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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 가볼만한곳 – 서옹메밀막국수, 메밀꽃 필 무렵 막국수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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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 가볼만한곳 / 맛집 / 메밀국수 / 막국수

 

메밀꽃 필 무렵, 구리 서옹메밀막국수를 찾았습니다.

서울 망우동에서 구리로 넘어오는 도로가에 자리해 찾기 쉽지요.

가을이 깊어가는 이맘 때면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이 땅 어디서나 하얗게 피는 메밀꽃 풍경이 우리들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망우리고개 서옹 메밀 막국수의 간판과 외관

지금 가게를 운영하는 젊은 아드님대신 어머님이 가끔 카운터에 계시는데 어머님 고향이 강원도라더군요.

서옹메밀막국수를 시작한 분이시지요.

서울 망우동에서 4년 여 운영하다가 지금의 구리 교문동으로 옮겼지요.

이 자리에서 10여 년 넘었으니 가게 내력이 강원도 전문 막국수집 못지 않습니다.

구리로 향하는 내리막 도로

가게 앞, 서울에서 망우리고개를 넘어와 구리로 향하는 내리막 도로입니다.

경춘선과 중앙선 전철이 다니고 경춘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이 길도 숨통이 트였지요.

예전엔 휴가철이나 주말이면 망우리고개가 라디오 교통안내 단골멘트였지요.

유리로 된 가게의 입구

‘서옹’은 ‘서노인’의 존칭입니다.

사장님 성이 ‘서’가입니다.

강원도에서 직송한 메밀로 다양한 메밀요리를 선보이는데요,

가게 내부의 메뉴판. 오리훈제 - 12.000 김치왕만두,감자찐만두,메밀묵밥,도토리묵밥 - 7.000 메밀전 - 8.000 메밀콩국수 - 7.000 메밀전병 8.000 들깨칼국수,막국수,비빔막국수,떡만두국 - 7.000

메밀막국수에 메밀묵밥, 메밀전병 등등 거의 7, 8천원대입니다.

부담없이 메밀요리를 즐길 수 있으니 더욱 좋습니다.

컵에 따뜻한 메밀국물을 따르고있다.

메밀묵밥과 들깨칼국수를 부탁합니다.

슴슴한 무김치와 배추김치가 기본찬입니다.

메밀 면을 삶은 따뜻한 물을 주시네요.

어느새 따뜻한 국물이 더 좋네요.

메밀 향이 은은합니다.

오이와 김치,김이 잔뜩 올라간 메밀묵밥

오이채와 김치채, 김을 올린 메밀묵밥입니다.

묵밥엔 가리비젓갈이 찬으로 더 나오네요.

메밀묵밥

이 집에선 메밀묵을 쑬 때 메밀껍질도 같이 갈아 넣어 색이 여느 메밀묵과는 다릅니다.

메밀묵 빛깔이 좀 더 검고 진합니다.

거칠어보여도 메밀향이 더 진한 것 같네요.

구수한 국물에 메밀묵과 밥을 말아 맛을 봅니다.

고향집 안방에서 밥상을 받은 느낌입니다.

들깨칼국수

메밀국수에 들깨국물이 어우러진 들깨칼국수입니다.

들깨가 듬뿍 들어가 국물이 진하네요.

양이 많아서 간신히 다 먹었습니다.

들깨칼국수의 면을 젓가락으로 들어올린 모습

밀가루칼국수는 많아도 메밀들깨칼국수는 쉽게 만나기 힘든 음식이지요.

나이 들면 밀가루 음식이 소화가 잘안되는데 메밀면이라 반갑습니다.

메밀에는 ‘루틴’이라는 성분이 많다지요.

루틴은 눈 보호와 시력 향상에 특히 좋다고 합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들깨칼국수

서옹메밀막국수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밀막국수.

국물을 처음부터 면에 부어 나오네요.

구리맛집, 서옹메밀막국수에서 식구들과 평화로운 한 때였습니다.

서옹메밀막국수의 명함. [서옹면옥] 망우리 고개 서옹메밀막국수 -메밀막국수 전문점- (031)565-7006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303-9 경기지방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센터 자영업컨설턴트

 

서옹면옥 명함 뒷면에 지도. 구리시 : 교문사거리에서 망우리 고개 방향으로 GS주유소 옆. 서울 : 망우리고개 넘어 육교에서 좌회전, 바로 우회전 GS주유소 뒤로. 중랑구 신내점(직영) 02-495-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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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구리맛집 마국수 메밀묵밥 서옹메밀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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