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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추천 여행-꼭 가봐야할 수원 화성행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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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화성행궁

현대와 과거를 갈라놓 듯 성벽을 사이에 두고 고층 빌딩과 경계를 이룬 그곳에 수원 화성행궁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정치적 군사적 사회적 변화를 품은 수원 화성행궁.

팔달산에 올라 어머니 혜경궁 홍씨에 대한 애틋한 효심이 전해질까,

원대한 꿈을 키웠던 정조대왕의 숨결이 느껴질까 수원 화성행궁을 굽어봅니다.

 

 

 

수원 화성행궁

팔달산 정상에는 수원 화성행궁의 경계 뿐 아니라 수원화성의 경계까지 지켰던 서장대가 있습니다.

수원에서 꼭 가봐야할 곳으로 수원 화성과 화성행궁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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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행궁을 감싼 수원화성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행궁이라 함은 왕이 궁궐을 떠나 궁궐 밖에서 거처하던 곳을 일컫는 말입니다.

평소엔 관아로 사용하다가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융릉을 참배할 때 머물던 임시거처가 바로 화성행궁입니다.

위엄과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수원 화성행궁

정조대왕이 백성을 위하고 개혁을 실천하고자 했던 수원화성의 중심엔 수원화성행궁이 있습니다.

온양, 안양, 강화, 남한산성 행궁 등 많은 행궁이 있었으나 가장 크고 아름다운 곳이 수원 화성행궁이었답니다.

조선행궁 건축의 백미라 불리는 이유입니다.

정문 신풍루 앞에 세운 홍살문과 돌비석 하마비가 왕가임을 말해줍니다.

수원 화성행궁

홍살문을 들어서면 수원 화성행궁의 정문 신풍루에 이르지요.

국왕의 새로운(新) 고향​(豊)을 뜻하는 신풍루. 정조는 이곳을 고향으로 여겼단 말이지?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앞 세 그루의 느티나무.

나무에 서린 기운도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가지가 잘려지고 굽어지고 오랜 세월 모진 풍파를 다 보고 자라온 듯 고초를 겪은 티를 냅니다.​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삼정목이라 불리는 세 그루의 나무.

 

수원 화성행궁

궁궐의 조경제도에 의해 品자 형식으로 심었다는데 삼 정승이 이 느티나무 아래서 ​어진 사람을 맞이하여 올바른 정치를 편다는 의미가 있는 만큼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삼 정승을 대변하는 나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수원 화성행궁 리플렛

입구에서 안내도 한 장 받아들고 수원 화성행궁에서 노닐 준비 마쳤습니다^^.

 

수원 화성행궁

수원 화성행궁에서도 팔달산 서장대가 잘 보입니다.​

궁궐에는 보통 3개의 문을 지나야 왕을 만날 수 있다고 하죠.

수원 화성행궁도 마찬가지입니다.​

신풍루를 지나 좌익문 중양문을 지나야 봉수당과 마주서게 됩니다.​

 

수원 화성행궁

봉수당에 이르기 전 좌우로 화성행궁 집사들이 거처하던 집사청과 서리청 비장청을 지나갑니다.

한 해의 소망과 기원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수원 화성행궁

내삼문인 중양문을 지나 봉수당에 이르고,

 

 

 

수원 화성행궁

화성 유수부의 동헌으로 정남헌이었던 봉수당은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진찬연을 베푼 후 이를 기념하기 위해 봉수당으로 고쳐 불렀습니다.

행궁 이전에 동헌이었던 게지요.

 

 

 

수원 화성행궁

수원 화성행궁을 찾은 관람객들은 봉수당 앞에서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수원 화성행궁

봉수당에 이르기 전, 유여택 한켠에 혜경궁 홍씨의 회갑진찬연을 재현한 디오라마를 보고 봉수당 앞에 서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높이 단을 세워 연회장을 만들고 연회장 바람을 막아주는 흰 천 그리고 궁중 악사와 무희 그 당시 모습도 엿볼 수 있는 회갑진찬연입니다.

 

 

 

수원 화성행궁

긴 연회상이 아니라 한 사람 한사람 독상을 받았던 것도 흥미롭습니다.

 

 

 

 

수원 화성행궁

봉수당으로 가볼까요?

 

 

 

수원 화성행궁

왕이 있는 곳엔 일월도가 있다!

일월도 병풍이 있는 것만으로도 왕의 자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수원 화성행궁잔칫상 음식들을 높이 괼 수록 지극정성 효를 더 많이 하는 걸로^^. 그래서 음식들은 되도록 높이높이 쌓았다고 합니다.

혜경궁 홍씨의 진찬연은 꽃을 보기 힘든 계절상 종이꽃으로 대신했다고 합니다.

 

 

 

 

수원 화성행궁

궁궐의 화마를 잡을 방화수를 담은 드무.

불이 날 경우 바로 사용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공중에 떠다니는 화마가 드무 속에 비친 제 모습을 보고 놀라 도망가게 하기 위해서라는 설도 있습니다.

어쨋든 불을 끄기 위한 드무입니다.

 

 

 

수원 화성행궁

혜경궁 홍씨가 머물 처소로 수원 화성행궁의 침전이자 내당을 살짝 엿보는 기분이 설레기도하고 묘합니다.

 

 

 

 

수원 화성행궁

스탬프 용지도 사야하는군요….

 

 

 

수원 화성행궁

정전인 봉수당, 침전인 장락당을 중심으로 복내당과 노래당, 유여택, 낙남헌 등 전각들이 앞뒤 좌우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긴 마루로 이어지는 평온한 장락당 풍경을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수원 화성행궁

군사시설로 남북군영과 서리청, 진사청이 있고 노년을 위해 지은 노래당은 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지로 대장금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제강점기 수원 화성행궁 철거시에도 헐리지 않고 살아남은 낙남헌,

과거 시험과 행사가 열리던 낙남헌 뒤로 화살을 쏘던 득중정이 있고 멀리 정조의 어진을 모신 화령전이 보이네요.

 

 

 

 

수원 화성행궁

봄이 오면

신풍루 앞 기압소리 요란한 무예24기의 무예공연도 열릴 것이요

화려한 의상만으로도 충분히 흥을 돋굴 낙성연 토요상설공연이 펼쳐질 것이요

광화문의 수문장 교대의식 못지 않은 일요일 장용영수위의식도 흥미와 즐거움을 줄 수원 화성행궁.

따스한 봄날이 기다려지는 수원 화성행궁의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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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관광공사 끼투어 문화유산 봉수당 수원 관광 수원 여행 수원 화성 신풍루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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