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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가볼만한 곳 – 강천보와 한강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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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가볼만한곳 / 강천보 / 한강문화관

 

해마다 이맘때쯤 겨울도 아니고 봄도 아닌 계절 그래서는 계절적 특징이 없는 시기에 나들이를 나서다보면 마땅한 장소를 선택하는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는 여행객들에게 가장 재미없는 계절이 되기도 하는데요 .큰 맘먹고 나섰다가는 괜한 걸음을 했구나 싶은 마음이 가장 많이 들때이지 싶습니다.

그러한 계절을 감안하며 첫 방문으로 다녀온 여주 강천보와 한강문화관 나들이는 모든것이 새로웠기 때문일까 나름 만족스런 나들이였었습니다

여주하면  한강의 본류로 강원도 삼척시의 대덕산에서 발원하여 충청북도 동북부와 경기도 남부를 흘러 양평군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합류하여 한강으로 흘러드는 남한강이 흐르는 지역입니다. 하여서는 예로부터 많은 나루터가 있었고 지금은 이포보와 여주보 강천보가 조성되어 있지요

강천보는 그러한 3개의 보중 하나로 한강문화관과 함께  조성되어있어 우리 민족의 젖줄인 한강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조망할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여행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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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강이 시원한 풍광을 자랑하는 강변을  따라 팔당대교에서 시작되어 충주댐으로 이어지는 136KM의 자전거 길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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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변으로는  잔디광장과 강변산책로 생태공원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있어 이색적이고 독특한 강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이 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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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강천보 !

물자의 수송로이자 사람들을 실어날랐던 남한강의  명물이던 황포돛배의 모습을 형상화한 강천보는 한강문화관, 강천섬 수변공원과 함께 천혜의 풍광을 자랑합니다, 특히나  물빛누리로 이름 붙여진 강천보의 야간조명은 시간대별, 계절별로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는데 아쉽게도 잔뜩 흐렸던 날씨로 인해 탄성을 이끌어낼만한 풍경은 아니었으나  그래도 괜찮은  풍경을 만났답니다.

그러한 강천보는 원래가  한강통합물관리센터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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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강길의 코스이기도 하였으니 금은모래강변과 부라우나루터로 이어지고 있었지요.

날이 좀 더 푸근해지면  하루코스로 짜여진 여강길의 여정으로 만나도 참 좋을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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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한강을 대표하는 황포돛대를 형상화한 다리의 조형물이 꽤나 아름답게 다가오던 강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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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강천보는 직접 도보로 건널 수도 있었지만  여주군의 군조인 백로를 형상화하여 만들어진 한강문화관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더 아름다웠습니다.

강천보 바로 앞쪽에 위치한 한강문화관은   인류가 한반도에 살기 이전부터 있어온 한강의 역사와 문화를 갤러리 형식을 빌어 방문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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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앞쪽으로는 너른 잔디광장이 있어  가족 산책코스로는 최적입니다

흐린 날씨였음에도 강천보를 찾았던 날도 어린 아이들과 함께 운동을 하는 가족들을 종종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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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지는 로비는 무대형태로 꾸며져 있었으니 지역민을 위한 복합문화센터로서 마술교실, 요리교실 등 체험행사가 열리니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네요, 강 풍경과 더불어 여가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문화 아이템이지 싶었답니다.

그밖에 한강문화관은 물길여행존 희망나눔존, 새물결꿈존, 감동소통존의 전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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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로 조성된 전시공간에서는 한강의 역사가 수묵화풍의 수려한 경관으로 펼쳐집니다,  그러한 공간은 강천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이는 전망대와 또다른 전시관이 있어 한강에 대한 많은것들을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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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사람이 살기 전부터 한강은 흘렀고 한강은 사람들이 기대어사는 것을 포용했으니 우리의 역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한강이 바로 역사요 문화가 되고 있습니다.  무수한 사람들과 물자가 오고갔고  한강의 물가 위의 분주함은 사람사는 냄새요 사람과 물자를 싣고 나르던 나루터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던 정자와 주막 그들을 대상으로 물건을 팔던 장터까지한강을 따라 고루 분포되어 있었지요. 그렇게  사랑의 왕래를 돕는 교통로요  물자의 운반수송로에 자연적으로 사람이 몰려들면서 시장이 형성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곤 하였었습니다.

