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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가볼만한곳 정갈하니 분위기 좋은곳 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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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가볼만한곳 정갈하니 분위기 좋은곳 연지

개구리가 깊은 잠에서 깨어난다는 ‘우수’가 지났는데 제법 춥다.

옷장에 넣었던 다운파카를 다시 꺼내야 할 정도로 추위가 제법 추운데도 불구하고

마음은 벌써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가보다.

아이들 봄방학도 막바지에 이르러 아이들 학교 엄마들하고 몇몇이 모여 인근 가까운 곳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로 약속을 하고 주소에 네비를 찍고 가는데

헐~ 가까운 용인에 이렇게 오지?같은 것이 있었나? 할 정도로 비포장도로를 달그닥 거리면서

찾았다 후에 알게된 사실은 뒤쪽으로 갔기 때문에 시간도 오래 소요되었고

약속 장소를 찾기라 조금 어려웠다는 것이다.

용인맛집 071

마치 산속에 있는 별장 같은 느낌으로 멀리서 보면 영락없이 별장으로 보인다.

입구에는 최근에 들어섰는지 아파드단지가 형성되었는데

이곳을 찾아 오는 길에는 쓰레기 더미들이 제법 많아 이곳에 음식점이 있을까?

의구심마저 들정도였다.

용인맛집 002

지난 해 둘째아이와 같은 반이었던 친구 맘의 이야기에 따르면 한 때는

이곳이 예약으로만 식사를 할 수 있었다고 전하는데

주변에 조경으로 나무들을 제법 많이 식재해서 그런지 다른 계절에 와보면 꽤 괜잖을 것

같은 분위기가 확실하게 든다.

용인맛집 069

오래된 고목들도 보이는 것이 음식점도 오래된 것 같은 느낌이든다.

갈참?나무로 보이는 것이 마치 느티나무처럼 보인다.

가을날에 찾았음 뚝! 뚝! 떨어지는 도토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외부에는 한가롭게 차 한잔 여유있게 마실 수 있는 공간도 많아 보인다.

단지 지금은 춥고 나무들이 아직 옷을 입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는 것이다.

용인맛집 067

절에 다니는 친구 맘이 오늘로 기도가 끝나는 날이라 하여

늦은 점심을 하기로 했는데 오후2시가 다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식사하는 분들이 꽤 있었다.

곳곳에 화분들도 자리하고 있고 인테리어로 명화액자 거기다 예쁜 찻잔까지 있어

음식 맛 보면서 분위기에 취해 볼 수 있을 것 같고

용인맛집 008

점심특선 시간이 오후 3시까지로 주문해도 가능한 시간이였지만

보쌈과, 낙지볶음이 추가로 나오는 코스를 선택했다.

처음 나온 것으로 식사 전 맛보는 녹두죽이 나왔다.

이것이야말로 소화가 잘되어 가끔 끓여 만드는 것인데…

부드러우니 목넘김이 편했다.

용인맛집 020

도자기 접시가 워낙 커서일까~ 식탁이 좁은 느낌이 드는 것 같다.

하나 하나 맛보기 싶은 마음이 이는데

어~~메인 음식들이 조금은 빨리 나오듯 하다.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 얘기 하느라 분주한데

용인맛집 013

[해파리냉채]

용인맛집 021

회무침으로 나왔는데 어째 내게는 동생네 시댁에서 매년 올라오는 가자미 식혜 느낌이다.

어떤 회를 무쳤을까? 보기와는 달리 쫀득한 맛이난다.

용인맛집 015

평소 식성이 채식을 좋아하는 입맛을 가져서일까?

어느곳에서나 반기는 샐러드

그런데 소스가 들깨소스란다. 흑임자 소스와는 다른 맛이네

용인맛집 017

불고기요리로 불고기에서 숯불구이 냄새가 난다.

세심하게도 젓가락으로 살살 펴서 살펴보니 석쇠에 구운것 같기도 하고…

함께나온 채소무침에 싸서 맛보니 그거 “괴안네~”

채소무침을 불고기와 함께 맛보아야 하는데 너무나 많이 먹었다.

일하시는 분께 정중히 부탁하니 야채무침을 한 접시나 가져다 주셨다.

어찌나 좋던지

용인맛집 026

점심특선 메뉴와 다른점으로 딱 두가지 낙지볶음과 보쌈인데

먹고 싶다는 아들 친구 맘의 요청으로 주문하게 된 것이다.

특유의 냄새가 없는 것이 절임배추에 보쌈무와 싸서 맛보았다.

코다리

신기한것은 이것이 코다리 구이라는데 어찌나 부드럽고 야들 야들하던지

마치 발효시켜서 양념을 하여 구운 느낌이였는데

이 코다리 구이는 집에서 무던히 연습하여 이 맛을 내고 싶은 요리다.

cats메일

처음에는 음식이 너무 빨리 나와 바쁜 마음이 들었는데

접시가 비워지는 모습을 본 후 나오니 여유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낙지볶음, 녹두전, 잡채, 탕평채

탕평채는 친정어머니께서 무형문화재로 지정이 되셔도 남을 정도로

무척이나 솜씨가 좋으셨기 때문에 왠만한 탕평채의 맛 품평을 할 수 있다.

나의 입맛으로 맛을 보았는데 쫀득거리는 식감이 있어 씹는 느낌이 있어

세 젓가락이나 맛 보았다.

용인맛집 049

계절탕으로 들개탕이 나왔는데 조금만 덜 짠맛을 낸다면 아주 맛있는 맛을 낸

계절탕이 될 것 같다. 맛이야 개인적인 입맛이 있겠지만…나의 경우 평소

싱겁게 먹는 습관이 있다.

용인맛집 051

고슬 고슬하게 갓지어 나온 돌솥밭은 나의 입맛을 더욱 즐겁게 해준다.

밥공기에 밥을 뜬 후 둥글레차를 부어 누룽지를 만들어 먹는 것이다.

바글 바글 된장찌개도 함께 나오고…

용인맛집 053

식사류 반찬으로 여섯가지가 나왔는데

이 중에 두가지의 묵은 산나물이 나왔다. 아무리 봐도 영락없는 두릅나물 같은데…

묵은 나물로 하면 질긴 맛이 날 것 같은데 전혀 질긴맛이 나지 않는것이

식감 조차도 좋고 그 비결이 이집의 맛인가보다.

용인맛집 061

후식으로 따끈한 매실차가 나왔다.

제법 추운 날씨로 인해서일까? 매실차의 따스함과 한 귀퉁이에 있는 분홍색

연산홍?의 활짝 핀 모습이 이젠 확실히 봄이 온듯하다.

찾아갈 때는 뱅뱅 돌아서 찾아 갔지만, 돌아올 때는 아주 쉽게 신봉고방향으로 해서

수원역사박물관 앞으로 너무도 쉽게 돌아올 수 있었던

제법 쌀쌀했던 날 찾은 경기도 용인 가볼만한곳으로 정갈하니 분위기 좋았던 연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608-3

031-896-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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