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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기

안양 가볼만한 곳-안양충훈 벚꽃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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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충훈벚꽃축제 열리는 석수동 안양천변 흐드러진 벚꽃풍경.

1.5km구간 안양천을 화사하게 물들이는 벚꽃입니다.

올해로 9회째로 안양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은 안양충훈벚꽃축제는 20일간을 축제기간으로 잡고 본 행사는 지난 4월 12일에 열렸습니다.

본 행사날을 피하면 호젓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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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춥다할 때가 언제였는지 까마득하게 잊은 지 오래, 어느새 화사한 봄을 맞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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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엔 개나리 하늘엔 벚꽃 키 작은 개나리와 짝을 이루고 팝콘을 튀겨 놓은 듯 하얀 조팝나무가 시새워 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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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충훈벚꽃축제는 해마다 석수동 충훈2교아래 롤러스케이트장을 주 무대로 가족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군악대 공연 등으로 안양시민의 화합의 장이자 소통의 장을 펼칩니다.

석수동 일대를 충훈부라 부르는데는 유래가 전해옵니다.

조선시대 국가의 공훈이 많은 공신들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를 충훈부라 불렀다지요.

관아가 있으면 당연히 민가가 형성되기 마련이고요.

충훈부 주변으로 마을이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관아의 명칭이 마을 명칭이 된 것 같군요.

 

 

 

현위치-한강에서19km|충훈부|이 지역은 60년대까지만 하여도 맑고 풍부한 물이 흐르고 하얀 모래밭이 형성 되어 있던 자연하천으로 우안의 충훈부지역은 대부분 농지였으며 죄인으로 삼봉천이 흘러들고 몇 개의 공장이 있었습니다. 80년대 말까지 이 부근의 우안측은 정비되지 않은 하천변에 무허가 건물들이 80여통 저도 있었으나, 90년대 초 20m정도 하천폭을 확장 정비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이 지점의 하류는 1/800정도의 완만한 하상경사를 이루고 있어 충훈2교 우안측으로 넓은 고정사주가 발달됨에 따라 하천 고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최근 수질이 개선되어감에 따라 피라미, 붕어, 잉어, 참게 등 많은 물고기와 할미새, 백로 등이 찾아오는 하천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한강에서 19Km 거리.

한강으로 이어지는 안양천을 따라 만나게 되는 충훈부.

지금은 팔뚝만한 잉어가 살고 먹이가 풍부해진 탓에 왜가리 백로 등 새들이 수시로 관찰되는 생태하천으로 변모하였습니다.

자연이 살아있는 충훈부에 봄이 오면 연분홍 벚꽃이 만발하여 시민들의 마음을 화사하게 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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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각 도시 마다 벚꽃축제가 열리지만 안양에서는 1.5Km에 달하는 안양 충훈 벚꽃거리가 명물입니다.

터널을 이루는 벚꽃길을 걷는 것도 좋지만 안양천 산책로를 걸으며 한 발 멀리서 벚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도 벚꽃을 즐기는 한 방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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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충훈벚꽃거리, 보지 못했던 예쁜 입간판을 두었습니다.

군악대와 초청가수 공연, 시민 가족 노래자랑 등 축제의 묘미는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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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서 연인들의 속삭임은 사랑이 되고 두 손 꼭 잡고 나란히 걷는 발길엔 행복이 앞질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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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에게는 사랑이 있다면 친구란 이름으로 우리에겐 끈끈한 우정이 있다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 사람들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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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봄날 화사한 벚꽃 아래서 더 없이 소중한 사랑과 행복과 끈끈한 정을 새겨보는 계기가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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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충훈벚꽃축제가 열리는 충훈부 안양천은 축제의 이름을 빌리지 않더라도 시민들의 쉼터이자 건강을 부르는 산책길로 애용되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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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은 가랑비가 벚꽃을 간지럽힙니다.

벚꽃이 아름다울 때 중의 하나가 만개와 꽃비 내릴 때라고 하죠.

만개한 벚꽃은 눈에 담고 봄을 재촉하는 꽃비의 낙화는 마음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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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충훈부 벚꽃으로 인해 아름다운 봄을 맞이할 수 있는 자연이 있음에 감사하고, 안양시민의 휴식처로 안양시민의 화합의 장으로 잘 가꾸고 이어가야 할 축제라는 것도 잊지 말아야하겠습니다.

어느 벚꽃 명소 못지않은 안양의 명소가 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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