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맛집여행기 > 경기도 여주가볼만한곳 – 남한강변 여주 쌀밥집

맛집여행기

경기도 여주가볼만한곳 – 남한강변 여주 쌀밥집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경기도 여주 가볼만한곳 / 남한강 / 여주 쌀밥집 /  대왕님표 여주쌀

 

특정 지역을 여행할때면  꼭 맛을 봐야하는 음식이 있기 마련인데 경기도 여주를 찾았다면 한번쯤을 일부러 찾아가야하는곳이 쌀밥집입니다.  여주쌀하면 점동면 혼합리 선사유적지에서 BC 13 ~ 17 C로 추정되는 탄화미가 출토될만큼 벼농사의 역사가 길답니다. 그러한 여주쌀은 남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발달하였는데  내륙의 정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가뭄과 홍수와 같은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고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그 어떤 쌀보다 당도와 전분이 많아  맛있답니다.

조선시대에는 임금님께 진상했을 정도로 여주쌀의 대표브랜드가 대왕님표 여주쌀이 되고있지요

그렇다보니 여주를 찾은 여행객이라면 일부러 꼭 들러봐야하는 곳이 쌀밥집이지요. 그 중에서 찾아간곳은 여주시청 옆 남한강변에 자리한 여주시 상동의 이름 그대로 여주 쌀밥집이었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4968

 

남한강의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던 강변 사이에 여주시 지정이라는 선명한 간판이 보이는 여주쌀밥집이 있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5115

 

보기엔 허름해보이는데 그렇게 커 보이지도 않은데 어떠한 경쟁력이 있어 시에서 지정한 쌀밥집이 되었을까 ?

 

사본 -일괄편집_IMG_5109

밖에서 보았던 허름한 풍경은 안에서도 계속 이어지는 와중에 지역 대표 맛집임을 알리는 지역신문만이 그 위상을 보여줍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5106

열린 문 사이로 빼꼼이 들여다본 내부는 이른 점심을 먹기위해 찾은 사람들이 제법 많습니다.    테이블이 그닥 많지않다 생각하였는데 이러한 방이 안쪽으로도 하나 더 있다하니 규모는 꽤 있어 보입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5100

 

무엇을 먹을까 차림표를 보다가는 여주쌀밥을 제대로  누리고 싶어 찾아온 만큼 쌀밥정식을 주문하기로 합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4977

 

그렇게 주문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밥상이 펼쳐지는데  제법 비주얼 있는 음식들이 차려지네요.

홍어와 보쌈의 삼합 그리고 간장게장이 중심이 되고있던 한정식 상차림이었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4993

정갈한 반찬들이 줄을 맞춰 차려지고

사본 -일괄편집_IMG_4994

 

옛날 잔칫상에 올려졌음직한 잡채와 야채 샐러드, 회무침에 김치등. 그 수를 세기도 힘들만큼의 접시가 계속하여 올려지네요

사본 -일괄편집_IMG_5002

 

그리고 집에서는 절대  같은 비주얼이 안 만들어지던 계란찜에 된장국까지

사본 -일괄편집_IMG_5008

 

모두 다 만족스러운 와주에 조금은 짠맛이 약간 거슬렸던 된장찌개입니다.

하지만 원래 된장이란것이 오랜시간 두고 먹기위해 짜게 담그었던 만큼 그것 또한 전통의 맛이라 생각하면  인정하게 되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5010

 

그 크기는 작으나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던 간장게장까지.  알이 꽉 찬 비주얼을 보는순간 군침이 절로 삼켜지기도 하였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5011

 

그리고 생선구이와 불고기까지  소소한 나물 무침과 젓갈류에 섞인 대표 반찬들이 여주밥상을 아주 푸짐하게 만들어주네요

 

사본 -일괄편집_IMG_5017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올려진 반찬들로 상다리가 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그득하게 차려진 음식들의 맛은 어떠할까?   아무래도 많은 종류이다보니 모두 미리 만들어진 음식일텐데 그러한 시간이 느껴진다면 아무리 양이 많고 종류가 많을지언정 실망스럭울 수 밖에 없을텐데요. 다행스럽게도 하나 둘 맛을보기 시작하는데 좋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5018

그리고 옛 정취가 느겨지는 주전자의 정체는 돌솥밭이 만들어낼 누른밥의 재료였구요

 

사본 -일괄편집_IMG_5033

먼저 나온 반찬들의 맛을 보는 사이 여주쌀로 완성된 돌솥밥까지 모두 나왔습니다.

남한강의 맑은 물로 생산된 뒤 한강의 수로를 통해  임금님께 진상되었던 그 쌀이려니 황토지대의  농경지는  규산과 유기물의 함량 비율이 높은 사질양토가 풍부하여 농산물의 생육기까지 충분한 양분을 공급 양질의 쌀이 생산되었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황토는 전국에서 제일 좋은 도자기의 원료로 사용되며 대표적인 도자 도시가 되기도 하였음이구요

사본 -일괄편집_IMG_5044

 

돌솥위에서 바로  뜸이 들여진 밥은 윤기가 제대로 흐르니 명품 여주쌀과 무거운 돌솥이 완성해간 가장 기본적인 음식이자 최고의 주식이었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5049

여러 반찬중 그러한 밥을 뚝 딱 비우게 만드는 간장 게장도 있겠다, 일부러 찾아온 여정이 아주 만족스러워지던 식사였지요.

 

사본 -일괄편집_IMG_5082

 

하지만 평소 즐겨하지 않았던 홍어는 맛과는 달리  모험과 같았던 시간,  그러한 홍어삼합을 제외하고는 아주 친근한 음식이지만 조금은 색다르게 즐기었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5085

밥이 맛있었던걸까 ?  반찬이 좋았던걸까 ?

달걀이 먼저일까, 닭이 먼저일까는 풀릴 수 없는 화두만큼이나 별 의미없는 의문속에 식사시간은 달콤하게 이어졌지요

사본 -일괄편집_IMG_5092

 

그러한 식사의 대미는 게딱지안에 안긴 여주쌀밥

그리고 따끈하고 구수하게  우러난 숭늉과 누른밥입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5094

 

여주에는 쌀이 좋기로 소문난 지역인만큼  각 지역별로 다양한 여주쌀밥집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어떤 수식어도 없이 여주쌀밥집이라는 본연의 이름이었던 상동의 여주쌀밥집은 밥맛이 좋아 참으로 속이 편안해지는 식사를 즐기었습니다. 다음에 또 라는 질문을 한다면 바로 OK라는 대답이 나올 기분좋은 식사였답니다.

 

맛있는 밥과 반찬의 궁합이 좋던 여주쌀밥집은  경기도 여주시 상동 214 남한강변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메뉴는 쌀밥정식 15,000원 / 돌솥정식 10,000원

 

 

2 추천

TAG 경기관광공사 여주 가볼만한곳 여주맛집 여주쌀밥집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