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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사물에 대한 새로운 고찰 《사물학-디자인과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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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은 우리나라 최대의 미술관 이라는 거 다들 아시죠?

그래서 다양한 종류의 전시회를 관람할수 있는데다,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무료로 볼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전시회는 사물에 대한 새로운 생각들을 하게 하는 내용들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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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기획전 《사물학-디자인과 예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2014.06.05 – 2015.01.11

입장료 무료

사물학-디자인과 예술|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디자인 전시실(제3전시실)|기간 2014년 6월 5일~2014년10월5일|-사물학 디자인과 예술-전은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사물들과 관련을 맺은 동시대 시각 예술 영역을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서로의 영역들이 상용하거나 길향하는 관계와 지점들을 초빙해 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하였습니다.이를 통해 예술이라는 언어로 세상을 관찰하는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사물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감상하면서, 일상에서 마주하게 되는 사물을 그동안 스스로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고, 사물과 그것들을 둘러싼 세상에 반응하는 새로운 시선과 태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디자인 전시실이 마련되고 열리는 두 번째 기획 전시라고 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사물들과 그 사물들과 관련을 맺은 시각예술들을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서로의 영역들이 관계되는 것들을 생각해 볼수 있는데 의의를 두었다고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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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들과 예술가들, 그들이 바라보는 어떻게 세상을 관찰하고 바라보는지 그 시각들을 살펴볼수 있었는데요. 그들이 일상의 사물들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그 시선이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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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부로 나눠지는 전시회는 소장품들을 중심으로 예술적인 시선에서 디자인을 바라보고 2부에서는 현재의 디자인을 중심으로 사물에 대해 바라보는 전시회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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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부 전시는 회화, 조각, 뉴미디어, 공예, 디자인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가 되어있는데요. 오로지 ‘사물학’의 관점에서 재구성하여 현대미술과 디자인에 대한 관계를 생각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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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간 중간에는 이렇게 좋은 글귀들이 쓰여져 있었는데요.

“틀을 깨고 나가는 길 찾기,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이것이다.

여기서 틀이란 나를 짓누르는 ‘아름다움에 대한 고정관념’ 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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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보는 내내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의자’ ‘테이블’ 하나에도 새로운 시선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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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안에 수집된 45여 점의 사물(작품)들은 ‘사물학’이라는 주제 안에서 INTRO부터 섹션 5까지의 테마로 구성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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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사물의 언어로 말하기’, ‘조망하는 사물들’, ‘기능적으로 변모하는 조각과 미술로 변모하는 가구’, ‘신세기 가내공업사’의 5개 섹션으로 나뉘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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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관객들은 ‘작품’들을 통해 세상을 관찰하는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이 일상에서 마주하게 되는 사물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감상하면서, 나와 또 다른 사람들의 새로운 시각과 태도들을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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