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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추천여행 – 여주 남한강 유람 황포돛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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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추천여행 / 황포돛배 / 남한강 유람 / 금은모래 강변 유원지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드디어 여름이 시작되는구나 싶은 요즘입니다.  그러한 날의 날의 맞춤 여행지로 적합한 곳이 있었으니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즐기는 경기도 여주의  황포돛배 유람이었습니다.

경기도 여주하면  조선시대 한양으로 향하는 물산의 이동길로 남한강에서는 조선시대 4대 포구중 이포와 조포나루 2곳이 집중된 곳이기도 하였습니다. 여주시에서는 몇년전부터 당시 한양으로 향하는  물산을 실어나르던 황포돛배를 재현하여서는 남한강 물길을 따라 여주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황포돛배 체험을 운영하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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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모래 강변 유원지에서 출발하여 신륵사를 거쳐 영릉에 이르는 코스로 왕복 1시간반이 소요되는 남한강 유람입니다.

 

황포돛배 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운항안내 |운항시간:매주수~일요일 |정기휴일: 매주 월,화요일 |승선정원:49명 |문의:010-8572-4512, 010-5327-2876 | *우천 또는 기상악화시 운항 중지선착장 별 운항시간 |강변유원지 10:30 14:00 15:30 |선록사 10:50 11:50 13:20 14:20 15:50 16:50 |영릉 11:20 13:50 16:20

 

남한강 하면 강원도 삼척에서 발원하여 한강으로 흘러들어가는 물줄기로 경기도 여주가 대표적인 경관이 되고있습니다.  그러한 물길을 라 자전거길이 구비되어있고 아름다운 강변에서의 캠핑지로도 유명한 금은모래 강변을 따라 걷다보면 저절로 배에오르고 싶어지는 풍경이 펼쳐지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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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모래 강변유원지에서 황포돛배 이용권을 구입하여 썬밸리호텔 뒷편 선착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황포돛배에 올랐습니다.

그러한 황포돛배는 민간업체가 운영하는 배와 여주시에서 운영하는 배로 나뉘어지는데 여주시에서 관리하는 황포돛배의 경우 하루에 3차례 오전 10:30분 오후 1시와 3시 30분 총 3차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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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배에 오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풍경은 강 건너로 펼쳐지는 신륵사의 강월헌 입니다.여주의 대표관광명소인 강변유원지와 신륵사는 남한강을 두고 마주보는 형상으로 뱃길로는 지척이지만 자동차와 같은 육로로는 제법 돌아가야 하는 길로 보여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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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를 찾을때면 한달음에 달려가 오르곤했던 강월헌의 모습을  황포돛배위에서 바라보자니 그 느낌이 사뭇 다릅니다.  한발자욱 떨어져서는 바라보는 풍경은 온전히 내 마음속에 들어온 듯 드디어 강월헌을 품은 듯한 기분마저 들었지요. 그런가하면 그러한 강월헌 너머로  무엇이 있을까 궁금증과 기대감을 유발했던 지점까지 황포돛배에 올라 바라볼 수가 있었는데 그 곳은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었더랬지요.

그냥 놓아둘껄 싶은 마음이 생길만큼의 풍경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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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강바람을 즐기며 황포돛배가 만들어내는 파도를 즐기며 그렇게 쭈욱 쭉 ~ 앞으로 행하가는 배는 따사로운 햇볕아래 이보다 더 즐거운 망중한은 없을 것같은 기분까지 챙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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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광목천에 황포물을 들이면 그 수명이 더 오래 지속된다하는데 경제적으로도 시각적으로도 더욱 멋스럽습니다.

강 옆으로는 막 녹음이 우거지기 시작한 푸르름이 있고 그러한 자연을 품고있는 맑은 강물과 파아랗 하늘 사이 시원한 바람을 즐기며 나아가는 황포돛의 풍경이 더욱 기분좋은 뱃길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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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척인길을 돌아돌아 남한강 유람길을 인도한 뒤 약 15분후 첫번째 기착지인 신륵사에 이릅니다.

