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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 가볼만한곳 – 더덕와 오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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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주물럭

오리주물럭

연천군

연천군

여행 중에 지역마다 개성을 가지고 있는 음식을 먹어보면서 시각적인 충족과 함께 미각적인 보충을 함께하니

여행은 더욱 즐거워집니다. 전철의 광역화는 여행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들고, 철도관광상품이 늘어나면서

선택의 폭이 늘어났습니다. 운송의 역할에서 벗어나 관광상품으로 개발되어 침체된 지역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알리는 DMZ트레인이 하루에 한 번 운행이 되면서 지역에서는 직접 재배한 농산물들을 반짝 장터를 열어

직판을 하는 변화를 이끌기도 합니다. 분단의 상황에서 낙후가 된 철길이 정비가 되고 열차가 철원군 백마고지역에

도착하기 전에 신탄리역에 정차를 합니다. 그렇다면 경기도의 마지막 역인 신탄리역 주변에 어떤 먹거리가 있을까?

바로 오리더덕구이가 되겠습니다.

번개탄

번개탄

더덕오리주물럭

더덕오리주물럭

역 주변으로 오리더덕구이를 하는 가겟집이 몇 곳 있는데 소개하는 곳은 마을회관 인근에 있는 <신탄더덕오리>집이었습니다.

조용했던 마을의 분위기와는 달리 문을 열고 식당으로 들어오니 이미 (점심시간이 가까워) 많은 사람들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번개탄을 사용한다. 화력을 생각하면 인정을 하게 되는데 아쉬움이라면 특유의 냄새가 미간을 찡그리게 만들지만

이집은 처음부터 새것을 사용하지 않아 번개탄 냄새를 잊게 만들어 오직 익어가는 고기에만 집중하게 하지요.

 

야채무침

야채무침

쌈

고추장 주물럭에 같이 제공되는 더덕과 떡볶이떡이 있어서 가족끼리 방문하여 같이 먹어도 부담이 없겠다.

맛보면 심하게 맵지않아서 매운맛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편하게 맛볼 수 있고, 어른들은 매콤함이 가미된 더덕 한 입에

잃었던 입맛이 리셋이 되는 시간을 맞이할 것입니다.

오리가 익어가기를 기다리는 동안 입맛을 채워주는 야채무침은 이곳의 무기랄까?

몇 번을 리필해 달라고 하고싶은 만큼 신선함은 물론이고 그 맛이 변함이 없어 기본반찬은 물론이고 마지막에 제공하는

오리탕까지 부족함을 찾아내기가 어려웠습니다.

 

오리탕

오리탕

남은 오리뼈로 국물을 내고 수제비를 띄워 탕을 준비해 테이블 위에 올려지는데 오리 특유의 비린 맛을 잡아

한 숟가락 먹고 내려놓기 어려울 정도로 개운함을 제공하니 마지막까지 만족을 남깁니다.

경기도 연천에서 군복무중인 가족이 있다면 다가오는 더위를 생각해서 원기보충에 효과적인 보양식으로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전곡선사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연천허브빌리지

연천허브빌리지

연천군에 가볼만한 장소로 연천허브빌리지와 전곡선사박물관을 추천합니다.

대중교통으로는 두 곳 모두 가기엔 부담이 있지만 한 곳만 선택해서 다녀와도 좋겠습니다.

두 곳모두 관람은 기본이고, 산책할 수 있는 코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

 

-신탄리역 인근 ‘신탄더덕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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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신탄리역 연천군 오리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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