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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추천여행 –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이천 세라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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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여행 /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  이천 세라피아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경기도 이천과 여주 광주에서 동시에 시작되었습니다.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세계 최대규모의 도자전문 비엔날레로 올해도 역시나  세계 74개국이 참여하며 전시 체험 공연 도자마켓, 국제학습회의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찾아온 모습입니다.

경기도가 주체하고 한국도자재단의 주관으로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38일간 만나게 될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색을 주제로 이천 세라피아일대에서는 이색, 여주 도자세상을 중심으로 한 채색,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에서는 채색의 구성으로 도자의 미래 현재 과거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 중 이색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게되는 이천 세라피아를 찾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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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에서 만나게되는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수렴과확산, 2015 국제공모전 수상작품을 만나게되는 전시

야외환경도자전과  토야지움에서 만나게되는 한국도자재단 소장품전,  설치도자프로젝트등의 도자문화전시이벤트

아이들과 함께라면 알록달록한 도자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토락교실, 토야 탐험대를 주제로 한  2015 키즈비엔날레 시즌3을 만나면 좋을 듯 하며

그 밖에도 주말과 휴일에 펼쳐지는 프린제 페스티벌 도선당 아트숍의 마켓,  훍높이 쌓기등 다양한 이벤트로 풍성한 도자세계를 즐길 수 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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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이천세라피아 앞마당에서는 3차례의 흙높이쌓기 이벤트가 펼쳐져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더 없이 즐거운 체험이 되고 있었습니다.

주어진 흙을 활용하여 높이 높이, 더 높이 흙탑을 쌓는 활동은 가족과의 단합의 시간이었지요. 물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팀에게는 푸짐하 선물도 주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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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 영차 !

높이 쌓고 싶은 마음과 달리 흙탑은 왜 이렇게 기우는것일까요 ?

마음대로 의도대로 흙이 움직여 주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재미있고 즐거운 표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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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세계 도자문화의 중심지임을 알리고 있는 세계도자비엔날레는 전 세계 74개국의 도자작가 1470명이 참가  전문적으로는 국제도자워크숍과 한일세라믹스워크숍등이 개최되고 있는가하면 관람객들에게는 국제공모전 수상작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도자 작품과 체험등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열린 도자축제장으로 그중  국제공모전과 수렴과확산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이곳은 이천 세라피아의 세계도자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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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아는 세라믹과 유토피아의 합성어로 도자로 만들어진 유토피아를 의미하지요

그러한 세라피아의 세계도자센터 1층에는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창작레지던시와 공작소 체험시설을 겸비한 복합 문화공간이 되고있는데 2015 세계도자비엔날레 기간 주 그곳에서는 한일 세라믹그 워크숍과 오픈스튜디오로 사색공존을 만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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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관람객들이 작가들의 작품활동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오픈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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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즉석으로 시연되는 유리의 화려한 변신을 만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밀집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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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연작품은 바로 이거, 투명함과 화려한 색채감이 어우러진 호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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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 입주작가중 한분인 유충목 작가의 시연으로 이루어진 유리공예는 1,200도의 불에서 단단한 유리가 마치 물엿과도 같은 질감으로 변해서는 작가의 손길에 이끌려 자유자재로 모양이 잡혀가는 모습이 너무나 신비로웠습니다.

뜨거우 온동의 가마안에 들어갈때마다 유리의 크기는 조그씩 커지고  정해진 틀에서 모양을 한번 잡아준 후에는 모든 공정이 작가의 수공으로  완성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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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와 몸통 2개로  나뉜 공정이 끝난 후 둘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과정 후 색이 입혀지기까지 순식간에 화려한 유리공예가 완성되었습니다.

