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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가볼만한곳 – 호암미술관에서 가을을 아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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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에서 보내기 아쉬운 마음에 용인의 호암미술관을 찾았습니다.

아직도 가을의 흔적이 남아 있을까 싶었는데 제맘을 아는듯~ 가을의 흔적이 아니라 가을속에 푹~ 들어와 있더군요

호암미술관은 미술관보다는 아름다운 한국정원으로 더 유명한데요

자연을 품어 정원으로 꾸민 차경의 원리를 더해 그대로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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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용인 호암미술관의 또다른 명물 공작새는 이제 이곳을 찾는 관람객과 어울려 하나된 모습인데요

곳곳에서 출몰하는 공작새는 아이들의 신기한 친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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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대하는 자연스런 모습은 이곳 안방마님 같기도 해요~

가을 경치와 어우러져 그 화려함이 더 화려해 보이려고 합니다.

몇번 같이 놀아봤다고 아이들도 이제 도망가지 않고 자연스레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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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담벼락 안으로 호암미술관이 보이는데요

한국의 담벼락 안으로 보이는 미술관 건물도 아름답습니다.

밖에서 안을 들여다 보는 모습다 아름답지만 앞에 말씀드렸듯이 차경의 원리를 적용한 한국의 정원. 담 안에서 들여다본 밖의 풍경도 일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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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을 나들이로 안성맞춤인 호암미술관의 가을 보이시죠

주말이면 많은 분들이 돗자리를 들고 이곳 호수주변에 자리잡고 가져온 도시락을 드시며 하하호호~ 담소를 나누시는데요

넓게 펼쳐진 잔디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그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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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봄 벗꽃으로 아름다움을 뽑냈다면 이젠 가을 낙엽으로 걷는이들의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드는데요

바스락바스락 낙엽밟는 소리도 건조함을 달래주는듯 싶습니다.

시작하는 연인이라면 요즘 같은 날씨에 데이트 하기에 너무 좋은 장소 입니다.

따뜻한 상대방의 손을 잡을 수 있는 적격의 장소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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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의 단풍도 바닥에 떨어진 낙엽도

그냥 보내기 너무나 아쉬운 나날입니다.

가을의 끝을 잡고 놓아주기 싫은 그런 풍경들을 하나라도 더 깊이 간직하고 싶어 떠나본 가을 나들이인데요

오늘 다녀온 호암미술관의 풍경이오니 아직 가을 떠나보내기 싫으신 분들이라면 가벼히 다녀오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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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호수주변만 봐도 이렇게 아름다운 호암미술관입니다.

이제 곧 겨울이 오려는지 점점 짧아져가는 햇살이 아쉽기만 하네요

오후 5시쯤 되자 이곳을 찾은분들도 하나둘 자리를 걷고 돌아갈 걸음을 재촉하는데요

저희도 아이들이 감기라도 걸릴까~ 싶어 아쉬운 마음을 접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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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안에는 별도의 식당이 없으니 가벼히 도시락을 준비해 가시는게 좋구요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에버랜드 당일 자유이용권 소지자나 연간회원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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