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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가 볼만한 곳:: ‘안성객사’와 ‘안성 향토사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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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안성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좋은 장소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메인

그 곳은 바로,

‘안성종합운동장’ 부근에 있는

 ‘안성객사’와 ‘안성 향토사료관‘입니다.

 

이 두 곳은 모두

안성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객사1

자, 그럼 

1995년에 경기도유형문화재 제154호로 지정된

‘안성객사‘부터 우선 살펴 보실까요?

SAM_0582

먼저, ‘객사’란 조선시대의 지방 관아 건물을

뜻하는 말로

 

고을 수령이 망궐례(禮)를 행하였던 시설이자,

중앙에서 파견된 관리들이 머물거나

 외국사신이 내왕할 때 묵던 숙소였습니다.

SAM_0585

그리고 ‘안성객사’는

우리나라에서 몇 동 남지 않은

 고려시대 주심포계 건축이라는 점에서

건축사 연구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곳인데요.

SAM_0587

기둥 높이에 비하여 기둥 사이의 거리가 좁으며,

기둥에도 배흘림 기법이 전혀 나타나 있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일제강점기 때 이건되면서

 기둥의 아랫부분이 잘려 나가고

기둥 사이의 거리도 축소된 데서 비롯된 현상임이라네요~

SAM_0586

그리고 정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주심포계 맞배지붕 집인

정청(廳)이 중앙에 있고

 

좌우에 정면 2칸, 측면 2칸의 익공계(系) 팔작지붕 집이

날개처럼 덧붙여진 형식인데요.

 

말 그대로 ‘백성을 보살핀다’라는 뜻의

‘백성관’ 현판을 바라보며,

 예전에 높은 관리들이 이 곳에서

끊임없이 오고갔을 장면을 떠 올려 보았습니다.

SAM_0589

하지만, 이제 ‘안성객사’는

 관리들만 이용하는 곳이 아니라

 관람객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항시 문을 활짝 열어놓는

 안성의 쉼터가 되었지요.

SAM_0593

이어 ‘안성객사’에서 나와

향한 곳은,

 

바로 ‘안성객사’에서

1분도 채 걸리지 않은 곳에 위치한

 ‘안성 향토사료관’이였습니다.

page

‘향토사료관’ 입구 쪽에는

이렇게 다양한 장독대와 문인석 등이

자연스레 배치되어 있어,

 운치를 더해주고 있더군요.

1

‘안성 향토사료관’은 소규모 박물관으로

 지금은 사라져가는 물품들이

많이 보관되어 있었는데요.

 

 고 차돌 황치수 선생님의 수집품과

안성문화원에서 자료로 수집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도롱이

앗~!!

 이 건 티비에서 보던

‘도롱이’~!!

 

둘러보다, 아는 물건이 나와서

괜히 반갑더라구요^^

SAM_0627

그리고 요~건

‘칠교놀이’~

 

요즘으로 따지면 블럭 같은 놀이로

 7가지 조각으로,

여러가지 사물의 형태를 만들어서 놀던

게임이었지요^^

농경

그 밖에 지금은 생소한

전통 농기구와 생활용품, 가마, 식기 등이 전시되어 있어

 안성의 농경문화, 전통 의식주 모습 등을

자세히 엿볼 수 있는 있더라구요^^

 

<*관람시간은 동절기(오전 9시~오후 5시),

하절기 (오전 9시~오후 6시)이고,

매주 일요일은 휴관입니다.

그리고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마지막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안성객사’와 ‘안성 향토사료관’.

 

안성에 가신다면,

아이들과 함께 들려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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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안성 가 볼만한 곳 안성 향토사료관 안성객사 안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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