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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가볼만한곳, 푸른물과 좌대풍경이 아름다운 고삼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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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가볼만한곳 / 고삼저수지 / 고삼호수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의 고삼저수지는  농수확보의 목적으로 1956년에 착공 1963년에 준공된 저수지입니다. 하지만 51년의 시간은 그곳을 농업용수가 아닌 안성의 대표관광지로 변화시켜놓았습니다.

농업용수 확보와 함께 낚시터로 유명했던 그곳을 배경으로 한 김기덕 감독의 영화 섬을 통해 푸른 물과 그 위에 떠있는 좌대의 풍경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이래 꾸준히 사람들이 찾고있는 고삼저수지는 특히나 올해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선정되면서 경기도 안성시의 대표 관광코스로 발돋음중이기도 합니다.

94만평의 넓은공간은 저수지라기보다는 호수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리는 몽환적이면서 서정적인 신비감을 풀어내곤 합니다. 특히나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새벽녁의 경치는 최고의 풍경을 만나기위한 출사지로 손꼽히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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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따라 드라이브 코스르 즐기는 길, 방향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고삼저수지만의 풍경이 되곤합니다. 하나의 풍경이 아닌 어느 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제각각 달라지는 풍경은 마치 저수지가 몇개 합쳐진듯한 모습을 보여주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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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본래의 취지가 있는만큼 그러한 고삼호수에서 수문위지점이 가장 많은 물을 만날 수 있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넓은 수면은  가장 밋밋한 풍경을 마주하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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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풍경과 마주했다면 이번엔 방향을 바꾸어 물위에 떠 있는 좌대가 보이는 저수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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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찾을때면 항상 언젠가는 이곳에서 하룻밤을 세워보리라 작정을 하곤하지만  낚시란것이 그리 쉽게  시작되지만은 않는 듯 합니다, 헌데 한번 시작하면 쉬이 멈출수 없는 것 또하 낚시인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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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일부러 멀리서 찾은길에 한마리의 물고기를 낚지 못한다 하여도 이러하 풍경과 마주하고 있었으니 그리 아쉬울것은 없어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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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늦은 오후 좌대 위 강태공들은 모두 철수한 듯 보여지는데  호숫가변에서 낚시대를 드리운 강태공들은 여전히 세월을 낚고 있네요.  그러한 좌대와 강태공들은 관광지로 부상하고있는 고삼저수지를 더욱 멋지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던 매개체가 되곤 하지요

 

이곳의 아름다움이 알려진것도 낚시요, 더욱 풍성한 경관을 마주할 수 있는것도 바로 낚시를 즐기는 풍경이 되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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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가는 가을 마지막 풍경이 수변위에 비추어 더욱 멋스러운 경관을 만들어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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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새벽녁의 물안개는 만나지 못했으나 계절에 한번씩 꼭 찾게되는 고삼저수지는  어느계절에 어느 싯점에 찾든 잘 찾아왔구나, 후회하지않게 하는 만족스러운 풍경을 보여주곤합니다.  항상 기대만큼의 모습으로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으니  이젠 관광지라는 이름이 결코 낫설지가 않은 호수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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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저수지 위로 오후 햇살이 내리쬐고 있네요.

수면과 대비되는 청명한 하늘을 기대했다가는  구름이 몰려온 잔득 흐린날씨에 살짝 실망하던 차 마치 사막위 오아시스를 만나것 같은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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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뚫린 듯 구름 사이로  내리꼽는 햇살로 고삼호수의 풍경은 또 한번 달라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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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저수지는 그렇게 자연속에서 참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거기엔  깊이 개입하지 않는 사람의 흔적들과 아주 조화로운 상생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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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녁한 분위기와  깨끗한 수질로 연안의 수초가 잘 형성되어있고 붕어와 잉어가 많아 사시사철 강태공이 찾는 곳, 아마도 그러한 고삼저수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접근성이 좋아지고 볼거리가 많아질것으로 기대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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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로 즐기어도 좋고 잠시 차를 버리고는  호수 주변으로 좀 더 깊숙히 들어가게되면 더 아름다운 풍광과 마주할 수 있는 곳,    찰랑찰랑 수면 가득 채워진 너른 저수지가 있는가하면, 수상좌대가 이어지는 신비로운 분위기이  공간이 이어지고  저수지 주변의 야산과 인가가 어우러진 특별한 풍경까지  바라보게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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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으로찾아온 가을은 너무나 정열적이었습니다.

잔잔한 수면위로 쏟아질 듯 강렬한 붉은 단풍이 드리워지며 가는 가을을 붙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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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가을이 지나 겨울이 찾아오면 이곳이 가을에 만난 그곳이 맞는걸까 싶어지는 또다른 풍경으로 이어질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있음을 감사하게되는 곳, 낚시를 위해 나서면 더욱 좋은길이겠지만 간단하게 산책과 드라이브를 즐기기만 해도 괜찮은 곳 경기도 안성의 고삼저수지입니다.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월향리

2014-11-20 17;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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