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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가볼만한곳 – 삼구농원, 3대째 이어가는 버섯농장에서 운영하는 버섯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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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삼구농원/여주 맛집/여주버섯

11월 중순, 여주프리미엄아울렛 가는 길에 버섯전문식당, 삼구농원에 들렀습니다.

경기관광공사 블로그 기자다보니 방송이나 신문, 인터넷에 나오는 경기도 소식을 눈여겨 보는데요,

이웃 블로그에 소개된 이 집 포스팅을 보니 무척 흥미롭더군요.  

 
여주 삼구농원 가는 길

여주 삼구농원 가는 길

 

영동고속도로 여주 I.C를 빠져 나와 명성황후생가기념관 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네요.

사진 앞, 다리로 우회전합니다. 

 
삼구농원

삼구농원

 

개울위 다리를 건너 조금만 들어오면 삼구농원이 나타납니다.

도로 끝 방금 건너온 다리가 보이네요.​

식당 건너편 공터에 주차하고요,

 
삼구농원 실내

삼구농원 실내

 

내부 분위기가 아늑하네요.

은은한 파스텔풍 원목테이블에 그릇 세팅 등 사장님의 정성과 센스가 느껴집니다.

삼구농원은 삼대째 버섯 재배를 이어오면서 체험농장과 버섯전문요리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대가 거북이처럼 오래 이어온 농원이라는 뜻이랍니다.​

버섯요리점은 3~4년 되었다고 하시네요.

 
차림표

차림표

 

버섯은 다른 채소들과 달리 다듬을 것도 별로 없어서 요리하기 간편해서 좋지요.

맛 좋고 건강에도 좋고 손질하기 좋은 버섯, 저도 전골이며 국, 찌개, 이런저런 반찬에 자주 이용하는데요,

이 식당에선 버섯으로 색다른 요리를 하네요.  

 
테이블 세팅

테이블 세팅

 

테이블마다 컵과 수저, 앞접시를 미리 차려 놓았네요.

시골에서 버섯농장하시는 분이 ‘버섯은 신선할 때 맛이 최곤데 도시 소비자는 유통과정상 수확한 지 오래된 버섯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진짜 버섯의 맛을 놓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하시더군요.

어떤 식자재나 마찬가지겠지만 버섯도 갓 수확했을 때 맛이 최고지요.

삼구농원은 농장에서 바로 수확하여 요리하니 맛은 당연히 좋겠지요.

 
노루궁뎅이버섯차

노루궁뎅이버섯차

 

노루궁뎅이버섯 삶은 물이랍니다.

버섯 모양이 노루궁뎅이를 닮았다는 이 버섯은 몸에 좋다고 해서 시장에서 인기가 많지요.

다른 버섯보다 비싸기도 하고요,

마시기 좋은 농도로 끓여 버섯향이 은은하네요.

 
코스요리

코스요리

 

버섯비빔밥정식과 버섯돈가스정식을 부탁하고요,

​한식 밥상인데 코스로 나옵니다.

비빔밥과 돈가스,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버섯회, 단호박스프, 녹두전, 샐러드, 버섯탕수육이 차례로 나옵니다.​

살짝 데친 느타리버섯과 표고버섯은 참기름장에 찍습니다.

버섯이 싱싱하니 버섯회가 제격이지요.

달콤한 단호박스프, 올리브오일 드레싱을 곁들인 견과류와 과일이 들어간 양상추샐러드가 상큼하네요.

 
녹두전

녹두전

 

갓 지진 녹두전은 고소합니다.

한 사람이 하나씩 맛보고요,

 
버섯탕수

버섯탕수

 

표고버섯 탕수입니다.

달콤새콤한 소스는 살짝 뿌리고요, 바삭한 튀김옷안에 표고버섯이 쫀득하네요. ​

고기와는 달리 먹고나도 개운합니다.

 
버섯비빔밥

버섯비빔밥

 

주요리가 나왔습니다.

비빔밥엔 버섯나물이 푸짐하네요.

당근, 호박, 양상추, 김가루 비빕니다.

김치와 동치미가 기본찬으로 나옵니다. ​

오늘 김장했다며 김장김치와 수육 몇 점을 같이 주시네요.

아삭한 배추에 신선한 양념이 버무려져 김치 맛이 좋습니다.

김장철이어선지 가는 식당마다 한창 김장들을 하시네요.​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한국사람 김치없인 안되지요.

 
버섯돈가스

버섯돈가스

 

제가 주문한 돈가스입니다.

돼지고기사이 표고버섯을 얇게 썰어 넣었네요.

고기도 신선하지만 버섯이 씹히는 식감이 좋습니다.

고기만 먹는 것보다 기름지지 않아 좋네요.

 

커피와 스콘

커피와 스콘

 

아기자기한 코스 끝엔 커피와 스콘이 나옵니다.

포만감을 느끼지만 스콘에 잼발라 마저 맛보고요,

따뜻한 커피에 몸도 마음도 부드러워집니다. 

 
버섯 구입

버섯 구입

 

버섯농장에 온 김에 신선한 버섯을 구입합니다.

느타리 5천원, 표고버섯 1만5천원어친데요, 양이 마트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네요.

모처럼 표고버섯을 실컷 요리에 넣었습니다. 주문하면 택배로 보내준다고 하시네요.

여주맛집, 삼구농원은 쉬는 날없이 연중 운영합니다.

주말엔 붐비기에 미리 예약해야 기다리지 않고 식사할 수 있습니다. 

 
삼구농원

삼구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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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삼구농원 여주맛집 여주삼구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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