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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가볼만한곳 – 보기에도 먹음직한 시원한 메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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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도 먹음직한 시원한 메밀국수경기도 이천

메밀국수

설봉저수지

설봉저수지

이천 세라피아로 갈 때는 택시를 탔는데 전시 관람을 마치고 설봉저수지를 따라 걸어볼 생각에

이번에는 택시가 아닌 버스를 이용하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호수를 옆에 끼고 걸으면서 생각한 것은

가벼운 식사를 하고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버스정류장 주변에 음식점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식당 주변

식당 주변

산호아파트 앞 굴다리를 지날 때 초밥이라고 쓰여진 음식점을 발견합니다.

꼭 초밥은 아니어도 우동같은 메뉴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 식당앞으로 발걸음을 돌립니다.

 

냉모밀정식

냉모밀정식

눈에 띄는 메뉴중에는 모밀물회가 있었는데 호기심은 살짝 접고 초밥 5개가 포함된 냉모밀 정식을 주문했어요.

가격은 만원이라서 가볍게 선택할 메뉴는 아니었지만 우동메뉴가 있었음에도 그 메뉴를 선택했어요.

우동정식은 없더라고요. 날씨도 그렇고 냉모밀 한그릇에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 느낌.

 

냉모밀

냉모밀

냉모밀

냉모밀

주문을 하고 ‘무한도전’을 보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주문한 메뉴가 늦게 나오더군요.

솔직히 메뉴주문이 안되었나? 그렇게 오해를 하고 있었는데 식당에 빌시밖에 없었고,

주방에서는 뭔가 조리는 하는 소리는 나서 좀 더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때로는 기다림의 시간을 보상하듯 테이블에 놓여진 음식을 보고는 좋은기분이 급상승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때가 그랬습니다. 잘게 얼린 얼음이 최고의 냉모밀의 식감을 제공할 것이라며 둥둥 떠있었고,

깨끗한 접시에 담긴 적당한 양의 반찬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본반찬

기본반찬

초밥

초밥

간판을 보면 짐작을 하겠지만 이천에 있기에 이천쌀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5개의 초밥을 먹어보면서 허허~ 웃으며 택시를 타고 터미널로 가지 않았던 내가 기특하다며

천천히 그 식감을 느껴보며 흐믓했던 그 순간을 오랫동안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초밥

초밥

보기에 좋은 음식은 조리하는 사람의 마음을 느끼게 만들고, 그 맛에 흐믓함을 남기게 만드니

내가 식사를 하는동안 약속이라도 하듯 테이블마다 새로운 손님이 늘어나니 조용한 맛집은

보이지 않는 마력이 숨어있는 듯 합니다. 그 마력은 요리를 만드는 사람의 손에서 시작을 하겠지만요.

식후

식후

빈 그릇을 남김으로써 말하지 않아도 만든 음식을 정말 잘 먹고 간다는 의미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서울에서 이천이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여름의 중간에서 다시 이곳에서 냉모밀을 먹겠다며…

 

이 가게에서 파는 대구탕메뉴는 언제든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뚝배기에 담아파는 1인 식사용이 아닌

사전 예약을 해서 먹을 수 있는 가족, 친구를 위한 메뉴였습니다. 참고하세요.

 

이천시 설봉저수지 입구 / 이천 이래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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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맛집 이천시 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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