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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 가볼만한곳 – 영월순두부, 영양가득 20년 두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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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영월순두부/가평 맛집/가평 두부

지난 11월 하순, 가평 칼봉산자연휴양림 가는 길에 만났던 두부집을 소개합니다.

날짜와 숙소를 알아보고 자연휴양림을 예약하면 이어 맛집을 검색합니다. ​

휴양림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처음엔 맛집을 별로 염두에 두지 않았지요.

하지만 현지 토박이들께 오래 사랑받는 맛집 또한 휴양림의 추억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더군요.   

 
가평 영월순두부

가평 영월순두부

 
이번엔 20년 전통을 이어가는 두부전문점 이야기입니다. 
 

서울에서 가평으로 향하다 가평군청 못미쳐 길가에 영월순두부 입간판이 보입니다.

가평읍내에서 조금은 떨어진 곳이지요.

경춘선 가평역, 자라섬, 남이섬이 가깝네요.

 
주차장

주차장

 

입간판 옆 공터가 이 집 주차장입니다.

입간판은 있는데 식당이 얼른 눈에 들어 오지 않습니다.

두리번거립니다.​

주차장위 골목으로 올라가야 하네요.

 
가평 영월순두부

가평 영월순두부

 

옛날 가정집 분위기지요.

가평인데 왜 영월이란 상호가 붙었을까?

여사장님 시댁이 영월이라고 하시네요.

 
실내

실내

 

실내 벽에 장식한 삿갓이 눈에 띕니다.

영월의 대표인물 김삿갓을 상징하나 봅니다.​

조선후기 방랑시인 김삿갓의 묘와 유적지가 영월에 있지요.

경기도 양주에서 태어났으나 집안의 풍파속에 전국을 떠돌다 전남 화순에서 객사, 차남이 강원도 영월에 유해를 이장하였다고 합니다.

 

 

차림표

차림표

 

차림표에서도 두부전문점 느낌이 납니다.

두부 요리뿐이네요.​

식탁위에서 끓이는 두부전골백반은 2인 이상 가능하고요,

순두부백반, 비지찌개 부탁합니다.

 
순두부백반과 비지찌개

순두부백반과 비지찌개

 

한 상 가득 차려집니다.

 

 

순두부

순두부

 

뚝배기엔 오직 순두부뿐입니다.

들깨가루와 대파만 슬쩍 올렸네요.​

구수한 순두부 맛을 온전히 느낍니다.​

함께 나온 양념장을 입맛에 맞게 곁들입니다.

두부도 부드러운데 물기를 빼지 않은 두부니 얼마나 부드러운지요.

 
비지찌개

비지찌개

 

비지찌개엔 돼지 등뼈가 하나씩 들어 있네요.

묵은지 김치와 등뼈를 제법 끓이다가 비지를 넣었겠지요.

순두부의 담백함과는 달리 얼큰하면서 진합니다. 

두부집이니 비지는 넘치겠지요.

메뉴 개발을 잘 하신 것 같습니다.

 
도토리묵

도토리묵

 

양념장을 끼얹은 도토리묵.

하나씩 맛보고요,

 
꽈리고추조림

꽈리고추조림

 

꽈리고추조림위에 분홍색 야채가 뭔가 했습니다.

소세지네요.

꽈리고추와 소세지의 ​만남이 재미있네요.

 
가지나물

가지나물

 

부드럽고 달콤한 가지나물.

여름 가지가 한창 나올 땐 저렴하지만 요즘은 비닐하우스 가지라 여름보다 값이 좀 나가지요.

 
꽁치조림

꽁치조림

 

두부 요리의 심심함을 꽁치조림으로 보충합니다.

양념이 밴 무도 부드럽고 맛있네요.​

휴양림에서 두부찌개 해먹을까 싶어 문의하니 두부는 따로 팔지 않는다시네요.

그날 판매분만 거의 매일 만든답니다.  

 
콩자반

콩자반

 

간간한 콩자반.

짜지 않게 간을 살짝 했네요.

찬 하나하나가 다 식감이 부드럽고 간이 약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안히 한 끼 하기에 좋습니다.

집밥처럼 담백하고 깔끔하네요.

 

 

가평 영월순두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137-8.

T.031-582-9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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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평맛집 가평영월순두부 영월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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