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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 추천여행 세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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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 추천여행 세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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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어느 계절에 와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 두물머리와 이웃하고 있는 세미원

수 없이 두물머리를 왔었지만, 세미원 방문은 처음으로 비가 부슬 부슬 내리던날  찾았습니다.

5월에 내리는 비는 신록의 푸르름을 더하기 위함도 있지만…어여쁘게 피어난  꽃들이 지는 것을

재촉하는 것 같아 아쉬움을 주는 비인것 같습니다.

더우기 두물머리와 이웃하고 있어 물이 풍족한 곳이라 우산을 쓰지 않고 대신 맞아주고 싶기도 하구요

본디 물을 보고 마음을 깨끗하게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의미로 물과

꽃이 만나 이뤄진 정원이란 의미의 세미원에서의 비를 다시금 생각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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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게도 보이는 징검다리 주변엔 정작 물이 없네요

물이라도 가득하면 걷는 느낌이 더욱 좋을텐데 말입니다.

지금쯤  붓꽃이 활짝피어 꽃동산을 이루고 있을것 같습니다.

가장 자리에는 나무들이 빼곡하게 자리하고 있어 연인들의 숨밖꼭질 놀이터로 그만일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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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석을 쌓아 만들어 놓은 중앙에 자리한 작은 연못은 우리나라 지도 모형이란것을 후에 알았네요

때마침 하얀꽃을 피우고 있는 돌단풍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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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봄에 피는 꽃들 아름답지 않은 꽃들이 없을 정도로 오월에 피는 꽃들은 금낭화, 철쭉, 사과꽃

보이는 꽃들 모두가 비에 촉촉하게 젖어 더욱 어여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더우기 우리민족의 순백의 고전美 같은 흰꽃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였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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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여행지에서는 간단하게나마 리플렛 하나 들고 구석구석을 찾아 다니는데

이날은 무슨 용기가 있었던지 혼자 숨겨둔 보물을 찾듯 곳곳을 찾았습니다.

지난해 심었던 연근은 아직 수확을 하지 않은 모습으로 연대가 그대로 남아 있었는데요

연꽃이 필때 걸어보면 또다른 느낌이겠지요

양평힐링 069 세심로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세미원의 뜻이 담긴 길입니다. 빨래판길 위에서 호호양양하게 흐르는 한강물을 보며 한 발 한 발 마음을 깨끗이 빨아보세요.

주변을 주시하며 주로 걸었는데 앞에 표지석을 본 후

아, 바로 이런 표현이었구나! 였습니다.

무심코 걸으면서 미처 생각지 못했던 바닥에 놓여진 것들이 대리석이 아닌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빨래판을 이용한 빨래판 길이었습니다.

나쁜 것은 모두 빨아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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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넓은 정원을 탐색이라도 하듯 힘차게 걷다 만나게 되는 수많은 작품들이

비내리는 날이라 더욱 좋아 보였던 날이었습니다.

구태어 작품명을 알려고 하지 않아도 되었던 날로 감상하기 편했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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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올때마다 이곳 배다리까지 왔다 되돌아 가곤 했는데 이유인즉

대부분 월요일날 이곳을 찾아 왔기에 세미원을 이제서야 관람하게 된 연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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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은 온실이 있어 사계절 1년내내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오월의 들꽃들을 무척이나 많이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아기별꽃, 구름채꽃, 눈꽃, 상록 의아리, 천상초, 쥐손이덩쿨 등 처음으로 본 꽃들이 반겨주었던

곳으로 5월의 꽃들과 함께한  경기도 양평 추천여행으로 세미원이었습니다.

세미원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

매주 월요일 휴관

지하철 중앙선 용문행 양수역에서 700여미터

관람료 : 일반 4,000원, 어린이 청소년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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