어디서나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작품과 달리 그러한 작품이 완성되어가는 작업과정을 직접 관람한다는것은 분명 전시와는 또다른 특별한  감성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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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특별전시 – 수렴과 확산

세계도자비엔날레 기간중 세라믹스창조센터 2층에서 만나게되는 전시로 다변하는 시대적 창작 환경 속에 놓여있는 도자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현대도자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작품들을 만나게됩니다.   국내외 작가들의 독창적인 실험과 도전을 보여주는 전시에서는 미래의 전시공간답게 파괴로 인한 경고의 소리가 높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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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작가의 콩가 – 무엇인지 모르는 무언가의 세계를 쫓아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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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오 아오키의 거울아 거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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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상의 생물학명 중- 자연파괴라는 거시적 결과의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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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작가의  플래시오프 패키지 – 보편적 속성의 검과 화려한 모습의 꽃 상반된 두 이미지에 흐르는 본질적인욕망

 

 

이천 세라피아에서 만나게되는  또 하나의 전시는 2015 국제 공모전

전세계 74개국 총 2,629점의 출품작 중에서 선정된 28개국 97점의 작품들을 만나게되는 전시로 현대 도자의 최근 예술 경향을 살펴볼 수 가 있습니다.

대상 작품으로 영국 네일 브라운스워드의 국보, 금상작품인 영국 앤드류버튼의 무너지는 것들, 유일한 한국사상작품인 안지인의 100연적 모음등  국제공모전 수상작품을 통해 느낀 최근 예술경향도 역시나 파괴와  빠르게 사라져가는 전통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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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모전 대상작품인 네일 브라운 스워드의 국보

영국하면 유럽에서 전통적으로 도자기 산업이 발전한 나라였습니다. 헌데 그 나라에도 현대화를 통한 공장생산이 대중화되면서 도자 장인들이 설 자리를 잃게되었다고 합니다. 국보라는 작품은  웨지우드, 포트메리온등 세계적인 도자 브랜드의 산지의 침체화로 도자 장인들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한 오픈 스튜디오의 광대가 된 모습을 재현한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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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작가 앤드류 버든의 무너지는 것들 금상 작품

수만개의 작은 별돌로 쌓아올린 탑으로 작가의 의도대로 새로이 전시공간에서 재현되었다는 사실이 감탄을 하게 만들던 작품으로 이 또한 과거에서 미래로 달려가며 무넞고 사라지는것들을 엿볼 수 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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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의 본상 작품중 유일한 한국작품인 안지인 작가의 100 연적모음

 

이천 세라피아 레지던스 홀  옥상정원에서 만나는 야외환경도자전

환경도예가와 함께하는 전시로 공공미술의 관점에서 환경도자의 조형성과 기능을 경험하게 되는 야외전시로 탁트인 공간에서  만나는 조각 작품들은 봄날의  싱그러운 자연과 대비되는 예술을 엿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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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찾아간곳은 알록달록한 도자기 색으로 빚어보는 토락교실입니다.

3가지테마로 직접 도자기를 빚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 체험료 15,000원) 작가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각자의 손에서 아름다운 도자기가 탄생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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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소성된 도자기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거나 흙으로 직접 빚어가는 접시와 주전자등..

그렇게 직접 빚은 도자기에는 색을 직접 입히며 아름다운 나만의 도자기를 기대하게됩니다.  그렇게 완성된 도자기는 소성과정을 거친 후 약 1달후에 택배 발송예정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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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휴일에 이천세라피아를 찾으신다면 구미호 무대에서 하루에 2차례씩 진행되는 공연 무대도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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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도선당 아트숍에서는 생활소품부터 악세사리, 식기, 전통도자기 등 다양한 도자상품 및 공예품이 전시 판매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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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예술, 공공프로젝트, 미디어 아트등과의 융합을 통해 다양하고 복합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는 미래의 도자예술 – 다변하는 환경속에서  독창적인 표현과 영역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는 예술세계와 대중적으로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는 도자문화까지 접할 수 있는 2015 세계도자비엔날레는 경기도 여주와 이천 광주에서 만날수가 있습니다.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201년 4월 24일 ~ 5울 31일

관람시간:  오전 09:30 ~ 오후 06:00

장소 : 이천 세라피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여주 도자세상

입장료 : 이천  광주 여주 통합권 10,000원  / 개별권은 각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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