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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기

여주 여행-곤충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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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곳이 곤충박물관이구나를  쉽게 느껴지듯 주변엔 곤충  전시품들이 주변을 애워싸고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구요 . 또 박물관 내부로 들오서면 전시관 1층과 2층 에 마련된 곤충의 표본과  야외로

나서면 곤충과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며 관찰할 수 있는 생태학습장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

파란 하늘에 겨울치곤 넘 포근했던 1월말 여주곤충박물관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로 여러분을 잠시 초대합니다 .

 

이번에 보니 여주도 가볼만한곳이 무궁무진 많더군요 . 그중에 하나 아이들 방학숙제도 해결하고  체험학습 하기 좋은곳 여주 곤충박물관은

개인적으로 다녀온 후에도 유독  기억에 남는 여행지 이지만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아주 많은 곳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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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곤충표본전실로 들어서니 우리나라 곤충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분포 되어 있는 곤충들의 표본을 전시해 두었는데

처음 보는  곤충부터  이름과 생김새가  다양한 우리가 몰랐던 곤충의 세계에 빠져볼 수 있었습니다 .

​전시실 안으로 더 들어가면 갑각류,절지류, 갑충류 등 다른 곤충들도 볼 수 있는데요 .  현미경을 통해서 눈으로 보면서 직접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도록 전시해 두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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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시골에서  자랐지만  방학때가 되면  숙제로 곤충채집을 해오라고 하면  어찌나 싫던지요 .

개인적으로 곤충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곤충을 잡아야 한다는 점이 방학 숙제로 내주면  그게 그렇게

싫었던 어릴적 추억이 생각이 나기도 하는데요 . 도시에서  학교를 다닌 친구들은 문방구에서 곤충채집을 사서 숙제를 제출하기도

했지만  저는 시골에서 자랐기에  시골이라  곤충은 넘쳐 났지만 그걸 숙제로 내는게 싫어서 안내고 선생님께  혼이 났던 어릴적

추억이 잠시 떠올랐던 곳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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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를 걷다보면 어디선가 풀벌레 소리 등 다양한 곤충 소리들이  들려  옵니다.

벽면에서 그려져 있는 그림 속에서 나는 소리이니 지나가면서 잘 들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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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영리하던지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 부르던 앵무새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였습니다 .

​고개를 끄덕이며 뽀뽀 하는 시늉을 하면   앵무새도 같이 고개를 끄덕이며 입맛춤을 하듯 가까이 대주기도  하였는데

조금은 무서울것 같아 멀찌기 서서 구경 하는데  박물관 직원분이 하는 말 순해서 물지도 않고  깔탈스럽지가 않아 다루기 쉽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가까이 하지 못했답니다 . 조금만 용기를 내어 손에 올려도 볼까 했는데 자신이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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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이 카멜레온은 작년 무한도전에 유재석씨와 정형돈 씨가 나와서 여주 곤충박물관에 찾아와 카멜레온을 보고 놀라며

만지지도 못했다고 하는데요 . 그러고 보면  은근 유명세를 탄 카멜레온 인것 같습니다 .

무한도전의 인기로 이곳 박물관도 그 뒤로 관광객이 엄청 많았다고 하던데  방송의 힘이 얼마나 대단하지 알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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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아이들이 초등학교 시절 장수풍뎅이는  2년 정도 키워본 적이 있는데요.   장수풍뎅이를 처음에 사줄땐 아이들이

잘 키울것처럼 그러더니  나중에 시간이  지나자 밥주고 흙 갈아주고 하는게 점점 내몫이 되어 가기에  제가 아파트 뒷산에

풀어 주어 버렸습니다 . 물론 아이들 허락하에 말이지요 .^^

 

아파트 안에서 키우다보니 여름엔 날파리도 생기고 한번씩 알을 낳으면 엄청난 숫자에  저도 감당이 안되어 풀어 주었는데요 .

아이들 어렸을적에 이런 곤충들을 키워보는 것도 좋지만 그런 환경이 안된다면 박물관에 오셔서  장수풍뎅이의 일생도 관찰하며

직접 만져 보면서 오감을 느낄 수 있도록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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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이 사나운 도둑게는 수명이 15년으로 분양도 하고 있었는데요. 누가 이런걸 사가느냐고 물으니 많이 사가서 지금은

몇마리 안남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 살짝만 건드려도 집게발로 물려고 하던데 성질이 조금 급한 녀석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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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박물관 내부만 관람하고 나오면 약간 서운하다 싶을때 밖으로 나오면 더 멋진 모습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밖으로 나오면 외부 마당에 대형나비 생태관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데요. 나비는 겨울이라  4월이나 되어야 나온다고 하는데

​비록 지금 나비를 보지 못해도 나비 생태관 주변으로 귀여운 벽화들을 구경하는 것도 은근 즐거움에 속하였습니다.

​따뜻한 봄날에 찾으면 더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  봄날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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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생태관 주변으로 농기계 전시실이 별도로 있었는데 어떤 도구로 어떻게 사용을 하였는지 자세한 설명까지 되어 있어

관람하기 편리 하였습니다 .들여다보니  어릴적 보던 물건들도 많고 사용했던 물건들도 있어서 저도 무척 반가웠던 전시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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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지막으로 향한 곳은 염소 ,토끼, 먹이주기 체험장인 동물농장 입니다 .

동물농장이라 해서 거창한건 아니구요 . 토끼와 염소가 사이좋게 잘 어울려 지내는 공간으로  입구에 들어서기만 해도

먹이를 주는지 알고 얼른 달려드는 동물은 토끼였습니다.

​여주 곤충박물관은 방학을  이용해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지만 수생곤충 ,숲곤충  등 다양한 곤충의 세계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애벌레가 곤충이 되기  까지의  과정  그리고 표본이지만 전지실에 마련된 세계의 다양한 곤충까지 만나볼 수 있었던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어서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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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곤충박물관 여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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