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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여주 명품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오곡나루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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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여주 오곡나루축제가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지난 11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3일동안 열렸

습니다.  햇살 가득한 여주, 달콤한 추억여행이라는 테마로 열린 오곡나루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의 후원으로 열렸는데요.  총 9마당으로 나뉘어 열린 축제는 여주명품 농특산물이

전시된 오곡전시관과 자생화 전시관, 국화 전시관을 만나 볼 수 있고, 연인교 아래 강변모래사장에서는 여주시

전국 궁도대회가 열렸으며, 씨름왕 선발대회도 가졌습니다.  아울러 축제가 막을 내리는 11월 9일에는 여주 농업

인의 날 행사를 천송공원 잔디광장에서 가졌는데요.  여주 농특산물 축제에 만나는 농업인의 날 행사라 더 뜻깊었던

날이었습니다.

여주 오곡나루 축제는 대한민국 문화관광 유망축제이자 경기도 10대 축제로 선정된 축제로 2012년부터 여주 진상

명품 축제와 여주쌀 고구마 축제등으로 열리다 여주의 명품 농특산물을 한자리에 내놓은 ‘여주오곡나루축제’로 통일

된 축제를 개최했는데요.  신륵사 관광지에 있는 여주의 옛 나루터 풍경을 재현해낸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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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이튿날 이른아침에 찾아간 축제장에는 여주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원과 농가에서 준비한 여주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대부분 밤고구마와 여주쌀, 그리고 여주 땅콩이 많았습니다.  어떤 농가에서는 따끈따끈한

찐고구마를 시식으로 내놓기도 하고, 밤과 땅콩을 가마솥에 삶아와 전시대에 내놓기도 했는데요.  고구마와 땅콩은

시식코너에 내놓자마자 금새 동이 나기 일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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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나루 축제 주요 행사중에는 대형 가마솥에서 갓지은 여주쌀밥으로 비빔밥을 먹기도 했는데요.  대왕님표

여주쌀과 함께 여주 밤고구마를 넣은 비빔밥이었습니다.  아궁이에 장작을 넣고 가마솥에서 갓 지은 여주쌀밥은

어머님들의 넉넉한 인심과 함께 찰지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여주 농산물로 만든 나물등으로 고명을 얹어 먹는

비빔밥은 꿀맛이 따로 없었습니다.  비빔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코너로

2,000원의 요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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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도자상품관 내에서는 명품농특산물 전시관과 국화분재 회원전이 열렸습니다.  농특산물 전시관에서는

여주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여주 오곡은 팥, 수수, 기장, 보리,

서리태를 가리키는 것으로 오곡외에도 인삼과 생강, 가지, 오이, 호박, 우엉등 다양한 농산물을 둘러보았습니다.

여주의 특산물 중 하나인 고구마는 품종도 다양하게 광주리에 담겨 있었는데요.  여주에 고구마가 본격적으로

재배된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주에 고구마를 심으면 맛있는 이유는 땅이 모래질이라 장마철에도 침수가 되지 않아서인데요.  고구마가 한창

클때인 8~9월에는 일교차도 커서 고구마의 껍질 색도 선명하고 전분 함량도 높아 삶은 밤처럼 푸근하고 달다고

합니다.  이런 영향 덕분에 여주지역에서는 고구마 품종만 46개에 달하다고 하는데요.  주력 품종은 ‘신건미’라는

밤고구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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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전시관과 국화전시관을 둘러보고 다시 행사장으로 나오면 여주지역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회와 다문화

가정에서 마련한 세계의 먹거리도 맛볼 수 있었는데요.  한돈 시식회에서는 탕수육과 제육볶음등을 맛볼 수 있었던

시간으로, 시식하려는 분들로 긴 줄을 이루었습니다.  그 반대편에는 중국과 일본, 터키등의 먹거리도 볼 수 있었는

데요.  일본을 대표하는 다코야끼와 중국의 만두, 터키의 케밥등도 즉석에서 맛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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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터 씨름장과 신륵사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는 마당극과 씨름대회가 열렸는데요.  천하장사 이태현의 씨름

기술과 경비 방법들을 관람객들에게 가르쳐주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마당극은 ‘대왕님도 여주 오곡없인

못살아’라는 내용으로 여주의 쌀과 고구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마당극이었고요.  나루터에서는 주막장터와

대장간, 연날리기 놀이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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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동물농장에서는 토끼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었고,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동물 경주 대회도

가졌는데요.  동물 경주대회는 오리를 몰고 가는 대회로 아이들이 무척이나 즐거워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나루터로 내려가는 길거리에는 나루터의 옛 모습들을 사진으로 전시하고 있었고요.  남한강을 내려다보며 소원을

적어 새끼줄에 소원지를 꽂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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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을 흥겹게 즐긴 관람객들이 여주 농특산물을 2만원이상 구매했을땐 황포돛배를 무료 승선할 수 있는

즐거움도 가졌는데요.  남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른아침에 둘러본 오곡나루

축제장은 지역축제였지만, 알찬 구성으로 짜여진 행사였는데요.  축제장의 이곳저곳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하루해가

무척이나 짧게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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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여주가볼만한곳 여주여행 여주오곡나루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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