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경기도 양주 가볼만한곳 – 정비로 깨끗해진 송추계곡

나의여행기

경기도 양주 가볼만한곳 – 정비로 깨끗해진 송추계곡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SAM_8034

단풍이 물들고 낙엽이 날리는 가을날, 가을분위기를 만끽하기 좋은 곳으로 즐겨 찾는 곳이 송추계곡입니다.

특히 송추계곡 입구에서 송추폭포까지 부담스럽지 않은 2km 정도의 거리를 쉬엄 쉬엄 걷기 좋은 이 길이

얼마전까지 계곡입구의 약 140여곳의 음식점 좌판들이 계곡을 따라 몰려 있어서 그동안에는 아름다운 풍경에 옥에 티였었는데요.

 

우리모두의 노력으로 송추계곡이 다시 건강해졌어요!|송추지구 계곡 정비 및 생태복원사업은 기존상가와 계곡내 인공구조물을 자연의 건강성 회복과 계곡범람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 목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이제 대대적인 송추계곡 정비사업후 그동안 그런 풍경이 정말 있었나~싶을 정도로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어서

앞으로 더욱 자연 그대로의 송추계곡의 모습을 즐기며 찾아보기 좋은 곳으로 변신해 있습니다.

 

SAM_8038

송추계곡 입구에 바로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대중교통으로도 힘들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곳이 송추계곡인데요.

특히 송추계곡은 자연스레 북한산둘레길이나 등산길로도 연결이 가능해서 산행을 겸해보기도 좋은 코스입니다.

 

SAM_8049

송추계곡은 1963년 서울 교외선 철도가 개통되면서 그 주변으로 음식점과 숙박시설이 들어서고 유원지가 되면선

온갖 행락시설이 난립하던 곳이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 근교에서 쉽게 찾아가기 좋은 계곡이지만 계곡 주변에 난립해있는 음식점들이나 방갈로가 어쩔 수 없는

송추계곡의 또 다른 풍경이기도  했었는데요.

SAM_8039

이번에 대대적으로 정비가 끝나고 송추계곡 입구쪽으로 상가이주단지가 들어서면서 너무 너무 깨끗해진 송추계곡이 복원되었습니다.

 

SAM_8053

그동안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음식점 좌판, 천막, 물막이 시설들이 모두 제거되고 본모습을 되찾은 송추계곡도

몇 십년간의 고생을 끝으로 이제서야 시원한 듯 보였습니다.

얼마전에는 복원된 송추계곡물에 사라졌던 맑은 물에서나 볼 수 있는 가재와 버들치도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고 하네요.

q1

깨끗해진 송추계곡을 따라 걸으면서 올 가을 고운 단풍나무와 은행나무의 고운 색 단풍 풍경도 즐감해 볼 수 있었습니다.

계곡 주변이라서인지 다른 곳보다 더욱 붉고 노랗게 곱게 물들어 있는 단풍색감이 지나가는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 충분할 정도였거든요.

나뭇잎을 주워봅시다|-송추계곡에는 어떤 나무들이 살고 있을까요? 자연관찰로를 따라 올라가면서 주위에 떨어진 나뭇잎을 주워, 어떤 나무의 잎인지 마지막 해설판에서 확인하여 봅시다.

송추계곡입구에서 송추폭포까지는 약 1시간 정도면 쉽게 오를 수 있는 코스인데요.

특히 가는길 국립공원이라 자연에 관한 재미있는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는 자연생태관찰로도 마련되어 있어

어린 자녀들과 동반해보기도 좋은 코스가 되어 줍니다.

 

SAM_8058

예전에 송추계곡을 찾아 계곡 음식점 방갈로를 잡아 계곡물에 발담그거나 튜브를 빌려 물놀이는 더이상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연이 되살아나고 있고 송추계곡이 본모습을 찾았다는데 더 의의가 있겠지요.

송추계곡은 참고로 1983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SAM_8059

어느덧 사부작 사부작 기분좋은 가을내음을 맡으며 오르니 송추폭포에 이르게 되었는데요.

이곳에서 더 오르면 북한산의 멋진 오봉코스나 사패산쪽으로 산행도 가능합니다.

 

국립공원은 -우리나라의 자연생태계나 자연 및 문화경관을 대표할만한 지역-으로서 이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을 이해 국가가 지정하고 관리하는 곳입니다. -1967년 지리산을 최초로 지정하 이후, 현재 전 국토의 6.6%에 해당하는 20개 국립공원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송추지역의 유래 '송추'라는 말은 '소나무 송'과 '가래나무 추'가 합해진 말이며, 옛날부터 소나무와 가래나무가 많았다고 합니다. -송추계곡의 소개 송추계곡 자연관찰로가 조성된 이 지역은 북한산국립공원의 다른 지역에 비하여 사람들의 간섭이 덜한 곳으로, 이 계곡에는 숲이 내뿜는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바람소리,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물이 흐르는 소리, 나뭇잎이 부딪히는 소리가 가득한 자연관찰로에 들어가세요.

송추계곡은 연간 30만 명이 찾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한 곳입니다.

강북녀네도 도심과 가깝고 부담없이 대중교통으로도 찾을 수 있는 곳이라 즐겨 찾는 곳 중 한 곳인데요.

계곡 정비사업으로 한결 깨끗해진 송추계곡이 이제야 본모습을 찾은 듯 해서 더욱 기분 좋게 즐겨 찾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송추라는 지명이 소나무와 가래나무가 많아서 <소나무 송>자와 <가래나무 추>자로 지명이 된 곳이라고 하는데요.

새롭게 정비된 송추계곡 나무아래서 이제 제대로된 계곡물소리를 들으며 자연과 함께 하는 나들이가 된 듯 합니다.

 

SAM_8042

송추계곡입구에서는 요즘 국립공원 사진전 수상작 전시회도 열리고 있는데요.

마치 가을날 운치있는 야외 갤러리같은 느낌으로 함께 감상해보기도 좋았습니다.

이제 아쉬운 가을의 끝자락, 그래도 아직 남아 있는 몇 몇의 고운 단풍을 즐감하며 새롭게 복원된 송추계곡의 참모습을 즐기는

가을 나들이를 추천해봅니다.

 

1 추천

TAG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