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추천여행기 > 경기도 용인 가볼만한 곳-예아리박물관

추천여행기

경기도 용인 가볼만한 곳-예아리박물관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예아리박물관

예아리박물관,

예아리는 예가 있는 아름다운 울타리란 뜻인데 통과의례전문박물관다운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통과의례박물관?

들어는 보셨나요?

우리 나라에 이런 박물관도 있군요.

경기도 용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예아리박물관

예아리박물관 특성만큼이나 건물 형태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피라미드같기도 하고 타지마할이 연상되는 건물은 세계문화관, 한국문화관으로 두 건물이 있습니다만 생김새가 이색적이고 독특하지요?

이색박물관답게 건물 또한 이색적입니다.

 

 

 

예아리박물관

사람 대신 실제 중국 진시황을 호위하던 병사들을 똑같이 만들어 진시황과 함께 묻었다는 병마용이 예아리박물관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아리박물관

관례, 혼례, 상례, 제례 4가지 의례를 이르는 말로 가례, 통과의례 또는 통과제의라고도 하지요.

사람들의 일생 이야기를 담은 평생의례로, 태어나서 죽은 다음의 제례까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예아리는 그 중에 특히 장례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습니다.

 

 

 

예아리박물관

그도 그럴 것이,

 의용품업체를 운영하면서 수집한 장례용품을 수집하고 소장하게 되었고 삶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고 예와 효를 알리기 위해 예아리를 만들게 되었다고 하네요.

사회에서 얻은 것, 이제는 사회에 환원하자는 뜻에서 예아리박물관을 개관하였다고 합니다.

세계관에서 유물과 유품을 통해 통과의례를 알아봅니다.

 

 

 

예아리박물관예아리박물관은 이러한 관혼상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박물관입니다.

예아리박물관이 통과의례전문박물관으로서 우리나라에서도 최초이며 세계에서도 이러한 박물관은 없다고 합니다.

 

 

 

예아리박물관 해외상여

이런 관 보셨나요?

실제로 사용하는 관이래요.

 

 

 

예아리박물관 이색상여

살아생전 고인의 직업에 따른 관이거나 평소 타보고 싶었던 배 비행기 리무진 모양의 관 또는 다시 환생하고픈 동물이나 물고기 등을 유언에 따라 다양한 관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예아리박물관

이집트 투탕카멘왕의 목관 옆에는 함께 묻혔던 부장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옛날에는 죽은 자의 무덤에 다양한 물건들을 함께 묻기도 했는데 평소 고인의 소지품이나 고인을 호위하는 물건들이 함께 묻힌대요.

무덤에 함께 묻는 부장품을 겨묻거리라고 부릅니다.

 

 

 

예아리박물관

화려한 겨묻거리는 무덤의 주인공의 신분을 나타내기도 하지요.

 

 

 

예아리박물관

하니와.

우리는 토우라고 부르죠.

일본에서는 하니와라고 말하는데 흙으로 인물이나 동물 또는 물건을 빚어 만든 토기로 특히 일본의 고분시대에 많이 제작된 인형의 일종입니다.

 

 

 

예아리박물관

예아리박물관에서 보니 세계에는 다양한 무덤들이 많습니다.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절벽 동굴의 입구에 사람 모양의 관을 세우기도 하고 절벽에 막대를 꽂아 아슬아슬하게 올려 놓은 현관장과 세골장 조장 등은 신기하고 특이합니다.

 

 

 

예아리박물관 진도상여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네 꽃상여나 진도상여도 특별나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예아리박물관

우리 나라의 통과의례 문화를 살펴보는 한국관에서는 꽃상여를 비롯하여 진도상여 오랫 옛날 이용하던 독널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아리박물관

생전에 입던 옷을 그대로 입혀 매장하였으나 후일 수의가 생겨났지요.

 

 

 

예아리박물관

와우~!

장관이라는 표현을 써도 될까요?

정조대왕의 국장도감의궤반차도에 따라 국장 모습을 재현해 놓았는데 국장행렬의 웅장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예아리박물관
평상복 행렬이 지나가고 뒤를 이어 수의를 입은 사람들이 따르는데 어마어마한 규모가 장관입니다.

방방곡곡 고을마다 빠짐없이 모든 백성이 다 거리로 나온 듯한 풍경입니다.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분위기가 엄숙하고 숙연합니다.

다양한 상례문화를 접할 수 있는 예아리박물관입니다.

 

 

 

예아리박물관 고인돌공원

전시관 관람을 마치고, 석물과 비석 문인석과 무인석이 전시된 야외 고인돌공원에서 내가 올바른 삶을 살고 있는가 이제부터라도 좀더 나은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전시관 관람과 더불어 입관 체험과 유서 쓰기 체험으로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 보십시오.

삶과 죽음이란 단어 앞에 복잡미묘한 감정의 갈등을 겪으면서 겸허히 나의 삶을 재점검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2 추천

TAG 경기도 박물관 관혼상제 끼투어 상례전문 박물관 예아리 용인 여행 이색 박물관 통과의례 통과의례전문박물관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