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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가볼만한곳 불교 미술의 진수 목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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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가볼만한곳 / 목아박물관 / 불교박물관

 

유럽을 대표하는 문화유적이  천주교를 바탕으로 한 중세 유적이 주를 이룬다면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논할때면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불교문화가 되곤합니다.  고구려 소수림왕때 전래된 후 신라시대 이차돈의 순교로 완전 정착한지 천여년 우리의 생활과 삶속에 깊숙이 뿌리내려져 왔기 때문으로  종교적인 색채를 떠나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통로이지요,

경기도 여주에는 그렇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불교문화를 집대성해놓은곳이 있으니 중요무형문화재 제 108호로 지정된 목조각장 박찬수가 설립한 목아박물관입니다.

1989년 전통목조각과 불교미술의 계승과 발전을위해 세워진 후 1992년 문화관광부 제 28호로 등록된 전문 사립박물관입니다.

목아의 뜻은 죽은나무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싹을 틔운다 라는 뜻으로 설립자인 박찬수의 벅명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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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박물관에 들어서면 보는 사람에 따라 그 감성을 달라지겠지만  사립박물관에서 보통 예상하게되는 모습보다는 훨씬 더 큰 규모의 야외전시관이 나타나는데 너무나 많은 볼거리를 만나게되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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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인 듯  야외 미술관인 듯한 야외 전시관의 다양한 전시품 중에는  목아박물관이 들어선 여주의 가장 대표적인 모습인 남한강을 형상화놓은 작품과 더불어 목아 박찬수 선생의 많은 작품들이 넓은 야외공간을 더욱 빛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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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가 30여년간 모든 약 6,000여점이 소장된 작품중에는 목조각과 목공예를 알 수 있는 연장류가 500여점 그중 본관 전시관에서 만날 수 있는 자료가 2000여점  그 중에는 예념미타도량참법과 대방광불화염경 전원본등 보물등도 포함되어 있다하는며  야외전시실은 조각품과 함께  민족관인 한얼울눌집, 사후재판소의 명부전과 마음의 문 하늘교회등 불교이외 다른 종교까지 품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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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 박찬수 선생의 대표적인 야외 전시품이었던 석조미륵삼존불입상입니다,

그 크기와 높이가 압도적이었던 삼존불로 오른쪽에는 지장보살 왼쪽에는 관음보살을 협시보살로 삼고있는 미륵삼존불로 현대적 조형미를 적극적으로 수용 창의적으로 표현된 작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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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 한울 한눌을 담은 이름으로 개천궁 한얼울늘집이 있습니다.

불교 이전  우리 민족의 역사를 말해주는 곳으로 민간신앙과 우리 민족의 본질을 생각하게 만들던 공간이기도 하였는데 조선시대의 양식인 익공 팔작지붕으로서 환인화 환웅 대한민국의 국조를 모신 민족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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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 목조각으로 표현된  홍익인간의 이념인 단군이 모셔집으로써 불교박물관 이전 우리 민족의 정신을 엿볼수 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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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고려시대의 양식인 주심포 팔작지붕으로 이루어진 대장전 믙 말씀의 집이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을 중심으로 500나한이 모셔져있었으며 그 옆으로는 예천 용문사의 보물 제 684호인 윤장대가 실측 재현되어있어 불교 목조 예술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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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했던 목조각아래에 모셔져있는 석가모니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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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로 500나한상이 각기 다른 표정과 모습으로 모셔져있습니다.

