의 모습을 볼수도 있답니다.  다음해를 기약하는 열매가 익어가는가하면 ~~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연근수확이 막 시작되었다라고 하네요

 

 

 

연밥의 모습

 

여름부터 가을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인만큼 다양한 체험활동과 농산물을 판매하는 부스가 상시운영되는 듯도 하였지요.  하여서는 일부러 찾아온 사람들의 나들이를 더욱 즐겁고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체험을 하는 아이들

 

너무나 생생하게 아름다운 연꽃을 보았기 때문일까요 ? 일부러 만들어 놓은 연꽃이 초라해 보이기까지 하는군요.

 

연꽃모형

 

그런가하면 연꽃단지를 배경으로 걸려있던 짚풀공예들은  관곡지의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연꽃단지를 앞으로 걸어놓은 짚풀공예

 

연은 다년생 수초, 열매는 연자 연실이라하여 식용 약용으로 이용되어 왔으며 그동안 가장 많이 접해온것은 아마도 사찰이 아닐까 불교의 상징화로써 수백년을 지내왔기 때문이지요. 이집트에서는 죽은자의 영원한 안락을 기원했던 꽃이며 우리나라에서는 환생을 의미하였으니 심청전에서 심청이 환생활때 연꽃속에서는 환생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근래에 들어서는 환경오염을 치유하는 꽃이자 삶의 여유를 갖게하는 공원의 조성등에 이용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분홍색 연꽃들

 

 

하여 관곡지는 가족나들이지로도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많은 인기를 업고 있는 곳이 된 모습입니다.

분수가 높게 솟은 연꽃테마파크

 

연꽃이 무성한 잎과 큰 키와 넓은 잎을 자랑하고 있다면 수련은 그와는 다른 풍경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끌지요

물 위에 수련잎들

 

물위에 바로 올라선 수련잎을 보고있자면 마치 징검다리인듯 그 위를 사쁜 사쁜 걸어보고 싶은 욕망이 일기도 합니다

 

물 위에 수련잎들과 뒤로 보이는 부스들

 

가을 관곡지에서는  아직도 여전히 너무나 아름다운 연꽃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색을 가지고 있는 연꽃들

 

자전거를 타고 가던 소년이 급히 멈추었습니다. 무엇을 보았던것일까 ? 가만 가만 다가가서는 풀숲에 위장하고 있던 풀벌레와 인사를 나눕니다.

엎드려서 풀벌레를 잡는 소년

 

 

그런가하념 수련이 자리한 연꽃 한 귀퉁이에서는 물오리가 한가로운 물질을 하고도 있습니다.

 

물 앞에 서 있는 오리

 

어디에 눈을 두어도 아름다운 경관, 꽃과 잎과 물이 어우러져있고 오리와 풀벌레와 사람이 함께 거닐며 연꽃을 즐깁니다.

 

 

풍성하게 자란 연꽃과 그 앞에 서있는 오리

 

 

관곡지의 연꽃 감상은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9월을 보내고 10월까지도 꽃이 지면 지는대로  새로운것이 생겨나며 볼거리는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 위에 핀 하얀 꽃

 

그렇게 아름다움을 뒤로한 연꽃농원에서는 지금 막 수확된 연근을 만날수도 있답니다.

비닐봉투에 반넘어 담긴 무게에 가격은 1만원,  안쪽에서부터 수확을 해 나온다하니  수확하는 모습 또한  만날수있는 것이 바로 이 계절이다 싶어집니다.

 

흙이 묻은 연근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곳 두 계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지금의  시흥 관곡지의 연꽃테마파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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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가족여행 패스포트 경기관광공사.끼투어 관곡지 시흥가볼만한곳 연꽃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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