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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추천여행- 여주여행길에 들려본 점동테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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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추천여행/ 점동테마공원/ 여주 테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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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한지문화 체험학교를 둘러보고 시내로 나오는 길에 점동테마공원이라고 도로변에 커다랗게 쓰여진

이정표를 보게 되었다.  새로이 조성된 신시가지에 시민의 휴식이나 건강을 위해 녹지를 마련하여 공원화

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주로 ​볼 수 있었는데, 도로변에 점동테마공원이란 이름이 생소하여 가던길을 멈추고

뒤돌아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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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서니 ​넓게 트인 평지위에 공원이 만들어져 있었는데, 안내문에는 예전에 이곳이 쓰레기 매립장

이었다고 쓰여 있었다.  아마도 쓰레기 매립후 위를 흙으로 덮고 공원화 한 것 같은데 방문객을 위한 주차

시설이 공원 입구에 잘 갖춰져 있었지만 실제 이용객이 없어 주차장은 텅 비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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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안으로 걸어 들어가니 산책로와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 가벼운 운동기구들이

이곳저곳에 설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산책로나 운동시설 주변에 잡풀이 우거져 있어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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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으로 들어서면 안쪽으로 농구장의 모습이 바로 보이는데, 바닥이 흙으로 되어 있어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농구대와 농구공만 있으면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농구는 집과 가까운 공원에서도 청소년들이 삼삼오오 모여

즐길 수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는데, 좁은 공간이 아닌 넓은 테마공원에 조성되어 있어 농구대를 이용하기

좋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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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는 일반적인 체육공원에서 보기 힘든 게이트볼구장이 농구장과 인접하여 설치되어 있었다.

내부가 궁금하여 다가가 보았지만, 출입문이 굳게 잠겨있어 게이트볼 구장 안으로 들어가 보지는 못하였다.

대신에 창문이 조금 열려있어 내부를 볼 수 있었는데, 게이트볼이 아닌 족구 네트가 설치되어 있어 조금 의아

했다.  아마도 게이트볼에 대한 인지도가 약해 제대로 활용이 안되고 있는것 같았다.

 점동테마공원,여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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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 좀 더 안쪽에는 국궁장이 설치되어 있었다.

다행이 국궁장에는 관리하시는 분이 계셔서 몇가지 여쭤볼 수 있었는데, 다른 시설물과는 달리 이곳 국궁장은

이용하시는 회원들이 많이 있어 종종 간이 시합이 열리기도 한다고 한다.

점동테마공원내 시설물 중에서 그나마 제 역할을 하고 있는것은 국궁장 뿐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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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장 건너편에는 축구장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축구장은 한눈에 보기에도 잘 까꿔져 있음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파란 잔디가 깔려 있었다.  서울 인근에만 둘러봐도 이렇게 잘 정비된 축구장을 보기 힘들고, 있다

하더라도 사용료가 만만치 않게 나와 큰 단체경기가 아니면 이용하기 쉽지 않은데, 점동테마공원에는 좋은

시설이 방치되고 있는것 같아 못내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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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동테마공원에는 축구장과 인접하여 족구장까지 갖추고 있어 여느 체육공원 못지않게 다양한 시설이 자리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인근에 아파트와 같은 집단 주거 시설이 아직은 부족하고, 인근의 시민들이 도보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도 아니기에 이곳을 찾는 이용객이 적어 공원의 의미가 무색한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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