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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관광주간 아빠동무! 어디가 도라전망대와 제3땅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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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관광주간_봄_블로그심볼

분단의 끝 통일의 시작 이라는 커다란 문구가 제일먼저 들어오는 도라산전망대

구불구불 비탈길을 올라가는 길이라 특별히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달라는 기사님의 부탁의 말씀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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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이 보이는 도라산전망대

신라를 고려의 태조 왕건에게 넘겨준 경순왕은 멀리 개성에서 살았습니다.

경순왕은 고향 신라가 그리울 땐 이곳을 찾아 시름에 젖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경순왕과 결혼한 왕건의 딸 낙랑공주는 남편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이곳에 암자를 짓고

신라를 생각한다고 해서 “도라”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도라전망대가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DMZ안에 위치한 도라전망대는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북한 땅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맑은 날이면 개성의 송악산과 개성시가 보이고 개성공단의 모습도 볼 수 있는 도라전망대는

사진 촬영이 제한되어 있어서 포토존이 있어 그 선을 넘어 북쪽을 향해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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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의 망원경이 있는곳으로 향하기전 봄 관광주간을 맞아  아빠와 함께 평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통일을 소망하며 통일 소망엽서를 쓸 수 있는곳이 있었습니다

300분에게 통일기원 기념품을 준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엽서가 없더라구요……

아빠와 함께 평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통일을 소망하는 통일소망 엽서를 넣어주세요|300분에게 통일기원 기념품을 드립니다.|아빠동무! 어디가?|올 봄. 추억 가득한 당신만의 관광주간을 경기도에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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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이 제일 먼저 망원경쪽으로 향했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송악산과 개성은 보이지 않았지만

비무장지대 북쪽 구역의 북한에서 세운 대남 선전마을인 기정동마을에 세워진 인공기는 보이더라구요

남한에서도 우일하게 비무장지대 안에 있고 남북 대치상황의 최전방 마을인 대성동마을에도

100미터 높이의 계양대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계양대라고 합니다

북쪽에서는 160미터로 세계에서 제일 높은 계양대라고 하더라구요

계양대가 높은 만큰 태극기도 무진장 크고 365일 계양을 해야해서 바람에 마모가

심해 두 세달에 한번씩 태극기를 갈아줘야 한다고 합니다

비용도 한 번 바꿀때 마다 약 백사십만원 정도 들어가고  특수 소재의 천으로 만들어서

무게가 북한 인공기의 사분의 일 밖에 안해서

잘 펄럭이는 반면 인공기의 무게는 엄청나서 어지간한 바람에도 꿈쩍도 안한다고 하네요

예전에 딸과 함께 비무장지대를 방문했을때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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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포토라인 보이시나요??

사진촬영 카메라 위치에서 찍을 수 있습니다

내국인뿐만 아니라 저희는 중국 관광객과 함께 했었는데

모두들 망원경을 통해 멀리 북쪽을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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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은 500원짜리 동전을 넣고 봐야 한답니다

동전교환소가 자리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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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를 둘러보고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바로 앞에 기념품가게가 있더라구요

살짝 둘러보니 정말 특이한 기념품을 팔더라구요

북쪽에서 만든 술과 함께 비무장지대의 철책선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6.25  50년을 맞아 ​DMZ에서 인류 평화를 맞아 걷두어낸 철책선을 만여개로 잘라 만든 기념품이라고 하더라구요

강계산 머루주와 다래술은 북한에서 가져온 술이고 오발주는 북에서 온 분이 남한에서 만든 북한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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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버스에 탑승 제 3땅굴로 향했습니다

약 3시간의 투어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곳이 바로 제3땅굴인데요

현재 남침용 땅굴은 제 4땅굴까지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1땅굴은 1974년 연천에서 그리고 이듬해인 1975년에 철원에서 제 2땅굴이 발견되고

1978년 제3땅굴이 그리고 1990년 양구에서 제 4땅굴을 찾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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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과 외국인이 분류가 되어 설명은 이루워지는대요

외국인은 중국어, 일어, 영어로 해설을 하는 영상을 먼저 보고 땅굴 관람이 이루워진답니다

제3땅굴은 1974년 북한의 귀순자 김부성씨가 남측 비무장지대내의 미루나르를 보고 땅굴을

측량하는 측량기사라고 아군에게 제보를 하면서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침용 땅굴이라는 근거는 땅굴의 경사가 북쪽으로 약 3도가량 기울여져 있어 물이 북쪽으로 배수가 되어있고

암반을 폭파하기 위해 다이너마이트 장전공이 남으로 향해있고

땅굴의 암벽을 검은색의 석탄칠을 해놓아 자연동굴로 위장하기 위해 칠해놓았다고 하네요

석탄이 전혀 나지 않는 지역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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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땅굴을 관람하는 방법은 도보관람과 승강기 관람인데요

승강기는 하루에 세번만 운행이 된다고 합니다

저는 도보관람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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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제외한 가방과 카메라등은 모두 사물함에 두고 관람은 이루워진답니다

그리고 땅굴내에서는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구요

핸드폰으로 땅굴 입구에서만 몇 장 찍었습니다

땅굴로 가는 관람로는 조금 편안한 관람을 위해 파주시에서 기계를 통해 만들어 놓은 관람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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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를 위해 준수사항은 잘 알아둬야 한답니다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삼개국어로도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안전사고 준수사항|Safety Regulations|제3땅굴은 지하 73m.|도보관람로 경사도 11도 길이 358m.|1. 노약자, 고, 저혈압자, 호흡기곤란자, 당뇨, 심신허약자, 음주자는 땅굴 출입금지. 2. 경사가 심하니 뛰거나 장난행위 금지.3. 물품(가방, 카메라)은 보관함에 보관4. 경도내 시설물 접근 금지.

관람로를 따라갈땐 안전모가 필요하지 않지만 땅굴에서는 꼭 써야하는 안전모는 필수적으로 써야한답니다

저도 안전모를 쓰고도 고개를 숙여가며 땅굴을 관람했습니다

고개를 숙인다고 숙였는데 땅굴을 보고 나오는 길엔 두번씩이나 안전모를 부딪쳤습니다

키가 큰 외국인들은 허리를 굽힌채 땅굴관람을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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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삼백여미터 관람로를 따라 내려간 후 땅굴은 약 이백여미터 더 가야한답니다

군사분계선에서 3차에 걸친 차단벽이 있는데

우리가 볼 수 있는곳은 세번째 차단벽이었습니다

작은창을 통해 두번째 차단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관람로를 따라 내려갈땐 비교적 빠른 걸음이었는데 다시 되돌아 올라올땐 경사도가 있어

터널임에도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더라구요

제3땅굴은 모형으로 만들어져 밖으로 나오면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도 촬영금지라는 표식에 순간 셔터를 누르려다 말았습니다

하지만 모형이니 촬영이 가능한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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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관람후 남은시간 DMZ전시관과 공원등을 둘러보니 주어진 한시간이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북한땅과 함께 남침을 목적으로 파내려온 땅굴을 보니 안보정신이 더 생기는듯 하더라구요

여튼 평화적인 통일이 빨리 이루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에 소원은~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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