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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여행- 자라섬 오토캠핑장과 이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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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일찍 서둘러 남이섬을 찾아가서 그런지 오전엔 남이섬에서 단풍 구경 실컷 하고  점심식사 까지 마치고  남들은 제일 많이

남이섬으로 들어오는  시간대에  남이섬을 빠져 나와 자라섬으로 발길을 옮겨 보았습니다  자라섬은 10월 3일 재즈패스티벌이 열리기도

했던 장소이며  겨울엔 자라섬 씽씽겨울축제가 열리기도 하는 곳인데요  2년전 가족여행으로 씽씽겨울축제에서 송어잡이 체험을 한 뒤로

다른 계절엔 담아 본적이 없기도 해서  남이섬 들어간 김에 겸사겸사 가을 풍경을 담아보고 싶어 일부러 찾아갔던 여행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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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을 빠져 나오려는데 어찌나 많은 사람들이 남이섬으로 들어 오는지 평일인데도 교통이 마비가 되어 한참 고생을 하였답니다

남이섬에서 택시를 이용하면 거리상 7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원래 계획은 택시를 이용해서 자라섬을 들어가려 했는데  단체 관광객으로 인해

교통이 마비가 되어  오는 택시가 없어서 할 수 없이 버스를 타고 다시 가평역으로  가서 자라섬으로 들어 갔는데요  운이 좋게도

좋은 버스 기사님을 만나 친구와 저 이렇게 둘만 있는데 버스가 자가용처럼 자라섬 오토캠핑장 앞까지 친절하게 데려다 주었답니다

 

원래는  버스가  자라섬 오토캠핑장 까지 가는 길이 아닌데요  마침 버스 안에는 손님도 우리 밖에 없었고  택시 잡기가 넘 어렵다고

했더니  살짝 돌아서 흔쾌히 우리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직접 버스로 데려다 주었던 거지요  ^^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버스 기사님 성암은 잘 모르지만  기사님  이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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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오토캠핑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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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은 마치 생긴 모양이 자라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비가 오면 물이 불어 섬이 약간 잠기었다가 나타난다 하여 붙혀진 이름인데요

약 4km에 이르는 수변  산책로를 따라 계절별 아름다운 꽃이 자리하고 있구요 자연수목휴양림 시설과 이화원이라는 열대식물원이 있어서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나 가족여행지로 한번쯤 가볼한만 장소라 생각이  됩니다 .

평일인데도 자라섬 오토캠핑장엔 몇 가족이 와서 휴식을 취고 있었구요  때론 드라이브 삼아 그냥 나들이 오신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가을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가평 자라섬에서 이런 오토캠핑을 해도 참 좋겠다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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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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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적은 오토캠핑장이 아니고 이화원이라는 정원이였기에 천천히  단풍 구경하며 걷다가 오토캠핑장 맞은편에

위치한 이화원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가평 자라섬 안에 위치한 이화원은 경기도와 가평군이 국가와 국가, 수도권과 지방이 화합과 상생을

목적으로  조성한 새로운 형태의 테마공원 녹색산업 현장이라 할 수 있구요  동양과 서양 ,경상도와 전라도,우리 민족과 세계가 가야 할

“화” 의  상징적인 뜻으로 브라질의 커피나무, 이스라엘의 감람나무, 하동의 녹차,고흥의 유자, 가평의 잣나무 등으로 조성한

작지만 아담한 동산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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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끊고 안으로 들어서니 제일 먼저 국화 향기가 코 끝을 자극하기도 하구요 그 향기에 취해 발길이 자연스럽게 멈추게도 된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연세가 지긋하신  단체 관광객들과 함께 둘러보게 되었는데요  걸으시면서 국화 향기로 인해 어르신들도

어찌나 좋아하시던지요 우릴보고 이 좋은 향기 많이 맡고 가라며 조언을  해주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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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더해주기 위함인지 중간중간에 이렇게 징검다리도 놓여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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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죽녹원을 연상케 하는 대나무 숲도 자리하고 있구요 주변엔 녹차밭이  있어 가는 발걸음을 즐겁게 해준답니다

이화원 안에는 국화 향기가 가득하구요  숲 속에 들어 온듯한 착각을  이르킬 정도 였구요  때론  잘 가꾸어 놓은 정원에

온듯한 착각이 들기도 했구요  3,000원 이라는 저렴한 입장료에  눈과 귀 마음까지 힐링하고 듯한 테마 정원 이였습니다

3,000원이 왜 저렴해 ?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알려 드리는데요 입장료 3,000원을 내고 들어가면 나중에 나오기 전에

몇가지 차 종류나 커피를 마실 수 있으니 저렴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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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식물이나 꽃만 구경하다 나오면 재미가 없을수도 있는데 중간중간 노랗게 익어 가고 있는 열매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유자,바나나,카피열매,귤,모과 등 이름모를 열대 과일도 만나게 되는데요 어떤장소에서는 농장에 온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탐스런  열매가  많이 열려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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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커피 농장으로 꾸며 놓은 공간은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과 커피 소비대국인 우리나라가 커피를 중심으로

상호이해의 문화공간을 조성한 곳으로 커피 열매와 꽃을 감상하실 수 있는 정원이며 이곳에서 여유있에 커피 한잔 하면서

담소를 나누고 가도 좋은 장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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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 마련된 커피문화 사료전에서는  커피의 역사와 고종황제 시대에 쓰던 물건들 그리고 커피에 관한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소소한 물건들이지만  옛 커피 자료에 과한 물품들을 만나 볼 수 있어서 함께 둘러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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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안에서  거북선을 보는 것도 아주 신선하였습니다  이곳은 지구 반대편에 있는 먼 나라 커피 생산국 브라질과 우리나라의 우호관계를

조성한 공간으로 아마존의 밀림과 무한대의 자원이 묻혀 있는 가능성의 나라 브라질과 함께 미래를 개척해 나가려는 친선의 장으로

세계 최초의 비행기를 발명한 브라질 사람 산토스드몽의 비행기와 비행선 그리고 세계 최초의 철갑선인 거북선을 조형하여 함께

설치를 해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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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시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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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잠깐 알려 드렸듯이 입장료를 가지고 오면 하모니아 캐빈에서 커피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데요

커피,유자차,연잎차 중 원하는 것을 골라서 드실 수 있으니 이화원에 가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화원을 가기전에 미리 검색을 다 해보고 가서 커피도 남이섬에서 마시지 않고 일부러 이화원에 가서 마셨답니다

가평 자라섬 이화원은 일부러 이화원만 가기 위해 찾기 보다는 남이섬과 가까운 곳에 있으니  요즘처럼 남이섬 단풍 여행길에

남이섬 한곳만  들렸다 오기엔 조금 서운하다 싶으신 분들은 이화원도 한번쯤  둘러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화원을 나와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가평역까지 가셔야 한다는점 잊지 마시구요 저희는 기차 시간에 맞추어

걸어서 가평역으로  왔는데 쉬엄 쉬엄 천천히 걸어서 와도 충분히 걸을만 하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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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평여행 자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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