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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볼만한 곳 – 테이스티로드 왈츠와 닥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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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올리브 TV 에서 방영하고 있는
테이스티 로드에 소개되었던
남양주에 위치한 커피박물관

‘왈츠와 닥터만’

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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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와 닥터만은 북한강을 앞에 두고 위치하고 있어
주말이면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이나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왈츠&닥터만 커피박물관|관람안내|박물관에서는 한국 세계 커피역사의 문화에 관해 소개하고 있으며 30분 간격으로 커피 추출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원활한 관람을 위해 저희의 안내에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개관시간|오전10시 30분~오후6시|마지막 입장 오후 5시|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입니다.|관람료|중고등학생,성인 5,000원|국가유공자,초등학생,65세이상 노인 3,000원|미취학아동,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무료|본 박물관의 관람료에는 체험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관시간은 오전 10시 30분 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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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와 닥터만에 들어가기 위한 입장권은
오래된 자동차 모양의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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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 계단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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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을 한 후의 커피는 많이 보아왔으나
원두 자체의 커피빈은 처음 보는 둘째딸은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칼디의 전설|800년경, 에티오피아의 카파의 험준한 산악지대에서 양치기 소년 칼디는 자신의 양들이 수풀더미 곁에서 이름 모를 나무 열매를 먹고 흥분하여 뛰어 노는 것을 목격한다. 호기심이 발동한 목동 칼디는 직접 그 열매를 먹어보고 스스로도 흥분상태에 빠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년은 주머니에 몇 알의 열매를 넣고 집으로 돌아와 마을의 수도승에게 이 놀라운 사실을 알렸고, 밤마다 고된 고행으로 졸음과의 싸움을 벌이던 수도승은 그들의 잠을 쫒아 낼 구원의 열매와 만나게 된다. 초기의 커피는 단순한 기호식품이 아니라 종교적인 목적을 가진 음료로 인류에게 알려지게 된 것이다.
커피와 관련한 여러가지 정보를 올바르게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이곳에서는
초기 커피는 기호식품이 아닌 종교적 목적을 가진 음료로 먹기 시작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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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와 함께한 커피의 위치를 알려주는 기념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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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커피 역사의 최초 기록은 1884년 2월 17일 한성순보에 등장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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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사용했던 커피주전자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사용해도 괜찮을듯한 주전자입니다.

고종과 커피에 대한 오해 |궁중에서는 이미 아관파천 이전부터 커피가 음용되었다.-이곳에 도착하면 차와 커피와 과일이 접대되며, 그리고 나서 좀 더 아담한 전용공간에서 우리를 맞이해주는 왕비 마마에게로 인도 되었다. 국왕과 왕세자는 항상 거기에 임어하셨다.따라서 고종이 아관파천 때 앙투아넷 손탁에 의해 처음 커피를 접했다는 말은 맞지 않다. 아관파천 이전부터 손탁과 왕실이 긴밀한 관계에 있었다는 기록은 여러 곳에서 나타난다. -손탁 양이 경성에 왔던 때는 32세였다. 그 온화한 풍모와 단아한 미모는 경성외교단의 꽃이었다. 경성에 와서 몇 년도 지나지 않은 사이에, 그녀는 베베르 공사의 추천에 따라 민비에 소개되었고, 왕궁의 외인접대계에 위촉되었다. 자주 민비에게 불려가서 서양요리 이야기와 음악, 회화 관련한 이야기 등을 아뢰었다.- -뒤이어 누차 왕비에게 불려가서 서양사정에 대한 얘기 상대가 되었다. 그녀는 재기발랄하고 영, 불어 및 조선어에 숙달하여 왕비는 물론
우리 역사에서 슬픈 최후를 맞이한 고종과 관련한 커피의 루머가 많이 있는데요.
잘못된 사실과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황실 은제 커피스푼 |평소 커피를 즐겨하신 고종황제께서 커피를 드실 때 사용했던 은제커피 스푼.1926년 이전 제작되어진 것으로 고유의 이화문양이 특별히 아름다운 국내 최초 공개 황실유물
황실에서 사용했던 은제 커피스푼입니다.
고종황제 중손께서 기증한 유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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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로스팅 모습을 재현한 모습입니다.

Exhibition 3 한국 커피 역사에 대한 전시는 여기서 종료합니다. 삼양다방 이후로는 일반관람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근현대 커피역사 분야는 현재 연구중에 있습니다. 연구 결과는 추후 전시에 반영됩니다.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한국 커피 역사에 대한 자료는 많이 전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추후의 역사는 계속 연구중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런 커피 박물관의 존재가 새삼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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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입니다.
커피의 보관 방법등에 관련한 정보가 전시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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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와 로스팅을 한 상태에 따라 구별하여 전시를 해놓아서
직접 만져보고 향기를 맡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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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커피를 그냥 마셔오셨다면 오늘부터는 방법을 조금 바꿔보세요.
눈으로 색을 감상하고
코로 향을 음미
바디감을 느끼며 맛을 보는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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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많이 좋아하지 않지만 진한 초콜릿과 커피 한 잔은 정말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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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세대에서는 많이 보셨을 다방에 붙어있는 가격표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각종 차의 종류가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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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한쪽에서는 시간별로 커피를 내리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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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인딩과 여과지가 준비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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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은 이미 완료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라인딩기에 볶은 원두를 넣고 잘 갈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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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지위에 올려놓은 원두위에 뜨거운 물을 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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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히 젖은 원두 사이로 뜨거운 물이 빠져나오며
기분좋은 커피향이 풍겨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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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내려진 커피를 커핏잔에 잘 따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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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내리는 체험을 마치고 한켠에 있는 시청각실에서는 커피 다큐멘터리를 감상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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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으로는 커피와 관련된 오래된 기사들이 붙어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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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나마 포토존도 있어요.
둘째 딸을 안아서 한 장 기념촬영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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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다큐멘터리 감상을 마치고 한 층위에 마련된 카페겸 전시실로 올라갑니다.
이곳에는 수 많은 커피들이 전시되어 있고 판매중인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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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보기 어려운 커피나무도 재배중이어서 아이들의 호기김이 더욱 자극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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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커피가 맛날것 같은 로스팅 기계도 감상할 수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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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의 증기로 뽑아낸 에스프레소도 판매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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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매니아들에게는 요런 작은 에스프레소 한 잔의 가격이 결코 아깝지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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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박물관 관람을 마친후 1층에 붙어있는 카페테리아로 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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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에 나왔던 곳이라 그런지 많은 손님들이 이곳의 웨이터님을 알더라고요.
가격표에도 의미있는 글귀가 쓰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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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이 보이는 카페내부에는 가족단위, 연인들이 커피 한 잔과 각종 음식으로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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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이에 질세라 디저트로 먹을 수 있는 케이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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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를 주문하고 관람을 마무리했습니다.

양평에서 데이트하기 좋은 곳

왈츠와 닥터만
031-576-7957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로 8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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