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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기

2015 봄 관광주간 통일촌마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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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관광주간_봄_블로그심볼

임진각에서 시작을 한 DMZ 안보관광의 마지막코스는 장단콩으로 유명한 통일촌마을 박물관과 농산물직판장이었습니다

메주를 만들때 필요한 콩이 백태라는 콩이죠

통일촌 지역의 이름이 장단이라 장단콩이라 불리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콩농사를 많이 짓는곳이 바로 통일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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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촌에서 재밴된 농산물은 물론 음료와 과자류 그리고 된장과 고추장 ,청국장, 꿀까지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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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통일촌에서 재배된 농산물이라 그런지 외국인보다는 내국인 주부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은 곳이었습니다

저는 주부로 자격이 없나봅니다 이렇게 좋은 농산물을 보고도 살 생각은 없었네요…

제가 살림을 잘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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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직판장에서 주어진 시간은 15분정도 한바퀴 돌고 나니 시간이 많이 남더라구요

밖으로 나와보니 낯익은 곳이 보이더라구요

제가 길눈이 좀 밝은 편이거든요….딸래미 초등학교때 판문점체험때 도라전망대와 공동경비구역까지 돌대

점심을 이곳 장단콩마을 슬로푸드체험장에서 비지찌게와 하얀순두부찌게를  먹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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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만들기 체험이 있는지 많은 멧돌들이 깨끗이 씻어져 말리고 있었고

장독대를 보니 된장과 간장등을 많이 담궈놓은신듯 합니다

햇살이 쨍쨍하지는 않았지만 장독의 뚜껑을 열어놓아서인지 장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살짝 둘러보고 약속시간이 되어 열심히 뛰어 버스에 승차를 하고 다음코스인 통일촌마을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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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촌엔 약 90여가구가 살고 있는데요

분단이 되기전 통일촌 인근이 고향인 40여가구와 나머지 40여가구는 군생활을 마치고 제대한 장병들의  모여 살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에 가면 정낭으로 집에 사람이 있는지 아니면 외출중인지를 표시하곤 하죠

통일촌엔 태극기로 집주인의 외출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집집마다 태극기를 해 놓았는데요 외출시엔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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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촌 농산물직판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마을박물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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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촌 마을박물관엔 남북분단의 아픈이야기와 함께 마을이야기를

주제와 다양한 사연이 담긴 생활도구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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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콩마을 답게 콩선별체가 있었습니다

예전엔 콩을 선별할 필요없이 그냥 무게만 달아 팔았지만

하지만 장단콩 축제가 열리면서 상품성 있는 콩을 선별하기 위해 1990년 한봉호님께서 직접 만드신것이라고 하네요

바닥에 큰 그릇을 두고 둥근 나무봉을  걸쳐둔후 체를 앞뒤로 흔들면

작은 콩들은 바닥으로 떨어지게 만든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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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촌 주민중의 반은 여러 지역에서 모인 만큼 출신지역의 문화적 요소를 보여주는 도구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주 생업인 농업과 관련된 도구들과 벼농사와 콩을 주로 경작하는 마을의 특성상

이와 관련된 도구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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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중앙엔 통일염원을 기원하는 메모장이 마련되어있는데요

형형색색의 색종이위에 글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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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통일촌마을의 박물관을 꾸민 주민들의 열과 성의는 넘치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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