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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 추천여행 – 전곡 선사박물관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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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 추천여행 / 전곡선사박물관

 

1978년은 우리나라의 선사유적의 역사가 바뀐해였습니다. 한탄강 변에서 미군병사가 구석기 시대 석기들을 발견하면서  전곡리 유적지가 세상에 빛을 보게되었기 때문으로  전곡리에서 발견된 아슐리안형의 석기가 동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된 것입니다 , 그건 세계 전기 구석기 문화가 유럽 아프리카의 아슐리안 문화전통과 동아시아 지역의 찍개문화전통으로 나누어진다라는 기존의 H 모비우스 학설을 무터뜨리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었답니다

하여 세계사적으로도 중요하고 우리나라 선사역사엔 더욱 중요한   구석기문화유적지가 된 것이지요.

현재는 사적 제268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는데 1979년 첫 발굴이 시작된 후 2011년까지 30여년동안 17회 이상의 발굴조사가 시행되어 주먹도끼 사냥돌, 주먹찌르개 , 홈날 , 찌르개등 다양한 종류의 석기가 출토되었답니다.  그러한 구석기 유적지 옆으로는 전곡선사박물관이 건립되어 구석기유적의 영구적인 보존과 활용을 하게되었고 대중들이 우리나라의 구석기문화를 이해하는 장이 되고 있답니다.

 

처음 문을 연 2011년에 아이들과 함께  두어번 방문한후로  지난주에  세번째로 다시금  전곡선사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전곡선사박물관

 

오늘의 입장료는 아주 가쁜하게 해결되었습니다. 경기문화재단의 1년 멤버십 회원 하나, 게다가 오늘은  한달에 한번 있는 아빠데이 하여서는 엄마와 아빠는 공짜,  청소년 두 아이는 경기도민 50% 할인까지 받으니 4명의 입장료가 단 2천원입니다.

 

박물관 내부의 계단을 오르는 가족

 

전곡 선사박물관은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박물관답게 많은 아이들이 찾은 모습입니다. 그곳에서 가장 먼저 반기는 이는 몇십만년전 이곳에 살았었음직한 구석기 인류이네요

 

 

인간의 진화과정에 대한 판넬이 서있는 내부

 

 

호모 에렉투스와 호모 사피엔스로 대표되는 연천 구석기 인류,  그 흐름을 알게하는 안내표를 보고있자니 까마득하게 먼 우리의 조상님이다 싶은게  지금 디디고 있는 이 땅이 예사땅만은 아닌 듯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아시아 그림 지도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별도 예약 프로그램과  상시프로그램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 지금은 상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 체험중인 모습입니다.   찍어내고 누르고  구석기인이 된 듯  즐거운 떠나는 시간여행중입니다. 그곳에선 또한 비누의 모양도 당시의  주먹도끼 모양이라 신기합니다.

 

도장을 찍는 아이들

 

 

올 8월부터는 전곡선사박물관의 체험이 더욱 즐거워졌으니 바로 전곡 구석기나라 시간여행여권입니다.

시간여행몰핑을 이용하여 진화단계별 고인류의 모습을 자신의 얼굴로 합성하는 것으로 시간여행 순서지도와 각 단계별 합성 가능한 고인류에 대한 설명과 자신의 얼굴을 붙일수가 있습니다.  4개의 타임게이트를 통과하여 미션을 수행하면 구석기나라 시민 인증을 받게되는데  구석기 인류를 이해하는것은 물론이요 박물관 관람의 재미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간여행여권체험에 대한 설명 안내문

 

전곡선사박물관은 상설전시 기획전시로 구성이되는데 상설전시장에서는 전곡리에서 발견된 주먹도끼를 비롯하여 인류진화의 위대한 행진과 사바나의 최초인류 동굴벽화등의 전시물로 구성이 되어있어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가하면 현재 기획전시로는  선사박물관 2주념 기념즉별전으로  선사시대의 사냥기술을 알 수 있는 인간은  사냥꾼인가 ?  입니다

 

 

유리 안에 전시해놓은 돌

 

전곡리에서 그 옛날 살았던 인류는 호모사피엔스와 호모에렉투스  하지만 우린 박물관에서  약 700만년전 투미미 1만년전의 만달인까지 총 14개체의 화석인류를 통해 잰화의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진화의 과정을 모형으로 만들어놓았다.

 

단순한 이름을 넘어 너무나 자세한 인류의 진화과정은 새롭고도 놀라운 선조들의 모습이었답니다.

 

인류의 진화과정을 나무그림과 함께 설명해놓았다.

 

그곳에서 단연 시선을 집중하게되는것은 그 크기에 압도당하고  인기면에서도 으뜸인 맘모스였답니다.

