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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가볼만한곳 – 칼국수 생각나면 이곳이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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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칼국수

대부도는 큰 욕심을 내고 떠나야 하는 하루 여행지가 됩니다. 전철을 타고 버스로 다시 광역을 환승해서

도착하기 까지의 이동시간을 합산해보면 늦은 오전이라도 출발을 마쳐야 합니다. 특히 누에섬전망대를

가겠다고 생각한다면 123번 버스의 종점까지 가야 한다는 점과 갯벌 물때의 시간까지 체크해서 출발해야

대부도 여행에 착오가 없으니까요.

 

탄도항 노을

탄도항 노을

탄도항 방조제

탄도항 방조제

중간에 편의점을 들려 간식을 준비한다는 것을 놓쳐 노을구경을 마치니 배꼽시계는 빌시의 신경을 날카롭게 합니다.

근처에서 뭐라도 먹어야겠다. 그 사이에 멋진 풍경이 보이면 카메라를 꺼내니 버릇처럼 반응하는 내 행동에

그냥 웃으며 방조제를 되돌아 나옵니다.

 

다른 음식점 칼국수

다른 음식점 칼국수

대부도 안에는 조개구이나 칼국수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식당들이 많고, 같은 메뉴라도 면에 천연색상을 넣기도 하고,

때로는 보리밥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며 차별화를 선언하지만 가격대비 맛에 대한

만족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탄도항에서 발견한 그 식당은

 

반찬

반찬

보리밥 서비스는 없고, 아이스크림 후식도 없고, 적당하게 익은 김치가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주문한 칼국수

주문한 칼국수

근사하게 푸짐했다.

빌시가 시킨 칼국수가 맞지만 만 원이 넘는 칼국수로 잘못 주문된줄 알고 급히 아주머니한테

“아주머니 주문 잘못된거 같은데요?” 아주머니 웃으면서 “우리는 그렇게 나와….”

헐…!

배고파서 그릇도 먹을 것 같았는데 그런 사태까지는 안갈것 같군…

 

칼국수

칼국수

식어서 맛은 저감되지 않게 딱 좋은 뜨끈한 국물이어서 면을 먹을 때의 식감도 기본 이상이었고,

다양한 해물이 들어갔다는 것에 면을 드링킹하면서도 기분.. 아니 표정관리가 필요했다.

 

껍데기

껍데기

추출한 껍데기를 보고는 나도 놀랐고, 아마 그릇도 놀랬을 것이다.

정말 매니 매니하군요.

 

누에섬 칼국수

누에섬 칼국수

대부도에서 몇군데 칼국수 음식점을 다녔지만 나는 이곳을 추천할 수 밖에 없네요.

음식을 조리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곳 사장님의 마음이 변치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만 남기고

맛집여행기를 마칩니다.

– 배불리 먹고 나는 마음으로 감동의 눈물을 한 바가지 흘렸네.-

 

대부도 탄도항 누에섬칼국수 / 바지락칼국수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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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대부도 안산시 칼국수 탄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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