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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볼만한곳 – 시흥 연꽃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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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갯골축제가 열리는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가까운 곳에 연꽃테마파크가 있다

금년은 “연꽃 구경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그곳에서 여전히 화려하고 이쁜 다양한 연꽃을 만날 수 있어

즐거웠다. 그날에 “밤에만 꽃을 피운다” 는 귀한 연꽃을 만나기도 했다.

흰색으로 피기 시작하여 지는 순간은 분홍색으로 변해 특별한 대접을 받는 ‘빅토리아’ 는

쉽게 만날 수 없어 야간에 기다리는 사진가도 있다. 하지만 낮에 방문하여 흰색과 분홍색의 꽃을 모두 보았다

그래서 서울 인근 가볼만한곳을 찾는 분에게 보기 드문 빅토리아를 만날 수 있는 경기도 시흥 연꽃테마파크를 추천한다

연꽃테마파크에 있는 생명농업기술센터에 1층에 카페테리아, 갤러리, 북카페외에도 농특산품이 전시되어 있어

차를 마시며 쉬어 가기에 좋다. 관람을 하면 연꽃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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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 우산을 들고 다닌 날인데 길 옆으로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길게 이어져 있어

구경하느라 힘든 줄 모르고 다녔다. “해가 쨍할 때 만나는 노란 해바라기가 이쁘다”고 하지만

비를 맞아 청초한 모습도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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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과 홍련중 어느 꽃이 더 가치가 있을까? “

홍련은 화려한 빛으로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 주지만

백련은 잎에서 뿌리 그리고 꽃까지 차로 음식으로 활용이 되어 귀한 대접을 받는다

아름다운 꽃으로 유혹을 하는 홍련은 사람이 보기 좋은 나즈막한 키로 자라지만

백련은 잎이 크고 키도 부쩍 자라 식용으로 사람들의 건강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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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잎과 보라빛 꽃이 어우러진 부레옥잠은 물 위에 떠다니며 자란다.

수질정화능력이 뛰어나 연못에 심는 분들이 많다. ​ 꽃은 하루만 피었다가 시들어 더 귀하게 보인다

마치 부레와 깉이 수면에 뜨기 때문에 부레 옥잠화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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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보기 드문 “빅토리아 아마조니카” 는 원산지가 브라질 아마존 강 유역으로

개화 첫째 날은 흰색, 둘째 날은 붉은색을 만들어 특별한 연꽃이다

야간에 개화하는 꽃인데 이 날은 낮에 만날 수 있었다.

사진 출사지로도 알려져 있어 아름다운 꽃을 카메라와 눈에 담기 위해 비가 내려도 찾는 분들이 많았다.

비옷을 입고 삼각대까지 세워 놓은 분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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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외에도 연못 주변으로 알록달록 이쁜 꽃길이 있어 즐겁게 걸을 수 있다

유명한 곳이라 평일인데도 대형 버스를 타고 찾는 분들이 보인다

다양한 연꽃 가득한 그곳에 고대 이집트에서 종이로 만들었던 파피루스가 있어 멋스럽다

지금은 관상용으로 온실 재배 가능한 식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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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 직전이 가장 화려하고 밝은 색을 보여주는 ‘빅토리아’ 이다

야간에 피는 꽃이라 사진을 담는 분들이 강한 조명을 비추어 언제부터인가

“꽃이 이쁘게 피지 않는다” 고 하여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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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분홍빛이 유혹적인 꽃은 여러 개 모여 있는 것보다

도도하게 나홀로 피어 있는 것이 더 이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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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 분홍색 어리연의 아름다움이 더 빛난다

물 속에 핀 꽃들이 “누가 더 이쁜가 ​? ” 미모 대결을 하는 날인가 보다

다양한 색의 열대 수련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뜨거운 햇살 아래에 보았던 연꽃만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가을바람과 함께 만나는 수련도 특별했다

 

잎이 뽀족한 노란 가시연은 색상도 모양도 이색적이라 시선을 잡는다

물 속에 알록달록 이쁜 색이 가득 채워져 있어 하늘이 흐린 것도 중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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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주변으로 백련, 홍련 그리고 노란연까지 가득하여 그리로 향했다

안쪽으로 갈수록 홍련이 많이 보여 사진 담기 좋았다

​연자라고도 하는 연밥( 연꽃의 열매) 이 보인다. 11월이면 갈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한다

장수식품을 찾는 중국의 진시황이 아침에 일어나면 “연자를 한 웅큼씩 먹었다” 고 알려져 있다

11월초 방문하면 연근을 싸게 판매한다고 하여 그때쯤 “다시 가고 싶다” 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연꽃은 7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하여 8월 중. 하순경에 절정을 이루고 9월 중. 하순까지 감상이 가능하다

오전에 활짝 피고 오후에 꽃잎이 오물어지기 때문에 이쁜 사진을 담고 싶다면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가 좋다. 밑을 자세히 보면 우렁이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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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 홍련외에도 노란색연이 있다. 샤워중이라 자세히 볼수록 꽃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개인적으로 화창한 날보다 비가 내리는 날이 꽃 구경하기에 더 좋은 것 같다

아이들 체험장소로 좋은 곳도 있다.

동그랗고 긴 열매가 우후죽순 길게 이어져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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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안이나 주변에 물을 저장하기 위해 만든 작은 연못인 ‘둠벙’도 있다

붕어, 개구리, 미꾸라지 우렁이외에도 다양한 어류와 꽃창포등 수생식물이 심어져 있어

생태계를 형성하는 과정을 지켜 볼 수 있는 생태 학습의 장소의 역할을 한다

​서울 인근 가볼만한곳 경기도 시흥 연꽃테마파크 가까운 거리에 갯골생태공원이 있어 함께 하기에 좋다.

8월 29일부터 그곳에서 “갯골축제가 열린다”고 하니 그때쯤 방문하여 연음식 특화거리에서

맛난 식사를 한 뒤 연잎, 연자를 갈아 넣어 만든 ​웰빙국수를 구입하는 기회 만들어 보자

​축제 기간동안 시흥시청, 오이도역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 운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혹은 시흥갯골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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