 

 

맘모스의 모형

 

그런가하면 살아남기위해 사바나 환경에 적응해야만했던 사바나의 최초인류와 당시 그곳의 주인이었음직한 동물박제의 생생한 현장과도 마주하게 된답니다.

 

예전에 인류가 동물을 잡는 모습을 재현해놓은 모형들

 

생생하게 재현된 모습에 언제보아도 깜짝놀라게 되는 당시 사바나의 모습들,  사나운 맹수들 사이에서  살아남기위해 직립보행을 해야만 했던 선사인류의 삶이 보입니다

 

마치 실제와 흡사한 동물들의 모형

 

그렇게 큰 홀안에서의 박물관 관람이 아주 긴 시간동안 유지되었던 삶의 현장이었다면 옆으로 비켜난 동굴에서는 선사시대의 예술을 보게 됩니다.  당시의 삶과 정신을 엿볼수도 있는 동굴벽화로 동물과 인간이 달랐던 길이요 죽음의 개념을 이해합니다.

 

선사시대의 예술을 볼 수 있는 동굴 전시관

 

조금은 으시시하면서도 특별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아이들에겐 좋았던 전곡선사박물관 !

 

 

동굴벽화나 해골을 전시해놓은 전시관

 

상설전시장에서의 관람을 끝낸 후  영상실에서 상영되는 3D 영상을 통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하게되었지요 그리고 이어지진 전시는 기획전시  인간은 사냥꾼인가 ? 였답니다.

 

인간은 사냥꾼인가? 기획전시실 출구 - EXIT 매표 후 입구를 통해 들어오시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2013.04.25 THU

 

기획전시실 안내

Mah
The
Hunter

인간은 사냥꾼인가?

기획전시실
출구 – Exit
매표 후 입구를 통해 들오시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2013
04.25 THU

 

인류가 진화할 수 있었던 건 인간이 육식을 하게됨으로써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인듯  자연에 적응한 기술로써의 사냥 오늘날 인간들에게 가져다 준것이 무언인지를 조명하고 있는 전시입니다.  사냥감을 두고 맹수들과 경쟁해야만 했던 인류에겐 석기는 생존을 위한 필수도고 였습니다. 처음 돌도끼를 시작으로 창과 화살촉 화살대등을 만들어가며 발전되어온 사냥의 역사를 보게됩니다.

 

 

동물의 뼈 모형등이 전시 된 전시관 내부

 

아프리카 수렵채진 민족의 사냥도구드리이랍니다. 마사이족의 방패와 도끼 마사이족의 창 딩카족의 사냥용 장총, 줄루족의 창과 곤봉등  나약한 신체를 가졌음에도 사바나의 맹수들을 제압할 수 있었던 도구였지요

 

 

사냥 도구로 사용되었던 뾰족한 창들

 

처음 돌도끼로 시작된 사냥은  현재 여가를 즐기는 스포츠이자 오락의 수단이 되었습니다.

인류진화과정의 초기 사냥감에 가까웠던 인류가 진정한 사냥꾼으로 거듭난 되에는 돌도끼에서 창과방패등으로 발전되어온 도구의 힘이었겠지요 ?

 

여러 모양의 돌도끼들

 

 

전곡선사박물관에서 찾아가는 인류의 흔적여행은 박물관 밖에서도 계속하여 이어집니다. 한탄강변을 중심으로 모여살았던 그옛날 인류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까 두리번 두리번 ~~

 

갈대가 무성한 야외의 풍경

 

보이지 않을것임을 알면서도 어딘가에서 나올것같은 느낌이 입니다. 그러다 잠시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구석기 시대로의 시간여행을 물씬 풍겼던 매력적인 건축물앞에서 잠시 여유를 찾습니다.

반나절동안 함께했지만 제대로 즐길수 있었던 선사여행  연천선사박물관을 찾았다면 그 옆에 자리하고 있는 구석기 선사유적지까지 둘러본다면 구석기인으로서의 경험으로 완벽한 하루가 되지 싶네요

 

 

잘 꾸며놓은 정원의 모습

 

 

전곡선사박물관 찾아가는길 :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평화로 443번길 2

 

 

박물관의 위치를 보여주는 그림지도. 동두천방향에서 한탄대교를 지나면 3번국도와 37번 국도사이에 위치

 

 

전곡 선사박물관 관람 입장료

 

전곡 선사박물관 관람 입장료

전곡 선사박물관의 관람 입장료
요금안내
구 분 개 인 단체 (20인 이상) 비고 (만 나이)
7세 이하 어린이 무 료 무 료 0세~7세
초등학생,청소년,군인 2,000원 1,000원 8세~18세(군인제외)
성 인 4,000원 2,000원 19세 이상

 

전곡 선사박물관의 운영시간
운영시간
평일·주말·공휴일 – 오전 9:00~오후 6:00
휴관일 : 매월 2번째, 4번째 월요일 (공휴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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