그러한 한강은 강원도 태백시 대덕산 검룡소에서 시작 – 정선군에서는  송천과 합류 – 영월읍 남쪽에서 평창강을 합하여 충청북도 단양군에 이르러 도담을 이루고 – 충주시 달천과 합하여 흘러간 뒤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합류  여주 남한강을 지나  충청도 충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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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과 합쳐지는 한강의 본래 이름은 크다 넓다 가득하를 의미하는 한과 강을 의미하는 가람이 붙여져 한가람에 유래된 말로써  크고 넓으며 가득한 물이 흘러가는 강이라는 뜻이랍니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삶의 기반이 되어준 한강은  삼국시대에 이르러서는 고구려 백제 신라간 영토전쟁의 쟁패의 요지였으며 조선시대에는 물자와 문화 사람이 오고가는 전략적 요충지였습니다

 삼국시대 이전에는 한강의 형세가 한반도의 허리에 띠를 두른 것과 같다하여 대수, 삼국시대에는 크다는 의미의 아리와 물이 만나 아리수 , 고려시대엔 큰 물줄기가 맑고 밝게 흘러내리는 강이라 하여 열수, 조선시대에는 서울 부근의 한강이라하여 경강  해로와 수로 모두 편리하도록 도읍의 위치를 한양으로 천도할 정도였으며 현대는 크고 넓으며 가득한 물이 흘러들어가는 강이란 의미의 한강으로 불리우는 우리민족의 젖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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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한강을 이야기하는데 맑은 수묵화 풍경이 마치 아름다운 그림을 보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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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민족의 오랜 삶의 터전으로 만났던 한강에 이어 맞은편 전시장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한강이 있었습니다.

나눔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국민 참여의 장으로 관람객이 참여하여 글이나 그림을 통해 메시지등을 작성 직접 만들어 만들어나가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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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소망이 적힌 종이배가  아름다운 설치미술로 부활한 듯한 작품들 사이를 지나 앞 전시관에 이어지는 미래의 모습 또한 아름답게 펼쳐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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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음으로 찾아간곳은 아파트 8층 높이즘 된다는 전망대였습니다,

사방이 유리벽으로 조망권이 좋았던 전망대는 방향에 따라 각 지역을 알리고 있어  상상하며 그 너머를 바라보게되니   시원하게 뚫린 시야와 더불어 상상력까지 동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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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간절기 가장  빈약한 풍경일텐데 그마저도  아름답게 보이던 멋진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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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바라다보이는 강천보는 최고의 전망입니다. 남한강과 그 주변의 산세 그리고 주욱 뻗은 강천보, 강 주변으로 조성된 수변공원까지  처음보는 사람에겐 자연과 인간이 만나 공존하는 공간 그자체로 보여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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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제대로 그 주변을 관망한 후 2층 전시관으로 향하는데 여주군의 군조인 백로를 형상화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던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강천보에서는 어디를 보든 아 ~ 좋다라는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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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푸근했더라면, 잔디밭에서 도시락을 펼치어도 좋겠고

날씨가 좀 더 좋아진다면 쉼터에서 커피잔을 기울여도 참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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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문화관 전만대의 높은곳에서의 풍경도 참 좋았는데 좀 더 가까워지니 더 나은 경관으로 다가오는 강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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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마지막으로 만난건 감동소톤존의 bit fall

조용하던 공간에 관람객이 들어서니 갑자기  천장에서 물줄기가  쏟아지면서 다양한 글씨아 영상이만들어지던 설치미술존이었습니다

율리어스 포프라는 작가의 작품으로 물방울을 이용하여 관람객과 소통하는 매개체로 태어난 작품이라고 합니다, 실시간 검색어와 다양한 이슈들이 떨어지는 물방울 사이로 영상을 만들어 내는 풍경이 아주 신비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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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보에서 한강의 어제 오늘을 보면서 예전에  물이 있는곳에 사람과 물자가 모였다면 현재는 물이 있는곳에 아름다움이 있고 힐링이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기에 좋은 다양한  문화가 있지 싶어졌습니다. 가볍게 찾아 조금은 묵직하면서도 느긋한 마음을 치유하게되는 풍경, 다가오는 봄에 더욱 더 기대되는 경기도 여주여행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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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문화관 찾아가는길은 : 경기도 여주시 신단1길 83 / 031-880-6242

관람시간은 오전 9시 ~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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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강천보 경기관광공사 끼투어 여주가볼만한곳 여주여행 한강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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