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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40.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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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정류장

셔틀버스 정류장

설연휴 안전하게 고향길 다녀오셨습니까?

다소 포근해지는 요즘 미세먼지 주의보가 바깥 외출을 많이 꺼리게 하지만, 어느새 시간은 2월의 마지막 주를

흐르고 있고 곧 다가올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기 때문에 다양한 무료입장이나 할인이 제공이 되는

공연장, 미술관 등을 찾아가려는 가족 또는 지인들과의 약속들이 또다시 설레게 만들 것입니다.

오늘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셔틀버스

셔틀버스

4호선 전철을 타고 대공원역에 도착하면 4번출구로 나와서 직진을 하지말고 뒤로 돌아 걷다보면

유일한? 버스정류장을 발견하게 되는데 미술관까지 운행하는 무료셔틀버스 승차장이 되겠습니다.

운행시간표를 알리고 있지만 별도로 요약해서 설명을 하자면,

<대공원역 → 미술관>

오전 9시 40분 운행을 시작하여 20~ 40분 간격으로 배차.

막차의 운행시간을 살펴보면 하절기(3월~10월)은 오후 5시, 동절기(11월~2월) 오후 4시.

단, 문화가 있는 날(마지막 수요일)은 하, 동절기 구분 없이 밤 8시 막차 출발

<미술관 → 대공원역>

오전 11:10분 운행을 시작하여, 막차의 운행시간은 하절기는 오후 6:20, 동절기 오후 5:20.

단, 문화가 있는 날(마지막 수요일)은 하, 동절기 구분 없이 밤 9시 15분 막차 출발.

+ 주말에 미술관 진입로의 교통상황에 따라 운행시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과천관

과천관

야외 전시물

야외 전시물

 

야외조각장에 설치된 미술작품을 보는 것으로 이미 미술관 여행을 시작되었습니다.

조승환 작가님의 <너-83-아리랑>작품의 경우 메인 건물로 이어지는 계단 입구에 설치되어 있었는데 표면의 금속 재질이 전하는

차가움과는 달리 작품을 바라보는 마음으로는 따뜻한 느낌을 전달하기도 해요. 강렬한 색상과 패턴처럼 반복적인 도트(dot, 점)의

프린트가 인상적인 일본 여성작가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 ‘호박_ pumpkin’, 은행의 TV 광고에도 나왔던 ‘장 피에르 레이노(프랑스)’

작가는 커다란 화분<Le Pot>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관람객들에게는 ‘붉은 화분 _ Pot Rouge ‘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하단의 빨간색 조형물은 프랑스 작가 ‘자비에르 베이앙‘ 의 ‘말 _ The Horse ‘입니다. 뒤편의 사람 형상의 조형물은

프랑스 작가 ‘니키 드 생 팔‘의 ‘검은 나나 _ Black Nana’. 여성작가로 활동하면서 거대 여인의 조각상을 선보여 왔습니다.

 

백남준 다다익선

백남준 다다익선

입장을 하면 관람객들을 반겨주는 ‘다다익선 _ The more The better

제 24회 서울올림픽을 기념하여 높이 18.5미터로 제작된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님의 작품입니다.

철골 구조에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는데 마치 ‘한국의 석탑’을 보는 느낌을 전하는데 10월 3일 개천절을 상징하기 위해

1003개의 모니터가 설치되었다고 내부 설명은 그렇게 알리고 있습니다.

 

전시(건축부문)

전시(건축부문)

전시(사진부문)

전시(사진부문)

 

건축부문 전시

4월 26일까지 열리는 ‘테크놀로지와 예술의 조화 _ 건축가 김종성‘전시에는 작가의 포트폴리오와 미니어처(모형),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육군사관학교 도서관, 체육관, 서울역사박물관과 도심의 호텔까지 관련된 설계자료 및 영상 자료들이

마련되어 있어 평소에 건축에 관심이 있었다면 부담 없이 전시를 볼 수 있겠습니다.

사진부문 전시

박홍천 작가의 ‘서울’의 작품은 찍어둔 사진들이 한꺼번에 믹스된 작품입니다.

매장 입구 위 설치된 간판들이 사진에 담겨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미 사라진 브랜드의 간판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쌍둥이에 관한 420장의 진술서(1999년)의 작품은 사진의 새로운 응용이기도 하죠. 권오상 작가님은 먼저 인물의 형태를

기본 재료로 틀을 잡고, 그 위에 다양한 각도로 촬영된 사진을 표면을 덮어서 2차원의 사진을 결국은 3차원의 작품으로 완성시킨

‘사진 조각’입니다.

4호선 대공원역

4호선 대공원역

4호선 대공원역 승장장 벽면을 장식한 아기공룡 둘리입니다. 기념사진을 남겨도 좋을 장소입니다.

참고)

같은 날(마지막 주 수요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도 무료관람 하시려면 하루에 4회.

10시, 12시, 2시, 4시 서울관으로 이동하는 장거리 셔틀버스도 무료운행하니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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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미술관 셔틀버스 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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