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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여행/시화조력문화관 달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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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여행/시화조력문화관 달 전망대

 

안산여행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시화조력문화관은 면적 3911평방미터 규모의

지하1층 지상3층의 복합문화시설과 높이 75미터의 달 전망대로 구성돼 있습니다.

 

서클영상관, 상설전시실, 강당 등의 전시시설과 카페테리아, 레스토랑,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과 저에너지 건축, 친환경건축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곳이랍니다.

세계최대규모의 시화조력발전소 건설을 기념해 세워진 시화조력문화관은 문화와 레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안산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달전망대를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

일몰이 시작되는 시점에 찾으면 더 낭만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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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전망대

 

시화조력문화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전시관과 연결된 달 전망대입니다.

 

75m의 달전망대는 주말에는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있는 곳이랍니다.

설 연휴를 맞아 길게 늘어선 발걸음에 저희가족도 덜덜 떨면 40분정도 기다려서 탑승해야했습니다. 

뭐가 볼게 있다고 이렇게 줄을 서서 떨어야하는지 모르겠다며 투덜거리는 분들도 꽤나 있더라구요

 

달 전망대는 ‘달이 만드는 무한에너지’를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바탕으로 만들었다고합니다.

360도 사방이 유리로 이루어진 전망대에 오르면 시화호와 대부도가 한눈에 펼쳐지는데요

또 밑바닥이 훤히 보이는 유리로 돼 있어 아찔한 재미를 선사해주는데요

저처럼 겁이 많은 그냥 멀리 떨어져서 보는 수 밖에 없답니다.

 

 

전망대에는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어 간단한 차와 음료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곳 전망대를 찾는 방문객은 평일에는 천여 명, 주말에는 4~5천명에 이른다고 하니 안산의 명소라는 표현이 맞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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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빙 둘러 통유리로 되어있어 시화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대부도쪽으로는 발 아래도 통유리로 되어있어 아주 아찔하기까지합니다.

저는 차마 신발을 벗고 올라갈수가 없겠더군요

카메라로만 발아래 풍경을 담아봅니다.길게 늘어선 줄 보이시지요?달전망대에 오르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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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과 오이도 방면 입니다.

대부도쪽으로 들어오는 차들은 계속이어지고 나가는 차도는 한산한 편입니다.​

대부도는 서울,수도권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여행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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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송도까지 거리가 8km거리라네요. 하늘이 맑은 날에는 송도가 빤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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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점점 붉어지고 있었습니다.

통유리로 스며드는 노을빛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모두가 감탄사를 연발하며 바라보고 있었는데요

저는 눈으로만 담아내기 아까워 카메라에 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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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석양을 조금 더 맑게 담고 싶은 욕심에 바다로 내 달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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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하늘을 붉게 물들고 잇었습니다.

저게 뭘알까? 할 정도의 어린아이도 하늘을보며 감탄을 연발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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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통유리로 어떻게 올라가 했었던 저도 겁은 사라지고 자연의 풍경에 매료되어

유리위에 서서 석양에빛에 젖어들고 있었습니다.

자연은 그러합니다.

아무리 인위적으로 꾸민 아름다움과는 비교가 되지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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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창밖을 바라보며 서있는 풍경 또한 멋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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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다바람에 발이 쉽게 떼이지 않더라구요

달리고 달려 바다근처까지 왔는데 노을에 손에 잡힐듯 뭉게구름까지 두둥실 떠있으니

그 모습이 환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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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노을이 서산 넘어로 자취를 감추기전에 달려가야하는 제 짧은 다리가 얼마나 힘을 내 줄지가 문제였습니다.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달려보는데 쉽지않더군요

바닷바람도 어찌나 강한지 달려도 그자리인것처럼느껴지고 손가락에 마비가 오는 느낌이었어요

 

 

 

인천공항과도 가까워 비행기까지 날아가는 모습이 있어 일몰 풍경을 더 멋스럽게 담아낼 수 있겠더군요

사진실력이 받쳐주질 않으니 이정도밖에 안되다니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런풍경을 바라보면 사진공부좀 더 해야하는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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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을 타는듯한 재미와 다양한 체험꺼리들,서해바다의 멋진풍경들을 맘껏 누리고 빠져 볼 수 있는 문화공간 시화조력문화관이었습니다.

 ●조력문화관 전시관 관람시간●

 

 관람시간은: 3월~11월/ 09:30~17:30  12월~2월 평일/ 09:30~17:00
 
 토.일.공휴일)09:30~17:30/09:30~17:00
 
 휴관일
  매주 월요일,1월1일,설날.추석(당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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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달전망대 안산여행 조력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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