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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 추천여행지-소금꽃 보려가요! 시흥갯골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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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내륙으로 깊숙이 들어와 갯골이 형성된 곳
시흥갯골생태공원입니다. 물고랑이 서해의 바닷물이 들고 나는 것을 볼 수 있어 근교 나들이 길

또는 어린이들과 함께 생태체험을 할 수 있으며 자전거를 이용한 생태공원을 둘러 볼 수 있는 날이

바로 “시흥갯골축제” 날로 오는 8월29일~31일 생태공원에서 열려 미리 다녀왔습니다.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소금 창고 앞 염전에서 소금꽃이 피어 소금으로 완성 되기까지의 염전체험을

시작으로 갯벌 자연생태공원에서 할 수 있는 체험들이 다양하게 준비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별히 축제 기간에 대여가 가능한 자전거를 이용한 갯벌 투어는 지난해 경험으로 잊을 수 없는 투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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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생태공원

하루종일 일정으로 즐기기에도 넘치도록 많은 체험거리가 있었던 지난해 축제에 이어

 올해도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흥 갯벌은  나선형의 갯벌로 갯골의 경사사 급한 우리나라에서도 특이한 지형으로  보전하고 있고

다양한 생물군들이 서식하고 있는 군락지로 물새 등 법적보호종의 중요한 서식지로 습지

보호지역으로 연안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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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완전히 빠지면 육지로 변하는 과정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바다 식물들이

소금기로 인해 연녹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하는 과정의 식물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식물의 맛이 어떨까? 궁금하여 한 잎 떼어 입에 물어 보니 약간 짭짤한 맛으로

언젠가 나물로 이용하는 것을 본적 있던 식물이었습니다.

곧 개최될 축제장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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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게를 모형과 불뚝 솟아 나온 장뚱어 등의 조형물이 있어

축제때는 포토존이 될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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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시작되면 이곳 염전엔 하얀 소금꽃들이 어여쁘게 피어

많은 어린이들 체험을 하겠지요

염전엔 타일판, 토판 등이 있는데 토판에서 만들어지는 소금엔 갯벌이 섞여 있어 검은색을 띄며

요즘의 소금에 비해 청결성이 떨어지지만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고가에 매매하고 있으며  현재도 전남 신안군에 소재한 일부 염전에서 토판소금을

생산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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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3 시흥갯골축제>

지난 해 담았던 사진으로 지금도 생생할 정도로 넓은 소금 밭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염전체험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의 귀중한 체험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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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코스모스의 개화 모습은 많이 보이지 않았지만

작은 도랑 사이에 주홍코스모스가 있어 나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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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시흥갯골의 모습을 담은 벽화까지 있어 심심치 않았던 방문이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아닌 우리의 후손 그 이후의 후손 대대로 지켜야 할 우리의 생태인 것임을

알리는 메시지를 담은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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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골 전망대

6층으로 된 전망대에 올라보면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조금은 바람결에

흔들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나 위험하지 않은 곳으로

자박 자박 오르다 보면 언제 올라왔지? 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금방 오를 수 있는 곳으로

맨 위에 올라 보면

시흥시의 호조벌, 포동, 갯골, 월곳동 등을 조망할 수 있는 높이로 이용시간이 있습니다.

전망대 이용시간

1~2월 09 : 00~17 : 00 / 3~10월 09 : 00~18 : 00 / 11~12월 09 : 00~17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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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서 숲으로 되어 가는 과정으로 소금기를 먹고 자라는 식물들의 생태공원입니다.

도심에서 흔하게 접할 수 없는 광경으로 넓은 초원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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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 굽이 갯골과 함께 공원내의 인도까지 마치 물고랑을 표현하듯 조성되었 있어

산책하는 내내 호기심으로 걸어 보았습니다.

굽이쳐 나갈 때 어떤 모습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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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에는 조금 버거운  탐방로로  축제기간 방문시 자전거를 이용한 탐방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축제기간에는 자동차를 이용한 생태공원 방문은 입구에서 정체되는 현상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자전거를 대여한 방법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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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 보글 아래에서 물길이 올라 오는 듯한 모습과 소리 없이 서해에서 들어오는

물길이 갯골로 들어 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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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도 있었나?

마치 새로운 신대륙을 발견한 모양인냥 신기하게 두어번 왔다 갔다 하면서 여행자 혼자서

신나했던 곳으로 데크 바로 아래 바다물 속 생물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신기함~~갯벌 속에 게구멍인지 몽글하게 솟은 것이 해지무렵이면 뭔가 나올 듯한 기세로

자분 자분 걸어본 생태공원 숲속 길이었습니다.

전철을 이용한 자전거 대여소 : 정왕역, 월곶역 광장에서 자전거 대여 가능 신분증 지참

셔틀버스 운행계획 : 축제기간 동안 오이도역 출발-월곶역-갯골생태공원 도착(30분 간격)

전철 : 4호선 정왕역 하차-26, 26-1(장곡고 하차 도보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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