황포돛배는 금은모래강변유원지에서 출발하여  – 신륵사 선착장에서 승하차가 이루어진 뒤 – 세종대왕이 잠들어계신 영릉까지 달려 되돌아 오는 1시간 30분 여정으로 그 중간중간 영월루와 마암 남한강 너머러 펼쳐지는 여주시내와 자전거길과 강변의 아름다움이 주욱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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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한 강바람이 이어지니 분명 선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황포돛배에 오른 모든 사람들은  흘러가는 남한강 풍경에 푹 빠진 모습들이었지요.  남한강 풍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영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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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명한 글씨가 들어오는 마암도 지나갑니다. 영월루와 마암은 육지에서 남한강을 바라볼 수 있던 명소들이었는데  배 위에서 그러한 장소를 올려다보는 시선에는 그것들이 담고있는 의미를 오롯이 새겨보게되는 길이 되고있었습니다

영월루는 경기문화재자로 제 37호로 지정된  정면 3칸, 측면 2칸의 익공계 팔작지붕집의  2층 서향 누각으로 그 위에 오르면 남한강이 한눈에 들어오곤하며 마암은 영월루 아래 언덕위 절벽바위에 새겨진 글씨로 여주의 대표적 성씨인 여흥민씨의 시조가 탄생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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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멋진 명소가 지나간다 싶었더니 이번에는 남한강변에 자리한 여주 시내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곳은 맛있는 쌀밥을  즐기기위해 찾았던 장소. 여주하면 그리 작은 동네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남한강을 따라 지나는 길은 그렇게 여주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여주유람이 되고있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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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위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이 날아다니고, 강물위에서는 수상스키가 슝 !

5월은 바야흐로 레저의 계절인 듯 남한강이 있어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풍경이 펼쳐진 국토의 대동맥을 연결하는 한강의 상류지대인 남한강은  물자교육의 핵심으로써  조선시대에는 상업도시로서의 가치가 높았으며 지금은 그러한 강이 있어 휴식과 레저 문화의 중심이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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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미쳐 알지못했던 여주의 관광지를 정리하 듯  내려오다보니 어느새 영릉에 다다랐습니다.  강변유원지에 매여놓고 온 차량만 아니라면 이곳에서 하차하여 쉬엄쉬엄 세종대왕을 만나러 가고파졌답니다. 하지만 황포돛배에서 승하차가 가능한 지점은 신륵사 뿐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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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포돛배에 오른 후  그림같은 자전거길이 보이기 시작하면 아 ~ 영릉이 가까워지는구나 생각하시면 되는데 영릉까지 1.2km지점이라 하는 이야기에  하선하고 싶었던 것은 렇게 아름답게 이어지는 자전거길의 유혹이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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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엔 무언가 더 많은것이 있을것 같은데 이제는 돌아가야합니다

5월의 파아란 하늘과 싱그러운 강 풍경이 맞닿은 곳 그 무엇과도 비견할 수 없는 자연이 만들어낸 풍경에 한없이 감사하며 바라보게 하던 풍경, 참으로 아름다운곳임을 알았음에도 그 이상의 풍경에 기분은 더할나위없이 너울거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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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새로운 풍경이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서야 선실풍경이 눈에 들어오는데 황토물을 들인 황포돛을 그대로 재현했듯 선실안 풍경도 당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복원한 듯 지금과는 사뭇 다룬  나무배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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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음이 더 여유로워진 길은 더욱 빠른 속도로 재촉하였던것일까?

어느새 신륵사와 선착장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마음 한켠엔 아쉬움이 가득해지는것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음에도  너무나 짧게 느껴지는 뱃놀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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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물은 이 얼마나 중요한가 ?

생명수요 , 문명의 발상지요, 경제의 원동력 그리고 레저문화의 중심지요 힐링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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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0분의 행복을 안겨준 경기도 여주의 황포돛배 이용방법은 금은모래강변유원지 썬밸리 호텔 뒷편의 선착장에서 시작이 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 하루에 3회운행 ( 10:30 / 13:00 / 15:30)

강변유원지 – 신륵사 /신륵사 – 강변유원지 /  강변유원지 – 영릉  이용요금은 편도 3,000원 6,000원 8,000원

 

황포돛배 승선안내 운항구간 강변유원지-신륵사 어른 편도3,000 왕복5,000 어린이/청소년/군인/노인 편도2,000 왕복3,000 운항구간 신륵사-영릉 어른 편도6,000 왕복10,000 어린이/청소년/군인/노인 편도4,000 왕복6,000 운항구간 강변유원지-영릉(신륵사 경유) 어른 편도8,000 왕복12,000 어린이/청소년/군인/노인 편도5,000 왕복8,000 *장애인복지법의 적용을 받는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어린이요금을 적용하며, 단체(30인이상) 및 지역주민은 10%할인이 적용됩니다. *어린이 만3~12세, 청소년 만13~18세, 어른 만 19~64세, 노인 만 65세 이상 *매주 월요일과 폭풍우,홍수 등의 악천후 및 선체의 고장으로 위험할 경우에는 운항하지 않습니다.여주시 운항문의:010-8572-4512, 010-5327-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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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강변유원지 금은모래강변유원지 남한강 신륵사 여주 황포돛배 영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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