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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평택 가볼만한 곳 – 부자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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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요미식회 열렬한 애청자 우리가족

1회에서 방송했던 한우등심구이편 보면서 그 밤에 고기 먹고 싶어 죽을뻔 했다죠.
그래서 바로 찾아갔던 송탄 부자하누 입니다.

그 동안 저희 집에게 성환에 있는 단골집까지 가기에 시간이 없을때

훌륭한 대안집으로 이용을 잘 했었던지라

한우 먹고 싶을때 = 부자하누

라는 생각을 하게 한 곳입니다

1
이날은 둘째딸과 우리 부부만 먹었는데요.

아~!

큰 딸에게는 말 안했는데 블로그 보면 한 마디 하겠군요.

당장 한우 먹으러 가자고 ㅋㅋㅋ

부자하누의 좋은점은 역시나 불~! 숯~!

팬을 이용하지 않고 직화로 굽기 때문에 성형탄보다는

숯이 몸에는 조금 더 이롭지 않을까 합니다.

2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개인용 젓가락과 숟가락이 담겨져 있고

부자 (1)
검정깨가 들어간 죽이 전채 음식으로 제공됩니다.

부자 (2)
신선한 샐러드와

부자 (3)
육회도 서비스로 주셨는데

육회 본연의 맛에 가장 근접한 맛입니다.

저처럼 달큰한 스타일의 육회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좀 밋밋하다고 느낄맛

고춧가루등의 매콤한 양념이 전혀 없고

정말 기본간으로 만든 맛이에요.

부자 (4)
느끼한 소고기 기름에 코팅된 미각을 살려줄

매콤한 채소

부자 (5)
무채
부자 (6)
양파, 마늘, 오이 초절임 ^^

흐믓한 맛 보여주시고

부자 (7)
새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 뽐내는 백김치도 훌륭합니다
부자 (8)
깻잎절임도 있어요.

.

.

.

그 중에 최고는 바로

부자 (9)
고기하고 싸먹을때 최고의 맛을 보여주는

산마늘 = 명이나물

부자 (10)
부자하누만의 특별한 곁들임의 지존

조개젓!~

비린내에 민감해 젓갈류는 거의 안 먹는 저도

부자하누에서는 항상 먹는 비린맛 전혀 느낄 수 없는 조개젓인데요.

고기에 한 점 올려 함께 먹으면

아주 절묘하게 잘 어울리는 맛을 보여줍니다.

부자 (11)
이제 반찬타령 그만하고 고기에 집중!~

사실 초원에서 풀먹고 뛰어노는 소의 등심에

저런 마블링은 절대 나올수가 없을겁니다.

오로지 고기 섭취를 위해 인간의 손에 의해 다시 태어난 소들이

저런 마블링의 등심을 갖을텐데요.

부자 (12)
마블링이 사실 지방이고

단백질 섭취를 위해 고기를 먹지만

맛의 측면으로 볼때 지방의 고소함은 절대 빠질 수가 없는 필요악인듯 합니다.

부자 (13)
어찌돼었든 !~

맛과 건강이라는 측면을 개인적으로 잘 판단하여 드시는게

합리적인 식생활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자 (14)

부자 (15)
고기주문후 쌀밥 먹어야 밥 먹은것 같은

아저씨 입맛이기에 우거지해장국(고기 주문시 작은것 3천원)에

밥 한공기 주문해서

부자 (16)
열심히 열심히 먹었더랬죠.

부자 (17)
고기는 친절한 종업원이 구워주기도 하는데요

구워주는 편리함 보다는

구워먹는 재미가 더 있으니

부자 (18)
내 스타일대로 잘 구워서

조개젓 하나 올려 먹으니 세상 부러울게 또 있을까 싶네요.

점심을 급식으로 먹고 나온 둘째는 바로 고기 흡입 ㅋㅋ

부자 (19)
고기 얼추 다 먹고 입가심 하려는데

사장님이 딸내미가 맛나게 잘 먹는다며 서비스로

차돌박이를 주시네요.

부자 (20)
뜨거운 불길에 샥~ 샥~ 구워주고

부자 (21)

조개젓 올려~

제대로 입가심하고 돌아섭니다 ^^

간만에 점심으로 고기 먹으니 하루가 뿌듯합니다 ~

부자하누

031.662.4599

경기도 평택시 정암로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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