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용인가볼만한곳 호암미술관

나의여행기

용인가볼만한곳 호암미술관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1 

 

삼성 자동차 박물관에 자주 다녀오면서 꼭 호암미술관에 가봐야지 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다녀오게 됐어요.

전시도 괜찮다고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건물도 꼭 한번 들려보고 싶었던 호암미술관.

정원과 함께 독특한 양식을 한 미술관의 모습이 우뚝 보이는 모습이에요.

정원은 참 잘 꾸며져 있더라구요. 그런데 무언가 건물의 양식이 여기저기서 좋은건 다 갖다붙인 느낌이 드는건…ㅠㅠ

생각보다 조금 실망스럽긴 했지만, 오랜만에 전시도 보고, 여유롭게 정원도 거닐수 있었던 나들이 었어요!

2 

 

 

한국정원의 느낌보다는 약간 중국스럽다는 느낌이 더욱 강했던것같아요.

안에 정원도 약간 중국의 느낌이 물씬 나서 뭐지 ?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호암미술관^^

그래도 오랜만에 건축과 정원이 있는 미술관 다녀온건 좋더라구요. 다시 한번 안도다다오 건물도 볼겸 원주에 있는 한솔 뮤지엄도 다녀오고 싶네요.

 

3 

 

용인 호암미술관 갔다가 깜짝 놀란건 바로 주차장부터 정원까지 몇마리나 있는 공작새였어요.

주차장에서 부터 맞이해주는 공작새들. 한가로이 거닐면서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모습이 너무나 새롭더라구요.

공작들이 꼬리를 다 펼치지는 않았지만, 여유롭게 영롱한 색깔을 뿜으며 다니는거 보니 너무 멋졌어요.

4 

 

한가로이 거니는 모습이 너무 좋더라구요.

오랜만에 자연속에서 함께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이들에게도 쉽지 않은 경험이라 함께 하기 좋았던 호암미술관.

사실 작품들도 좋았지만, 이렇게 공작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터라 더 흥분했었던 호암미술관 나들이에요

5 

호암미술관 가는 길에 있는 정자의 모습이에요.

아직 눈이 녹지 않아서 차가운 느낌이기는 하지만, 눈이 소복이 내리거나 정자 주변에 물이 흐르때 오면 이보다 여유로운 공간이 없을 것 같아요

호암미술관은 미술관 가는 곳곳에 정말 자연 속에 함께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자연 속에 있어서 더욱 마음을 맑게 해주는 곳이 아닌가 싶어요.

6 

 

미술관에 가는 길목에 작은 찻집도 있더라구요. 동선이 올라가는 길과 일치하게 갈수도 있고

한바퀴 돌아서 미술관 전체를 돌고 내려오는 루트가 있는데, 저희는 반대로 오다보니 찻집에서 차한잔 못했지만^^

다음번에는 좀 여유롭게 분위기 있는 차도 한잔 마시고 와야겠어요.

 

 7

호암미술관 앞에 있는 석탑이에요.

좌 우 그리고 앞에 있는 넓은 마당에서는 작은 호수도 바라볼 수 있더라구요

좋은 자연적 지리적 조건을 갖춘 곳이 아닌가 싶어요. 역시 좋은 땅에 좋은 미술관이 있었던 호암이에요

 

0 추천

TAG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