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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48. 평택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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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과

꽃사과

안성 공도버스터미널과 평택역 중간 즈음에 위치한 이 대학교는 큰 캠퍼스를 자랑하고 있지는 않지만

산책을 하듯 걷다보면 제법 예쁘게 꾸민 화원을 간직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오늘은 경기도 평택대학교 캠퍼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운동장

운동장

봄이되면 사람들은 가볼만한 곳을 검색을 하며 호수나 천변을 따라 꽃이 흐드러지게 핀 멋진 곳을 찾곤 합니다.

봄은 사람들의 움직임을 더욱 활발하게 만들고, 그 시기의 추억들을 더욱 강렬하게 남기게 합니다.

꽃구경을 하기 좋은 장소가 있다면 바로 학교입니다. 출입이 자유로운 대학교 캠퍼스는 카메라를 들고

떠나기 좋은 열린공간이기도 하지요.

 

100주년 기념탑

100주년 기념탑

100주년 기념탑 앞 꽃밭입니다. 피어선대학으로 기억하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1912년에 개교이후 1981년에

이곳 평택시로 캠퍼스를 이전합니다. 평택지역에서 벚꽃 구경하기 좋은 곳으로도 알려져 있지만 개인적으로

시기를 놓쳐 아쉬웠지만 그 아쉬움을 채워주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꽃사과 나무입니다.

 

꽃사과 꽃

꽃사과 꽃

꽃사과 나무

꽃사과 나무

나무에 달린 푯말이 아니었으면 ‘겹벚꽃’이라고 착각했을 것 같습니다. 벚꽃은 이미 봄인사를 끝냈고

지금은 꽃사과 꽃이 교직원과 학생 그리고 방문자들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푸짐하게 열린 꽃이 푸른하늘과

조화를 이루니 꽃사과 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은 길게 손을 내밀며 추억을 남기려고 합니다.

 

라일락

라일락

곡선으로 흐르는 길을 돌다보니 고개를 내민 라일락을 발견했습니다.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라는 노랫말이 머리에 맴돌고 있었습니다.

늘 방향제로만 친근했던 향. 발걸음을 멈추고 코를 가까이하니 달콤한 라일락향 때문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인문사회관 앞

인문사회관 앞

걷다보면 이 학교엔 벚나무만큼 꽃사과 나무를 심었던 모양입니다. 인문사회관 앞에서 다시 가득 핀 꽃사과 꽃을 보고는

이곳이야말로 ‘비밀의 화원’과도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순수한 자연을 통해서 사람의 마음이 바뀔 수 있음을 전하는 이곳.

 

철쭉

철쭉

발걸음을 옮기니 모과나무 한그루를 만납니다. 다음주면 꽃이 본격적으로 개화될 것 같습니다.

주변으로는 낮은 키의 철쭉이 봄의 기운을 붉게 표현하니 내 긴 발걸음도 잠시 쉬어갈 겸 정자에 머물다 갑니다.

 

꽃사과 꽃

꽃사과 꽃

꽃사과 꽃이 흰색도 있었네요. 이 꽃들도 돌아오는 주말이면 절정을 이룰 것 같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작은 열매를 맺기까지 그 매력이 다소 감춰지겠지만 평택 인근에 살고 있다면

꽃사과 꽃이 풍부한 평택대학교 캠퍼스를 산책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평택대학교 캠퍼스

평택대학교 캠퍼스

마지막으로 캠퍼스를 담은 B컷 사진들만 모아 보여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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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꽃사과 산책 캠퍼스 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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