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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추천여행 – 이천 도자기축제 전통과 현대도예의 만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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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추천여행 / 이천도자기축제 / 도자기축제 / 설봉공원 /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축제의 달 5월 경기도 이천에서 도자기와 함께해보세요.

경기도 이천은 삼국시대부터 흙을 구워 그릇을 만들었던 도자기의 고장으로 1,000년의 역사를 품고 있습니다. 16세기초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이천의 특산품이 도자기다 라고 기록되어있을만큼 번성했던 이천의 도자기는 현재 이천 도자기마을인 신둔면을 중심으로 약 700 여명의 도예각 약 300여개의 요장에서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데요,  해마다 봄이면 그러한 이천 도자기의 우수성을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열리곤 합니다.

1987년 처음 시작된 이래로 올해로 29회째가 되고있는 이처도자기축제가 그것으로 지난달 4월 24일에 시작되어 5월17일까지 이천 설봉공원에서 만날 수가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격년제로 개최되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까지 함께하여 더욱 풍성한 모습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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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설봉공원은 지금 철쭉이 아름답게 피어난 완연한 봄풍경으로 가족이 함께 소풍을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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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설봉호 주변으로는 호수를 따라 산책을 즐기게되는 아름다운 호수풍경도 너무 멋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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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설봉공원과 설봉호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만나게되는 이천도자기축제는 이천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전통도자문화의 저변 확대와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통한 도자문화의 변화를 만나고 지역경제 활성황에 이바지하고 있다합니다.  우리의 전통문화를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자부심을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아름다운 도자 전시와 더불어 구매까지 가능하니 아주 행복하고 즐거운 나들이가 되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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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이천도자기축제의 즐길거리로는 전통 도자의 우수성과 전통과 현대의 만남이 되고있던 기획전시관에서의 우수한 도자문화를 만날 수 가 있었으며 장작가마, 도예 체험교실 프라이빗 도자관, 물레와 흙체험의 도자관련 체험, 이어 도자판매관에서의 기분좋은 쇼핑과 농수산우수상품관에서는 경기도 이천의 농특산물까지 만납니다.

고려 청자, 조선 백자로 대표되는 우리의  우수한 전통문화의 짙은 향을 느낄 수 있는 이천 도자축제장에서는 특히나 전통과 현대문화의 조화를 통한 변화하는 트렌드를 읽을 수 도 있었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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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이른 시간에 찾았는데  벌써 아이들의 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체험장 한켠에서 흙을 이용한 나만의 도자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던 아이들의 표정은  진지하리만큼 열정적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있어 가장 좋은 놀잇감은 자연속에서 몸으로 체득하는 것이라 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흙과 함께하는 시간은 오감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더해가는 최고의 놀이로 보여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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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이들이 다녀간 듯 체험장 한켠에는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빚었을 다양한 형태의 도자기들이 그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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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이천도자기축제 ‘ 도자 색에 물들다’

체험과 전시 쇼핑과 나들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5월의 즐거운 여행은  소소한 일상속에서 매일 매일 만나는 그릇과 조금은 격조 높은 욕구를 충족시키게되는 예술문화가 공존합니다. 하여서는 전시를 통해서는 우리나라 도자문화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판매관에서는 평소 가지고 싶었던 그릇들을 저렴하게 만나고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 흙과 친해지는 시간을 즐기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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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부모님께 감사하고, 아이들에게 고맙고 서로에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지는 5월!   그러한 마음이  도자기에 담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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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의 편의 시설도 잘 갖추어져있어 더욱 여유로운 하루 여행이 되어주던 축제장에서 엄마와 아이가 페이스페인팅을 통해 나들이의 재미를 더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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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빚어 뜨거운 온도에서 구워내는 도자기는 도기와 자기로 나뉘는데 우리나라의 도자 역사는 약 4,00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되며 삼국시대부터는 토기가 생활화가 되었습니다.  고려시대에 들어서면서는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린 고려청자, 조선시대에 들어서는 관요를 중심으로 한 백자가 우리 문화의 융성기를 가져왔음이구요,  일제 강정기와 전쟁으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그러한 문화유산은 60년대 들어 다시금 활성화되면서 전통도자기법이 복원된 현대도자기로써 다시금 도자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천 도자기축제에선ㄴ 그러한 우리의 도자문화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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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관에서는 제 2회 도자신작전과 전통과 현대도예의 명장전을 통해 2015년 현재의 도자 트렌드를 만납니다

 

이천하면 한국 도자기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도자예술의 생활화와 대중화에 걸맞는 새로운 디자인을 발굴하고 새로운 도자기 공모전을 개최함으로써 매년 도자기축제 기간중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전시를 관람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가 진행 인기상을 선정하고 있기도 하구요.

