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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가볼만한곳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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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에 가볼만한 곳 / 수원화성 / 화성 행궁 / 경기도 수원 가볼만한 곳

 

이번 설은  그  어느때보다  긴  연휴로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차례상을 물린 후 가볍게 나서기 좋은 수도권의 대표여행으로 수원 화성을 찾아보는것은 어떨까요 ?

경기도 수원의 조선시대 성곽인 화성은  조선후기 대표적인 성군이었던 정조가 부친인 장헌세자의 묘를 이전하면서  군사 방어목적으로 건설한 신도시로  1795년 2월에 착공 후 2년반만에 완공된 5.74km의 길이에 높이 4-6m의 성곽입니다.

그러한 성곽 사이에는 모두 11개의 문이 있는데  그 중  장안문, 팔달문, 창룡문, 화서문의 4대문과 비상시 군사들이 이용할 수 있는 5개의 암문, 그리고 물이 지나는 문인 북수문과 남수문등입니다.

그외로 아름다운 건축양식을 대표하는 수류방화정, 정조가 화성을 찾을때 머물렀던 화성 행궁과 동장대 서장대의 군사시설까지 200여년이 지난 지금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건축양식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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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년에 간행된 화성준공 보고서인 화성성역의궤를 통해 공사의 자세한 사항들이 전해져오고 있으니 조선시대 첫 계획도시라는 의미와 더불어 국가 공사에 최초로 임금이 지불되었으며, 거중기라는 과학문물의 도입등 참으로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는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건축양식은 정조가 좀 더 오래 살았더라면 ? 이라는 부질없는 가설을 떠올리게하며 지금 이순간도 미완의 역사로 남겨진 그 시대를 돌아보게 하는 명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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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수원화성은 현재 조선 후기를 이해하는 최고의 역사 체험유적지이자 가족이 함께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도심속 여행지가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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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km를 두르는 긴 성벽을 따라 즐기는 여행은 4대문을 비롯하여 어디에서나 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데  그 동안에는 차를 가지고 찾으며 주차시설이 갖추어져있고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있는 연무대에서 여행을 시작하곤 하였는데 오늘의 시작점은 걷기여행으로 좋은 서장대 관광안내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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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뒷편으로 산을 오른지 채 5분도 되지않아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경관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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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파싸움의 희생양으로 아버지를 잃은 후 그 죽음으로부터 자유스러울수 없었던 정조는 태어나면서부터 죽는 순간까지 온 삶이 살얼음판을 디디듯 불안하였던 임금이었습니다. 안동 김씨와 정순왕후는 시시때때로 목을 조여하고 하여 한양을 버리고 수원화성으로 천도함으로써 새 나라를 건설하려 하였지요.

하지만 50이라는 나이에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함으로써 조선의 운명 또한 정조와 함께 빛을 잃어갑니다.

하여서는 수원화성을 찾을때면 항상 조금만 더 ~ 조금만 더 ~ 라는 부질없는 생각과 함께 조선왕조의 마지막 영광된 현장을 맞이하고 있는 느낌이 들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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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시작 후 2년반이라는 짧은 기간안에 완공을함으로써 수원화성을 계획했던 정조마저 놀라게 만들었던 바로 그 성곽은 200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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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성곽길을 걷다보면 오래지 않은  문루와 군사시설들이 보임으로써 당시의 목적을 되새겨 보게도 합니다.

그러한 곳 중 하나였던 이곳은 서포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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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루 옆으로는 성곽의 깊숙하고 후미진 곳에 적이 알지 못하도록 만든 출입구로 서쪽의 암문 서암문이 있습니다사람이나 가축이 통과하고 군수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되었는데 화성에는 총 5개의 암문이 자연지형을 이용하여 설치되어져 가까이 접근하기 전에는 문이 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감춰져 있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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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루에서 바라다보이는 곳으로 서장대가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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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장수가 군사를 지휘하던 장소인 서장대는  팔달산 정상에 정면 3칸 측면 3칸의 중층 누각으로  화성 성곽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자랑합니다.  팔달산을 둘러싸고 있는 백리안쪽의 모든 동정을 파악할 수 있다하니 최고의 군사전망대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또한 화성장대라는 편액은 정조의 친필 이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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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대 아래로  보이는 화성행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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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러한 화성행궁 주변으로한 수원시내가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성곽을 따라 보이는 경계선을 따라 임금이 머무는 궁과 백성의 주거지가 되고있는 성밖의 모습이 보이는데 거기에서도 백성을 사랑했던 정조의 마음을 읽을수가 있었답니다. 기 살고있던 민가를 훼선하지 않고자 수원화성의 진행방향이 약간 틀어졌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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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생각하면 하나의 건축물일뿐인데 남겨진 자료가 많음에 따라 우리가 알게되고 헤아리게 되는 마음이 많은 곳이 바로 수원화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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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대에서 바라다보이는 화성행궁으로 발길을 잡아서는 산길을 내려옵니다.

수원화성여행은 성곽을 따라 팔달문과 장안문 창룡문 화서문의 화려한 건축양식을 돌아봄과 함께 혜궁궁 홍씨에 대한 정조의 효심을 엿보고 제2의 수도를 꿈꾸었던 현장인 행궁여행으로 나누어 지기 때문이지요.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의 3정승으로 지칭되는 정승나무가 3그루 사이로 첫번째문인 신풍루에서 행긍여행은 시작이 된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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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그루의 나무중 혼자 오롯이 서있던 영의정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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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를 갖추었던 임금답게 정조의 흔적들은 필체로도 많이 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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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인 현륭원에 행차할때 정조가 머물던 행궁은  다른 행궁보다 크고 웅장하여 경복궁의 부궁이라 불리우기도 하였다 하는데  화성을 축조한 후 건립되어 평상시에는 지금의 시청격인 유수부 관청으로 사용되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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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루를 비롯하여 3개의 문을 통과하면  정조가 머물렀던 정정 봉수당에 이릅니다

임금 행차지 정전으로 사용된 건물로 4칸을 왕권을 상징하는 편전공간 혜경궁 홍씨의 진찬연이 열린 곳으로 만년의 수를 받으러 빈다는 의미의 봉수당이라 당호를 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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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행궁내에서 가장 화려한 건축양식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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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당에서는 현재 1795년 을묘원행시 진찬연 장면으로 연출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에거 예를 드리고 여관들이 왕과 혜경궁 홍씨를 보좌 12기의 소별미와 10가지의 음식 42개의 상화가 바쳐졌던 모습이 재현되어 있었습니다.

일찍이 당파속에서 일찍이 지아비를 잃고 노심초사 아들을 바라보며 한평생을 살았던 어머니 혜경궁 홍씨에 대한 마음을 남달랐음이니 군사시설외로 정조의 효심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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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도세자로부터 절을 받으며 인생은 참 살맛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지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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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역사공부의 대미는 아름다운 한옥 건축물의 모습을 마주하는 한옥의 미로 마무리가 되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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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역사의 한가운데에 놓여있는 수원화성  – 2015년의 그곳은 우리의 뿌리를 알아야하는 역사체험의 현장이요 문화와 삶을 누릴 수있는 공간이요 다 함께 손을 잡고 여유로운 한때를 함께할 수 있는 최고의 명소이네요

입장 시간은 동절기 2월까지는 아침 09:00 ~ 오후 5:00  3월부터는 아침 09:00 : 오후 6시

입장료는 어린이 500원 청소년 700원 어른 1,000원

수원화성, 화성행궁,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통합입장료는  어린이 800원 청소년 2,000원 어른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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