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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 가볼만한곳 구수한 털네기 한 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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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 가볼만한곳 구수한 털네기 한 뚝배기

수리산 자락 아래 반월 갈치저수지 부근에 자리한 구수산 털네기 집이 있습니다.

오래전 농촌에서 한 여름에 민물고기를 잡아 매운탕을 끓이는데  그 속에 뚜걱 뚜걱

수제비를 떼어 넣어 끓였던 것으로 우거지와 함께 끓여 구수한 맛을 내던 것으로

90년대 초반에 만해도 갈치저수지에는 민물새우들이 제법 있었다고 합니다.

경기농림 350

워낙 입소문이 많이 난 곳이라 평일 점심시간대 또는 주말에는 기본 30분을 기다려야

맛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우연잖게 친구와 군포를 지나는 길에 저녁시간대에 들렀네요

역시나 예감처럼 저녁시간에 찾은걸 잘했다는 듯 기다리지 않고 바로

주문할 수 있었는데요 이곳의 메뉴로 다양하게 있지만,  털네기가 제일 생각나는 시간대로

털네기와 보리밥을 주문했습니다.

경기농림 304

털네기는 끓이는 시간이 있으니 우선 보리밥 한 그릇 먼저 주문하니

기다릴 시간없이 금방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경기농림 309

우선은 이곳의 음식 가격대가 부담 되지 않고

보리쌀이 제대로 삶아져 나와 부드러운 것이 좋아 일년에 서너번 찾는곳입니다.

보리밥이야 1인분이든 2인분이든 인원수에 상관없이 주문할 수 있는데요

늘~ 나물들이 정갈하니 양념이 강하지 않아 좋은 것 같습니다.

경기농림 323

털네기는 1인분 주문이 안되고 2인이상 주문으로

보리밥 맛본지 너무 오래되어 뒷일은 생각지 않고 밥 한공기 떡하니 넣어

비벼 주기로 했습니다.

경기농림 325

이렇게 나오면 뭐~~ 남는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맛인데요

된장찌개에 새우를 넣어 더욱 시원한 맛이 납니다.

경기농림 330

보리밥에 갖은 나물 넣어 썩썩 비벼주니 제법 맛있어 보입니다.

보리밥을 워낙 좋아하는 식성이라~ 뚝딱 한 그릇 해결할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털네기 한 뚝배기가 워낙 많이 나와 일반 식성으로 3인이 맛봐도

충분할 정도의 분량입니다.

경기농림 334

보기만 해도 푸짐하니 커다란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고 있는 중에 나온 털네기입니다.

우거지와 새우가 듬뿍 들어 있고

쫀득쫀득한 수제비가 반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이 들어 있습니다.

6년전에 알게 되었는데 지금것 변함없는 맛을 내고 있으니

음식 제대로 만드는 곳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경기농림 337

배추 우거지가 있어 소화도 잘되는 것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맛보았는데요 뚝배기에 들어 있어

쉽게 식지 않고 맛 또한 구수함을 지녔습니다.

경기농림 342

이렇게 셀 수 없을 정도로 어찌나 많이 들었던지

부담없는 가격대에 제대로된 음식맛을 볼 수 있었던 경기도 군포 가볼만한곳

구수한 털네기 한 뚝배기였습니다.

주막 보리밥

경기도 군포시 속달로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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