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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 가볼만한 곳 – 마이 첼시, 아차산자락 풍경 좋고 음식 좋은 이탈리언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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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마이 첼시/구리남양주 맛집/구리 레스토랑/구리 맛집

​서울 광진구와 경기도 구리시에 걸쳐 아차산(287m)이 넓게 자리하고 있지요.

한강변 군사 요충지로 삼국시대 백제, 고구려가 남긴 아차산성, 보루 등 역사의 흔적이 산 속에 남아 있고요,

산길이 아기자기하고 험하지 않아 찾는 이가 많지요.

 
구리 마이 첼시 가는 길

구리 마이 첼시 가는 길

 

한강이 마을 앞으로 흐르는 구리 아차산자락 마을은 배산임수지형이라 명당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다리마을, 아치울마을, 샛다리마을 등 순우리말 이름은 정감이 가지요.    

서울 워커힐 지나 구리 입구 아차산 샛다리마을에 이탈리언레스토랑 마이 첼시가 지난 해 5월 문을 열었습니다.

연예인 홍석천씨가 누나와 함께 열었다고 합니다.

홍석천씨는 서울 이태원에 8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걸로도 유명한데요, 구리엔 9번째 레스토랑이네요.​

아차산 등산로옆 정각사 가는 도로따라 조용한 전원 주택 사이로 올라갑니다.

아차산 계곡물이 모인 저수지를 지나 산자락에 마이 첼시가 있지요.  ​ 

 
구리 마이 첼시

구리 마이 첼시

 

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자리가 잘 나지 않아 기다릴 때가 많습니다.

5월 말, 평일 오후 2시쯤 도착했더니 자리가 군데군데 있네요.

레스토랑 건물 앞 주차장에 주차를 합니다.

​ 

샛다리 마을

샛다리 마을

 
레스토랑 주위로 배밭이 펼쳐지고 산아래 동네가 시원하게 보입니다.
 

​4월 배꽃이 피는 철엔 주위가 배꽃으로 하얗게 변하지요.

 

 

정원

정원

 

키 큰 나무 우거진 레스토랑 정원은 초록빛 숲속 비밀의 정원입니다.

나무 그늘아래 동행들과 이야기하며 쉬는 이들이 여유로워 보이네요.

구리시가지와 서울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깊은 자연의 품이 있습니다. ​

 

마이 첼시 실내

마이 첼시 실내

 
와인을 쟁여놓은 입구를 지나 자리를 안내받습니다.
 
창가 편안한 쇼파 자리로 안내하시네요.
 
요즘은 에어컨 안켜도 날씨가 화창하면서 시원해 자연 그대로 즐기기 좋지요.

 
마이 첼시

마이 첼시

 

유리문을 활짝 열어놓아 산공기가 신선합니다.

 계곡에 분수를 설치해 더 시원하네요. ​

 

 

메뉴

메뉴

 

세 명이 하나씩 주문합니다.

와인, 커피도 따로 있고요, 스테이크, 양갈비 요리도 있습니다.

​명란파스타 하나 주문합니다.

 
Pizza 화덕피자|-루꼴라 프로슈또 피자|루꼴라, 프로슈또햄, 썬드라이 토마토, 버팔로 치즈, 그라나 파다노 치즈|19,000원|-포마지 피자|쉐프가 선택한 4가지 치즈|19,000원|-해산물 피자|신선한 해물 피자|19,000원|-깔조네 피자|닭고기와 버섯, 크림의 반달 모양의 피자|19,000원

피자 메뉴

 

 

루꼴라 프로슈또 피자 하나 하고요,

화덕에 구운 도우에 루꼴라 이파리와 이태리 전통 음식인 돼지뒷다리 염장한 햄인 프로슈또, 치즈를 올리지요.

누구나 좋아하는 피자지요.

 

 -버섯 샐러드|향초 버터와 발사믹 드레싱으로 맛을 낸 버섯과 신선한 야채 샐러드|12,000원|-리코타치즈 샐러드|아보카도 드레싱과 함께 어우러진 핸드메이드 리코타 치즈와 프로슈또햄 샐러드|12,000원|-시져 샐러드|시져드레싱, 그릴새우, 베이컨칩 크루통과 로매인 샐러드|12,000원|-카프레제 샐러드|레몬 드레싱과 신선한 생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 샐러드|14,000원|-까르파치오 샐러드|홀그레인 발사믹 드레싱 신선한 이탈리아식 육회 샐러드|14,000원|-차돌박이 샐러드|구워먹는 찹쌀떡과 그릴에 구운 차돌박이 샐러드|17,000원

샐러드 메뉴

 

파스타, 피자류는 2만원이 조금 안돼니 다른 이탈리언 레스토랑보다 비싸지는 않네요.

샐러드는 1만2천원에서 시작합니다.

여러 가지중 리코타치즈샐러드를 고릅니다.

 
식전빵

식전빵

 

세 가지 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리자니 먼저 오이, 무 피클과 식전빵이 나옵니다.

발사믹식초를 넣은 올리브오일에 빵을 찍어 시장기를 달랩니다.

발사믹은 이탈리아말로 ‘향기가 좋은’이란 뜻으로 포도즙을 숙성한 식초이지요.

​새콤한 맛이 샐러드소스로 인기 좋습니다.

 

리코타치즈샐러드

리코타치즈샐러드

 

파스타, 피자, 샐러드 중 가장 먼저 샐러드가 나옵니다.

루꼴라와 상추류 야채에 얇게 썬 프로슈또햄, 딸기, 방울토마토, 래디쉬 등 붉은 빛이 나는 재료로 색감이 화려하네요.

리코타치즈는 우유와 생크림 등으로 솜씨좋은 주부들은 집에서 만들기도 하지요.

여기 메뉴판에도 핸드메이드라고 안내하네요.

부드러운 단 맛의 치즈와 아보카도드레싱이 재료와 잘어울리네요. 

 

명란 파스타

명란 파스타

 

명란파스타는 저염명란젓으로 만든 고소한 오일파스타입니다.

미트소스나 해산물파스타는 평범해서 직원의 추천을 받아 새로운 걸로 시도했는데 맛있네요.

면가닥이 마트에서 늘 구입하는 스파게티보다 가늘어 면음식에 대한 부담이 덜 느껴집니다.

성게알을 올려 더 풍성해보입니다.

 

 

루꼴라프로슈또 피자

루꼴라프로슈또 피자

 

루꼴라프로슈또치즈는 고소합니다.

화덕에 구운 도우가 바삭하고 토마토소스가 과하지 않아 재료의 맛을 살려줍니다.

열무를 닮은 ​아삭한 루꼴라와 프로슈또햄의 짭잘한 맛이 서로를 보완하고요, 

밀가루 음식은 소화가 잘안돼 평소 즐기는 편이 아닌데요,

신선한 루꼴라가 듬뿍 들어가서인지 피자는 물론 파스타도 식후에 부담이 없네요.

날씨 좋은 봄날, 분위기 좋은 곳에서 모처럼 색다른 요리를 접해서 기분이 좋은 탓이었을까요?

 

영업시간|평일/토요일 OPEN 11:00AM / CLOSE 12:00AM|일요일 11:00AM ~ 10:00PM|Break Time 4:00PM ~ 5:00PM

구리 마이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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