과연 이 모든 나한상을 박찬수 선생의 손끝에서 완성된 것일까 ? 그 규모와 수에 심적으로 제압을 당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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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팔각형 형태인 윤장대는 내부에 불경을 넣어두어 한번 돌릴때마다 불경을 한번 읽는 의미를 안고있으니 일반인들이 무척이나 어려웠던 불경에 가까이 다가가게되는 불구입니다.  재현된 융문사의 운장대는  고려때인 1173년에 제작된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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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찾아간곳은 사천왕문인 마음의 문으로 보통 사찰에서 일주문을 통과하여 부처님을 만나러 가능 중간에 마주하는곳으로 동서남북 사방에서 불법을 지키는 사천왕을 모신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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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칠장상의 사천왕상을 재현해놓은 소조품 중앙에 마치 옥황상제와 같은 모습의 거대 목조각품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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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진중하고 경건한 마음을 안게되는 마음의 문, 큰 말씀의 집, 한얼울늘집을 통과하며 다소 무거워진 마음을  풀어주는 건  편안함이 가득한 야외조각품들입니다. 그렇게 가벼움과 무거움이 공존하고 불교와 기독교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안에는 원하는 감성대로 마음이 움직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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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본격적인 전시 관람의 시작은 이제부터 시작이었으니 설립자가 수집한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있던 이곳 본관이었습니다.

지하1층에서 지상3층 규모의 본관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건물에 쓰였던 자재를 활용한 건축물로 중앙 앞쪽과 좌우에 있는 둥근 기둥형턔의 계단은 불교의 불 법 승 삼보를 형상화한 모습이요 전체적인 조형은 인도의 석굴사원을 모방 전통 한옥의 창문과 틀을 활용함으로써 현대화와 융합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었습니다

그러한 전시관람은 3층에서부터 시작되는데 3층은 목조각품이 2층은 불교유물 1층은 기념샵으로 이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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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 불교박물관의 설립자이자 중요무형문화제 제108호 목조각장인 목아 박찬수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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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전시에 앞서 목조각품은 마음이 부자인 사람 베풀줄 아는 사람 나는 누구일까 ?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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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관장이 40여년간 조각한 150여점의 대표적인 목조각품의 전시공간입니다.

12지상을 상징하는 띠별 동물 조각품과 국보 제78호와 83호 금동미륵보살모작상, 백제관음상, 수미단 등 목조각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다수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천여년 불교미술의 아름다운 조각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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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인 불교미술인 백제관음 모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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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에서 수행했던 그 당시의 모습 또한 목조각품으로 재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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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목조각품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과 나무의 재료들, 목조각기법과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 조선시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조각기법등 예술과 실제가 어우러진 다양한 전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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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실적이며 아름답게 표현되는것이 마치 목조각인 듯 다양한 모습으로 연출되어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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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즈음된 만큼 나의 띠를 생각하고 한해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데는 12지상만한것이 없는 듯 목조각으로 정교하게 조각된 각각의 동물안에서 나를 찾아가는 잠심의 여정을 보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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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선생의 목조각품을 만날 수 있었던 3층에 이어 2층에서는 불상을 만드는 다양한 유믈들과 시대별 불교 유물 500여점 그리고 우리나라 이외  아시아의 불교유물까지 좀 더 다양한 전시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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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공간은 역시나 설립자의 목조각품으로 마무리가 되고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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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따뜻한 화강암의 재질을 살려 현대적인 조형미를 추구한 석조 백의관음입상

백의관음의 이미지를 살리고자 흰빛이 많은 여주 화강석으로 만들어진 박찬수 선생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목아박물관을 찾기전까지만해도 목조각장으로만 알고 있었으나  야외 전시관을 둘러보며 석공예도 조예가 깊었음을 알게된 전시물이기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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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중심으로 한 박물관이었기에  일부러 찾아가는이는 분면 한정적일 듯 하지만 종교의 벽을 넘어 다양한 모습으로 타문화를 수용하 듯 목아박물관은  여러 모습을 마주하게됩니다.

다양한 문화 예술품 감상후에는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카페에서의 차 한잔의 여유까지 이만하면 아주 의미있는 낭만적인 여행코스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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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박물관은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이문안길 21

관람시간은  3월 ~11월 오전 9시 오후 6히 / 12월 ~ 2월 오전 9시 오후 5시

관람료는 어르는 5,000원  어린이 3,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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