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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장흥유원지 청암민속박물관에서 과거로 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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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 388

청암민속박물관 입구를 지키고 있는 “복주머니 할아버지” 의  배를 쓰다듬으면  가정에  행복과 재물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그런 말을 들으면

설마하면서도 손이 그리로 가게 된다.   청암민속박물관은 장흥관광지에 있는 민속박물관으로 1960~ 70년대 학교, 만화방, 부엌등 과거 생활상을  실감나게 연출한 

 곳으로   빠르게 변화는 현실에서 추억의 장면과 물건들을 보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추억여행” 을 떠날 수 있다.

실외는 나무와 야생화, 분재로 꾸며져 있는 예쁜 정원이라 사진 담기 좋았다 .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반에서 오후 8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입장료는  모두 혼자 사는 노인을 위해 쓰인다.   직원이 정해져 있지 않어  우체통 처럼 보이는 통에 입장료를 스스로  넣을 수 있게 만들어

두어 신기했다.   서당, 한약방, 한복점, 부엌, 만화방, 구멍가게, 옛날기차, 이발소 등의 장소에서  생생하게 재현한  사람의 실물 크기의 인형들과 함께 전시된

제 1관 ( 종합관)을 시작으로  꼬마신랑관 ( 제2관),  테마관 ( 제3관),  전통공예체험관 ( 제4관), 근대사, 청계천 거리모습 ( 제5관), 특수체험관 ( 제6관) 으로 이루어져

있다.  쉬어 갈 수 있는 잔디광장에 마련된  그네타기, 널뛰기, 투호, 제기차기 등으로 인해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다

투호는 중국 당나라에서 유래되어 고구려 시대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민속놀이로  혼자해도 재미가 있지만 두 사람 혹은 여럿이  편을 나누어 즐길 수 있다.   제기차기는 고대 중국에서 무술을 연마하기 위해 고안된 놀이에서 연유되었다고 하는데 정신집중력을 길러 주고 운동도 되는 민속놀이다.

청암민속박물관을 관람하던 대학생이 옛날 교복을 입고 추억의 사진을 담고 있었다.  통기타까지 제대로 갖추고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더불어 웃을 수 있었던 날이다.

 

 

경기도 양주 410

제 1관 종합관에서 본 다방으로  영화배우 허장강의 대사가 적혀 있어 웃게 한다.

” 마담!, 우리 심심한데 뽀뽀 한번 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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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포를 파는 남원집으로 1960~70년대 드라마세트장을 옮겨 놓은 듯하다.  인형들의 실감나는 표정이 재미있어 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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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흔하지 아니한 때는 만화방에서  친구와 함께 재미있는 만화를 보며 낄낄거리며 놀던 시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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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힘든 시절엔 아이들 먹는 음식 준비 하는 것으로 시간을 많이 보냈을꺼 같은 그때 그시절 어머니의  고달픈 삶이  보이는 전시관이다 .

힘든 삶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 행복해 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정겹다.  작은 방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어우렁더우렁 지내며  행복을 만들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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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관 (테마관) 야외에는 옛날사진관, 뻥튀기, 땜쟁이, 방앗간 국밥집을 실내에는 대장간, 시장 거리풍경, 우물가, 안방, 옛날학교 교실풍경등을 재미있게 연출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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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방에서 여러 명이 생활하여 불편은 해도 사랑이 더 커지는  그때 그 시절은 추운 날이면 밖에 있는 화장실 가는 것이 불편해 방 안에 오강을 두고 볼일을 보던 시절이다 .   여러 명이 한 이불을 덮고 자면 끝에 있는 사람은 이불을 뺏기지 않기 위해 배나 등으로 꼭 누른 상태에서 잠들게 된다.  이외에도 전통혼례를 치르는 신랑, 신부의 첫날 밤을 재연해 둔 곳도 있다.  새색시보다 나이가 어려 키까지 작았던 꼬마신랑이 첫날 밤을 보내고 있는 것을  구경하기 위해 문풍지에 구멍을 뚫었다.  엿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옛날의 결혼식을 그려 보았다.  그때 그 시절은  마을에서 혼인잔치가 벌어지면 모두 잔칫집으로 몰려가서 내일처럼 거들었다시장에 달콤한 엿을 파는 엿장수가 나타나면 철 없는 아이들은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을 가져가 엿으로 바꿔 먹기도 했다.
지금은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지만  재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 주었던 재미있는 곳이다.   
제4관(아트홀) 전통공예체험관과 근대사, 청계천 거리모습을 볼 수 있는 제 5관이 있다.  그리고 가족단위 체험을 할 수 있는 곳과 피자체험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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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민속박물관 입구에 있는 “피자성 효인방” 은  맛이 좋은 피자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종류가 다양하다.

약 25년 전통의 피자집이라고 하니 그 맛이 짐작이 된다.

피자외에도 스파게티,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등 전통적인 분위기 속에서 먹을 수 있어 더 특별한 곳이다. 

 늦가을 바람이 차게 느껴지는 요즘  청암민속박물관 관람 후  먹는 하와이언 파이애플 피자 맛이 따뜻하고 달콤해 마음까지 훈훈해진다.

가장자리 부분 크러스트 속에 치즈가 들어 있어 버리는 것 없이 끝까지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다.  

 쑥, 고구마 크러스트 피자도 있다 .

  지나간 추억 속에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새삼 생각하게 해 주었던 경기도 양주 청암민속박물관에서 많이 웃고 맛이 좋은 피자까지 먹을 수 있어 기억에 남는다.   그 곳에서 본 

” 사랑할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미움을 ” 이란 글까지 마음에 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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