투표권을 행사함으로써 보는재미에 참여하는 재미까지 즐길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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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앞서 이천 도예명장전에서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이어가고있는 명장들이 작품 감상을 하게되는데 얼마전 선댄스영화제  출품된 천년의 여정속 명장분의 작품을 바로 눈앞에서 마주하는 느낌은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물레성형부터  조각 투각 상감기법 등 전통도자의 기법들이 오롯이 드러난 작품들은 우리 문화의 자부심에 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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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무리 우수한 문화라 할지라도 정체해 있으면 퇴보하는 길이 되는법

우리의 도자기 문화는 전통의 보존과 더불어 현대 도자와의 조화를 이루고 있었으니  바로 전통과 현대 도예의 만남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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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도예 13명 현대 도예 19명이 참여한 전통과 현대 도예의 만남전은 이천도자기축제 기갖동안 기획전시관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로 전통 도예와 현대 도예의 높은 벽을 허물고 시간을 넘어 서로의 장 단점을 상호 보완하고 이해하는 시선으로  빛나는 이천 도예문화의 길을 보는 듯 하였습니다

전통의 모습은 잊지 않은 채 거기에 현대적 감각이 입혀져서는 담백한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기품있는 멋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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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전통과 현대 도자의 만남에 이어지는 이천도자 신작전은 마치 특별한 날 꾸며보고싶은 식탁으로 완성된 도자기였습니다.

도자기는 알고보면 사람들이 생활속에서 늘상 함께했던 그릇이었습니다. 그래서는 더러 시골 옛 집 어딘가에 있던 생활그릇들이 가끔은 골동품이 되어 최고의 값어치로 탈바꿈하는 경우가 있기도 한데요.  사발과 주발, 주전자 꽃병, 문방사우에 이르기까지 서민들과 사대부 왕족등 누가 어떤 용도로 사용했느냐에 따라 그 값어치는 천자만별이지만  생활속에서 늘상 함께했었음에는 똑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천도자 신작전은 현대인들의 삶속에 녹아든  나의 식탁에 꾸며보고 싶은  지금 이 시대의 도자문화가 되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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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전시를 통해 현대 도자문화에 빠져들었다면 이번에는 도자판매관에서 보는 도자기가 아닌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도자기를 만나러 갑니다.

이천의 도자판매관은  이천시 129 개 도자 스튜디오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도자 마켓으로 도자판매관 1,2,3관으로 이어지네요.  판매관 1관 초입에서는 도자기문화를 대표하는 차문화 체험관이 마련되어있어 도자기로 직접 전통차를 즐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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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둔면 사기막골을 중심으로 이천 도자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요장에서 참여한 도자판매관은 전통과 현대, 그릇과 예술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도자상품이 가득합니다. 유명 도자스튜디오가 참여한만큼 작가분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동시에 좋은 품질의 도자기를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누구나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도자기들, 용도 또한 다양하고 모양과 재질 또한 다양한 도자기의 세상은  미쳐 알지못했던 그릇의 미학에 푹 빠져들게 하였으니 사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 마음을 다스리기가 버거울 지경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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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이천 도자기축제장에서는 설봉공원의 야외조각품 사이에서 5월의 봄을 만날수도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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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도자기축제 기간중 동문광장에서는 이천 도자 명장들의 도자 제작 시연 또한 이루어지고 있었으니 장인의 손길 하나 하나에서 빚어지는 흙속에 혼을 불어넣는 명장들의 시연장면을 숨죽이며 바라보았답니다. 물레를 돌리는 손길도 예사롭지가 않고 조각칼의 끝에서 빚어지는 도자작품의 조각예술은 천년의 혼이 고스란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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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농특산물 우수상품관 또한 도자기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의 인기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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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설봉공원에서 펼쳐지는 이천도자기축제는 5월 17일까지 이어집니다.

문명 발상의 중심이었던 토기는 오랜 역사속에서 문명의 중흥기를 이끌었고 현재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그건 생활속에서 늘상 접하는 생활필수품인 동시에 사치품이라 할 수 있는 예술성까지 겸비되어서인 듯 그러한 도자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생활속 도자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만큼 5월 가정의 달 행복한 가족여행지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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