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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 가볼만한 곳 – 도당동 백만송이 장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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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에는 이름난 장미정원이 있어, 매년 계절이 봄에서 여름으로 바뀔 무렵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도당근린공원 내에 있는 백만송이 장미원은 완만한 언덕을 따라 좌우로 길게 자리잡고 있는 드넓은 장미정원입니다.
1998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했다는데, 점점 규모가 커져서 지금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답니다.

백만송이 장미원 전경

백만송이 장미원 전경

백만송이 장미원은 대중교통으로 다녀오기 편리합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서울지하철7호선 춘의역에서 내린 후 7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버스정류장이 보입니다.
여기서 12번, 120번, 23-1번, 50번, 70-2번, 661번 시내버스로 환승한 후  도당동 장미원 입구 정류장에서 내리면 됩니다.
역에서 정류장까지 10분 내외, 정류장에서 공원까지 걷는데 10분 정도 걸립니다.

장미꽃 피는 시기에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오가기 때문에, 행여나 방향을 못잡겠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 보세요.^^
공원에 들어서면 광장이 먼저 보입니다. 시선을 왼쪽으로 돌리면 장미터널과 장미원 비석을 볼 수 있습니다.

백만송이 장미원 입구

백만송이 장미원 입구

사실 입구는 여기 말고도 몇 곳이 더 있습니다.
접근 방향에 따라 편한 쪽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공원 안내도

공원 안내도

백만송이 장미원은 24시간 무료로 개방되는 곳입니다. 입장료 같은 건 없구요.
축제는 열지 않습니다.
예전에 장미축제를 한 적이 있었는데, 몇 년 전부터 별도 행사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장미가 만발하는 시기가 오면 부천시청에서 장미꽃 감상 적기를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 주는데요.

올해 2015년은 5월 23일부터 6월 21일까지로 정했답니다.

축제를 하나 안하나 사람들은 언제나 많은 곳이지요.
주택가 안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평소에도 인근 주민들이 운동하러, 산책하러 들르는 곳입니다.

장미원 전경

장미원 전경

위 약도에서 보셨듯이, 장미원 대지는 좌우로 긴 형태입니다(정방향으로는 동서).
중간 높이에 기본 통행로가 있고, 그 아래와 위에 통행로가 더 있습니다.
중간중간 위.아래를 연결하는 계단이 있습니다.

장미원 계단

장미원 계단

장미터널도 곳곳에 설치해 놨는데, 잠시 쉬어가기에 좋답니다.
다만, 강렬한(!) 장미향에 머리가 어지러울 수도 있다는 점 주의하세요.^^;

장미터널

장미터널

장미원 언덕 제일 윗단에는 좌(서), 우(동), 가운데(남), 총 네 곳 정도 전망대 혹은 전망공간이 있습니다.

여기는 장미원 가운데 쯤 위치한 전망대입니다.

장미원 전망대

장미원 전망대

가운데 전망대에 올라 오른쪽을 보면 언덕 위에 정자 모양 전망대가 있는데요.
여기에 오르면 장미원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백만송이 장미원 전경

백만송이 장미원 전경

가운데 전망대에서 왼쪽을 보면, 언제나 사진찍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하트모양 조형물이 있습니다.

백만송이 장미원 전경

백만송이 장미원 전경

여기서 장미원을 배경으로 사진 한 장 찍으면 참 예쁘게 나온답니다.
그래서 언제나 긴 줄이 늘어섭니다.^^;

하트 조형물

하트 조형물

하트모양 조형물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러브(LOVE) 조형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곳 또한 기념사진 촬영 명당이지요.~

러브 조형물

러브 조형물

장미원에는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자라고 있습니다.
몇 몇 예외가 있지만, 대부분 한 화단에는 하나의 품종을 심어 놓고, 표지판(이름표)도 설치해 놔서 이 장미가 어떤 이름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답니다.

프린세스 드 모나코

프린세스 드 모나코

흰색 바탕에 가장자리는 분홍빛인 ‘프린세스 드 모나코(모나코의 공주)’

프린세스 드 모나코

프린세스 드 모나코

처음에는 연한 노랑이다가 점점 색이 짙어진다는 ‘골든 보더’.

골든 보더

골든 보더

연보라빛 ‘시노 브레도’. 활짝 핀 꽃송이는 어른 주먹만 한, 꽤 큰 장미입니다.

시노 브레도

시노 브레도

흑장미 라고 부르고 싶었는데, 이름표에 ‘라바글루트’라고 적혀 있었네요.^^;

라바글루트

라바글루트

작약인줄 알았는데, ”핑크 녹아웃’이란 장미였습니다.~

핑크 녹아웃

핑크 녹아웃

간혹 두 종이 함께 자라는 화단도 있습니다.
모양은 비슷한데 색깔이 다르네? 라고 생각하며 가만 살펴 봤더니,
왼쪽은 ‘코토네’, 오른쪽은 ‘코틸리온’이란 품종입니다.
경계는 없지만, 자연스럽게 좌우 구분이 되는군요.

코토네 코틸리온

코토네 코틸리온

때때로 장미관련 상식, 전설을 소개하는 안내판도 볼 수 있답니다.
장미는 아프로디테의 눈물이라는군요.^^

장미의 전설 옛날 아도니스라는 미소녀는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의 사랑을 받고 있었는데, 이를 질투한 아프로디테의 남편 해파이토스는 맷되지로 변해서 사냥을 하던 아도니스를 물어 죽였습니다. 이때 아도니스가 죽으면서 흘린 피에는 아네모네 꽃이 피었고 아프로디테의 눈물에서는 장미꽃이 피었다고 합니다.

장미의 전설

이렇게 달콤한 장미향 가득한 부천 도당동 백만송이 장미원을 살펴 봤습니다.

부천으로 나들이 가시면 꼭 한 번 구경해 보세요.~

백만송이 장미원

백만송이 장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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